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남자입니다.
하지만 생리대 너무 비싼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생필품 인상한다는 뉴스를 보고 생리대에 대해 곰곰하게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생리대인 경우 여성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 품목입니다.
2004년 면세품으로 추진하였지만 가격은 인하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생필품 같은 경우 유류나 담배 술등과 같이 세금은 그다지 높지 않기 때문에 국가상 손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전시행정을 한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평균 여성들 경우 생리 기간이 6~7일 정도입니다.
한달에 일주일정도는 생리를 한다는거죠.
일주일동안 사용되는 생리대 갯수는 활동용 수면용 해서 보통 50장 이상 사용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지만 적게 사용해도 30~40장은 사용하고 위생상 자주 갈아주고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평균 100장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냉이 심한분들은 생리뿐 아니라 냉대라고 있는데 냉대가격까지 하면 정말 생리대 비용 여성들에게 엄청나게 부담 갑니다.
생리대뿐이겠습니까? 휴지랑 생리통제도 복용해야 합니다.
생리대+생리통제+휴지 진짜 안쓸수도 없고 조선시대처럼 빨아쓸수도 없고 정말 여성분들에게 너무 부담이 큽니다.
생리통제에는 대표적으로 게보린, 사리돈, 펜잘, 암씨롱 등이 있는데 약값도 만만치 않죠.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는 문제입니다.
여성부는 다른 뻘짓거리 하지말고 여성들의 전유뮬인 생리대 가격인하등 100% 면세품목으로 추가 하길 강력하게 운동했음 하네요.
내리지는 못할 망정 작년 4월달에는 생리대 가격을 52% 인상 했다는걸 아시나요?
거기다가 올해 또 5% 가량 올랐죠?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집에 딸이 2~3명 되는 집은 생리대+휴지+생리통제 가격이 가사에 부담을 줄정도로 심각하단 말입니다.
정말 생리대 비용 만만치 않고 여성들에게 매우 불합리한 처사 같습니다.
반드시 100%면세품목으로 돌리거나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80%이상 해주거나 무상지원까지도 심각하게 고려했으면 합니다.
생리대 구입함에 혜택을반드시 여성분들에게 줬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그런데 나 남잔데 생리대에 대해 왜이렇게 잘 아는거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