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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너무 무서워요 (추가글)

안성은 |2012.04.30 12:47
조회 176,458 |추천 228

오마이갓 .. 제가 톡이 되다니요 + 0+ !!

 

사건 당일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흥분상태로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마음을 추스린다음에 적어내린 글인데 ..

톡 될꺼라 생각지도 못했지만

오늘 근무중에 회사 동생한테 연락이 오더라구요 ^^

언니가 올린 글이 톡이 되었다면서 .. 후훗

 

수 많은 댓글을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시니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

 

저 역시 그 언젠가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게 될텐데

이런 경험을 겪게 되다보니 아이 키우기 두렵네요 ㅠ _ㅠ

 

어쨌든 다시한번 추천해주시고, 댓글 달아주는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리겠습니다.

 

아 !! 마지막으로 댓글 중에

어느 메일로 초등학교명을 기재하여 송부하라고 하였는데,

왜 보내야되는지 몰라서 이렇게 적을 수 밖에 없네요 ㅠ

 

평택에 위치한 동삭초등학교 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많은 학교에서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제가 지적할 나이는 아니지만

녹색어머니와 담당교사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주위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맞벌이로 고생하고 계시는분들을 포함하여

부모님 되시는 분들께서는

아이가 하루를 어떻게 지내왔는지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어떨까요 ?

 

다시한번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D ♥

추천수228
반대수15
베플ㅇㅅㅇ|2012.04.30 13:21
어린 애들이나 큰애들이나 왕따 당하면 집에서는 웃으면서 아니라고 하지 사실은 당하고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선생님들도 잘 모릅니다.. 그래도 조금이나마 더 애들한테 많은 관심 가져서 왕따 조금씩 줄여나가면 좋겠어요.. 저도 왕따를 당해봤던 경험이 있기때문에.. 인터넷에 왕따때문에 힘들어서 죽고싶다.. 그런 말 쓰는 학생들 심정이 정말 이해가 갑니다..
베플ㅠㅠ|2012.04.30 13:38
사실 저도 왕따를 겪었었어요 근데 그건 주위 그 누구도 해결할수없어요 관심을 두고 지켜보면서 위로해주는 게 좋아요 물론 가장좋은건 그런일이 없어지는거죠 아이를 위한다면 아이 스스로 강해지게 해주세요 저는 성격도 고치고 말투도 고쳐서 극복했어요 그럴수록 부모님께 말못하니까 잘대해주셔야되요. 제발 우리나라 아니 전세계에서 왕따와 괴롭힘이 사라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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