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제목그대로 7년동안 연애한 애기를 써볼까하니 글이 길어질듯싶네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때부터 동갑내기 남친을만나서 지금까지 사귀고있습니다.
얼굴 반반해요. 다들 잘생겼다 어쩐다합니다. 그러나 얼굴따지지 않았어요
친구들이랑 내기해서 누가 저를 꼬시나 어쩌나 그딴걸로 시작해서 만나게되었고
제가 원래 처음만난사람과 어색하고 낯가리는지라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그렇게 그사람도 저도 이젠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사람이 되었어요.
그사람과 100일이 되던때. 그사람은 난생처음 백일까지 가본다며 친구들을 초대하고
친구들과 통화중 다들 하나같이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소리 대체 누구길래 니가 백일을가 ?
전 나름 자부심있었습니다. 바람끼 어쩌고 그런소문도 많았고. 그렇지만 무엇보다 나를 사랑해준다고 느꼈기에. 비록 처음엔 오래갈지 몰랐지만 그렇게 시작되었죠
대학교다니는동안 남친이 엠티한번. 못가게하고 술도 못먹게하고. 미팅 당연히 안됐죠
다들가는 졸업여행 조차도 안갔습니다. 대학교때는 남친이 방위산업체를 한다고 대전인가
안양인가 가있었죠 . 많이 만나지못했어요. 전화도 거의안받고. 늘 밤에일하고 낮엔잔다고 전화못받고 대학교다니면서 남자친구는있었지만. 주위에서 애들이 그러더라구요. 한번도 만나는걸 못봤다고.. 그정도로. 얼굴보기 힘들었습니다. 보구싶고 그립고. 항상그랬어요
한번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학교에서 안양가는 버스를타고 안양으로 무작정간적이있었어요.
전화를 했죠 안받습니다. 문자보냈죠 . 나 안양에와있다. 전화죽어도 안받더군요
같이간친구 한테는 남자친구를 못볼수도있을꺼같아서 쪽팔려서 말을 안했기에. 저보고 자꾸 어디다 전화하냐고 하고. 그러다가 결국 안받고
거기서 안양사는 학교친구들과 그냥 술먹다가 미친듯이 그기분에 술먹고, 먹고 택시타고 오면서 택시에서 토하고 난리도 아니였죠.
나중에 알고보니 방위산업체도 안양도 아니였습니다.
수원에서 호빠를 하고있었던거죠. 친구들하고 웨이터로 몇일번다고 갔었는데. 거기서 제 남친만 선수하라고 꼬셔서 거기 넘어가서 돈맛을알았는지. 수원에 눌러있었더군요.
나중에 수원에서 일한다길래. 호빠 그런건 그땐 알지도못했고 꿈에도 생각못한채 처음으로 놀러갔어요
원룸에서 같이 일하는 형하고 살고있더라구요. 오랜만에봐서 너무좋았고 .재밌고. 그렇게 행복하게 시간을보내다가. 남친이 잠들었는데 핸드폰도 새걸로 바뀌어있었고. 핸드폰이 잠겨있더라구요. 문자가왔는데 창에 살짝 내용이 뜨는데.
쟈기 어쩌고 저쩌고. 순간 느낌이 오더라구요.
깨워서 난리쳤습니다. 사진첩이며 뭐며 당장 다보여달라고 핸드폰풀어달라고
처음에 아니라고 잡아때더니 나중엔 제가 계속우니까 울지말라고 같이 보자고 그럼 그러면서 하나하나 보여주더라구요. 보니까 사진첩에 어떤여자랑 얼굴맞대고 위에옷은없고.누워서 찍은사진. 뽀뽀하는사진. 저랑 그전에 왔었을때 찍었던사진들. . 어이가 없더라구요.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그게 시작이었네요.. 바람피는거
아니 . 그전에도 많았네요. 사는곳에서도 여러명 연락하다 걸리고. 걸릴때마다 그여자들한테 남자관리나 잘하라는말 수도없이 들었어요..지금제기억이 나는것일부분들만 애기하고있거든요.
그리고 그런일이 있은후. 남친은 가끔 쌩뚱맞게 저희집앞으로 찾아와서 놀이공원데리고 다니고. 커플링 사주고 커플시계며 이것저것 사다줬습니다. 왜 그떄 전 몰랐을까요
항상 쌩뚱맞게 올때마다 술냄새가 났었었는데. 아마 호빠 일끝나고 저한테 온거겠죠
술김에 보고싶다면서. 제가 밥먹을때도 . 좀 더 싼걸로 시키려고하면 돈걱정하지말라구 너그러는거 싫다고 그러면서 비싼걸로만 시켜주고그랬는데. 그때왜 몰랐을까요 왜 갑자기 돈이 그렇게 많아졌는지.. 지갑에 수표들이 있었는지..휴 .. 그리고 제귀에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호빠다닌다는거. 세상은 좁더군요
아는동생이 어디어디서 누굴봤다. 인터넷에도 올라오기시작하고. 그래서 알았죠
나중에 사실대로 다말하더라구요. 울었어요. 억울했구요. 맘이많이 아팠습니다..
호빠라는거 뭔지 알고싶었어요. 인터넷도 찾아보고 물어보고. 까페도 가입하고
남친은 자긴 손님관리 하고 그러느라 2차같은건 절대 안나간다고했죠. 그럼 손님떨어져나간다고. 그건많는듯했지만. 대신에 손님이 아닌 다른 여자친구를 만들었나 싶었죠. 한번은 남친과 떨어져있고. 이것저것 애기하다 싸웠어요.
그리고 남친싸이를 보는데 남친일기 밑에 제가 리플을달았는데
한 여자가 그밑에 모냐고 아직도야? 이런식으로 리플을달았더라구요 .
그여자 싸이로 당장들어갔습니다. 메인에 사진이있더군요. 제남친과찍은사진이었어요
분명 포샵을 물감식으로 흩어져서 형체를 알아보지 못하게했지만 제 남친이 분명했어요
그걸알아보는 저보고 제 친구가 대단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아무리봐도 모르겠따고.제가 왜모를까요 . 제가 오랫동안 지켜봐온 사랑하는사람 얼굴인데...
그여자 싸이 사진첩을보니 내가 사주고온 비니를 그여자가 쓰구 같이 편의점에서 사진을 찍었더라구요. 일기엔 남친이 싸가지가 없어서 맨날 싸운다는 그런내용.밉지만 사랑한다는둥 그런내용. 만나서 데이트한그런애기들 정말 부들부들떨리고 미치는순간이었습니다.
키보드를 두드리는데 손이 바들바들.
프로필을보고 그여자폰번호가있어서 그여자한테 저나를했어요
누구냐고. 그러니까 여친이래요. 제가 여친이라고 하니까 지가 여친이래요
남친한테 전화했습니다. 이미 그여자가 전화했더군요.
아무말도 못하더니 나중엔 도로 승질입니다. 나도 모르겠다고 둘다 안만난다고 이지랄하면서 . 아무리그래도. 그렇게 잠깐 바람핀여자랑 나랑싸우면서 둘다 동급으로 취급하고. 둘다 안만난다는말이 가당키나 한건지..나중에 그러더군요 .
같이사는형이 꼬신 여자애 친군데 . 만났다고. 나랑싸우고 그래서. 그때 호빠를 그만둔상태였어요. 빠에서 일하고있었죠 ,
그런데 어느날인가 제가 반찬이랑 김치를 싸서 집에 그집에 갖다준적이 있었어요. 그여자애한테 만나지말자고 했는데 어느날인가 퇴근해서 왔더니 . 그 두여자애가와서 라면을 끓여먹고 있더래요. 제가준 반찬을 먹으면서. 그래서 저한테 미안하고 화가나서 꺼지라고했고. ,
그런데 그여자가 나중에 저한테 만나자더군요 제가 만나기싫다고하니 전화통화로 애기한답니다. 자기 그거한거같다구. 제가 그게뭔데요 그랬더니. 아 진짜 왜이러케 눈치가 없냐고. 저보다 어리거든요 . 언니는 언니가 훨씬아까운거같은데 그런새끼왜만나냐고 . 그새끼 무슨일했었는지 아냐고 그러더라구요. 안다고. 호빠한거..할말도없었어요. 정말 쪽팔리고 돌아버리는줄알았죠 .ㅠ
그거한거같다고 한건 임신한거같다는말이었고. 진짜로 임신이된건아니였지만 . 그애기를 들으니 같이 잤구나 하는생각에 또 한번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떄 그만뒀어야 했는지도 모르죠. 이바보같은짓을 ..
그리고 전 호빠가 뭔지 알고싶었어요 대체 뭐하는곳인지 . 핑계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처음에 그렇게 가봤다는 친구들하고 가게됐죠. 별거없더라구요. 그런데 손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데요. 나중에 같이 모텔가는사람들도 있었구요. 저런거구나 싶었죠. 인터넷도 많이 뒤져봤는데. 별의별애기도 다 접했습니다. . 그리고 남친과 멀어졌죠
그냥멀리했어요. 자연적으로 그러다보니 남친은 외로워했고. 전그때 남친을 멀리했죠
그러다 우린헤어지게되었고.
전다른남자 그앤 다른여자와 만나게됐죠. 그러면서도 서로를 못잊고. 그때는 그당시를 많이 후회했어요 . 왜 그때 다른사람을 만났을까. 그랬는데 지금생각하면
차라리 그때 그런게 잘한거일수도 있단생각이 드네요. 가끔 남친이 바람핀여자들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다가도. 그래서 나도 그랬자나 나도 다른남자 만났자나 하는생각을 하면서 누그러트리곤해요.
아무튼 그러다가 결국 다시만나게되었어요 . 휴. 남친이 팔에 기부스하고 병원에 입원하고 저를 많이 찾더라구요 안갔습니다.
나중에 사촌누나들이 음성을 남겼더라구요. 오라구. 어른들이 말씀하시니. 갔습니다.
갔을때. 이미 그때 제가 다른남자와 만날때 그앤 다른누나와 만나고있엇거든요.
헤어졌다고 했죠. 그런데 병원에서 폰을계속숨기고 지우고 하더니 제가 딱 보는순간 보다가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여자한테. 그래서 제가 저나했죠 그여자한테 . 울더군요.
자기병원병문안도 갔었다구. 그렇죠 둘이 연락하고있엇던거에요..저한테 매달리고 다시만나자하면서도 한편으로 이여자도 놓지 않고있었던거죠
어이가없어서 버스 두번갈아타면서까지 피자 사왔었는데 내팽겨치고. 내가지금 무슨 병신짓을 한건가 싶어서 나왔어요. 기부스한상태로 뛰어나와 잡더군요.
그여자는 계속 저한테 전화하고 남친이 뺏어서 그여자한테 욕이란 욕은다하면서 왜 지랄이냐고 그러고 끊고. 저는 그상황이 너무 어이가없어서 그자리를 벗어나고 싶었어요. 분명 지가 병원도 알려줘서 병문안까지 왔다간걸텐데. 제앞에서 그러는것도. 좋아보이지 않았어요.택시가와서 바로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여자 울면서 또 전화와요. 그여자네 집은 제 남자친구네 집에서 좀멀거든요
택시타면 2만원정도? 근데 지금 남친네로 갈꺼라고 . 나보고도 오라더군요.
그런데 막상그여자가 남친집에 간다고 생각하니까 신경이쓰이구 그래도 저두갔어요 . 휴
가서 울고불고 하는 그여자. 기부스하고 그여자한테 욕하고 꺼지라는 그남자 . 그남자 친구
저. 전 그여자도 싫었지만. 그남자가 그러는것도. 썩 보기좋은 광경은 아니였어요
나왔죠. 나오면 그남자는 저를 붙잡고 붙잡는 그를 그여자가 붙잡고. 과간도 아니였죠
나왔어요. 제친동생이 남잔데 동생이 근처에있어서 불렀어요 우리집에 같이가자고, 가는데 그여자 따라내려오더라구요. 그러더니 같이 탔어요. 저희집으로갔죠.
저랑헤어져있는동안 그여자 일부러 제 남친 싸이 자기가 관리하면서 행복해보이는척 사귄다고 아주 공개적으로 관리하고. 일기도 매일 공개로 써놓고 이애기 저애기 다써놓고
저 아닌척해도 항상들어가보고. 보고또 힘들어하고. 그랬거든요. 그여자 정말정말 너무너무싫었는데 저희집으로 갔습니다. 맥주사서. 먹으면서 이런저런애기했죠. 그러다 취했습니다.
제가 화장실에서 미끌어졌는데. 방여기저기 다닐때마다 이불이며 벽이며 피가 한바가지씩 묻더라구요 보니까 팔꿈치에 살이 움푹패여서 피가 나고있었어요. 술채서 그것도 몰랐던거같네여
그여자 제핑계삼아 남친한테 저나합니다. 소리지르면서 당장오라고 . 니가 그렇게 사랑하는 000지금 피난다고 다 찢어졌다고. 그리고 얼마 시간이 지나 남친이 왔습니다. 기부스하고 그 친구랑 그여자 또 울기시작합니다. 니네가뭐냐고 니네가 대체뭔데 나한테 이러냐고. . 그맘아는데도 그여자가 너무싫었습니다. 다 꺼지라고헀어요. 제남친도 그여자도 다 가라고 다 . 그러케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다 내 쫓아버리고 울면서 잠이들었어요. 지금도 그상처는 꼬매지 못해서
흉터가 그대로있어요. 그리고난다음에도 남친은 계속전화하고 연락했죠. 잘못했다고 다시 만나달라고. 전 제발 이 흉터라도 나을때까지만이라도 조용히 있으라고 했죠. 그게 그렇게 쉽냐고
정신나간저는 또 만났어요.
한번은 친구들하고 술을먹고있었어요. 남친도 자취. 저도 자취하고있었는데, 제친구들이랑 술먹는데 남친은 아는형하고 술을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먹구 만나기로하고 놀고있는데. 계속전화통화되다가 안되더라구요. 이땐 많이 정신차리고. 그래도 나만봐주는구나 싶어서 안심하던그런때였는데,,자기가 저희집으로 온다는거에여. 그래서 집에가서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집에가서 기다리는데 이상하게 느낌이 이상한거에여. 남친집에 가보고싶은느낌? 왜그랬는지모르곘어여. 암튼 그래서 택시를타고 그의집에갔는데
아무도없어야하는집에서 소리가 나더라구요. 덜그럭거리는 벨트 딸랑거리는소리같은거?그래서 불안함에 띵동마구누르고 문 부실듯이 두들였어요. 남친이 잠깐만하더니 제가 발광을하니까 그때서야 문을열더라구요. 아무도없었고 신발도 없었지만 느낌으로 알수있었죠. 여자가 있다는거. 그래서 다뒤지는데 화장실문이 잠긴거에요. 나오라고 나오라고 고래고래 소리를지르고 남친은말리고. 침대밑에서 여자 가방이 나오더군요. 다뒤집어봤더니. 여자 화장품이며. 민증이며 나이도 새파랗게 어린년.. 그리고 그여자애가 나오고 나오자마자 다짜고짜 머리잡고 싸웠던거같애여. 그리고 그여자애는갔고. 남친은. 그형이 여자를꼬시는데 그여자애랑 같이있을동안 지가 잠깐만 그여자애 친구인 애를 맡기로했다는데. 아무일없었다고 하는데. 제가 오지않았다면 그 아무일이란게 생겼겠죠.. 남자집까지 따라와서 쳐앉아있는 그런년들인데. 그리고 집에 데려왔으면 말다한건데. 보니까 그여자애가 가고나서 문자보냈드라구요. 여자친구없다면서 뭐냐고 - - 그랬죠. 번호도 알려주고 여자친구도 없다고하고. 신발 이딴새끼를 내가 왜만나나. 또 그런생각들더라구요. 그럴때마다 그런상황이 닥칠때마다 진짜 미친듯이 뛰는 심장을 쏟아내리는 눈물을 감당하기 힘들더라구요...전 집에가고 애가 집앞에오고 빌고. 또 저는 그렇게 용서를하고..
그뒤론 정말잘했네요. 안하던짓도 많이하고 사람이 많이바꼈죠
핸드폰도 항상 열어놓고 번호도 다바꾸고. 저만보고 . 이젠 저한테만 집착하는사람이 되어있었죠. 그렇게 매일을만났어요. 한 2년정도? 중간에 간간히 한번씩 속썩이긴했어요.
그러다가 함꼐 있게됐어요. 남친과 같이살던 친구가 부산으로 가는바람에 남친혼자 있게됐죠.
한번은 남친이 일끝나고오는데 안오더라구요. 아침에 마중을 나가는데 저희집이 3층이었는데 내려가는데 계단쪽에서 남친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밑을봤더니 통화하고있더라구요. 무슨통화를하는데 집에도안오고 골목에서 저러고있나 들어봤더니. 통화내용이 마치 여자친구 대하듯하는소리 술그만먹어 이러면서..얼른들어가 그러면서 연락한다고 일어나서........... 그길로 2층 복도에서 주저앉아서 울었습니다. 남친올라오는소리에 복도끝쪽으로 숨어서 울고있는데 남친올라가더니 저없다고 바로 전화해서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술은취해서 .. 저보고 어디 쳐가있냐고 왜집에없냐고.. 울고불고 다하고 집에가서 남친폰을보니 싹 지웠더라구요. . 의심의 시작은 언제나 이사람이었어요. 항상 이런식으로 저한테 걸리고. 지우고. 저는 찾아내려고 하고.. 힘들고 울고.. 지치고 용서해주고. 반복된생활..
같이사는동안 싸우기도 더싸우고. 사이좋기도 더 좋고 그랬는데. 남친이 웨이터를 한다고해서 저도 밤에 일하는 빠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웨이터를하던남친네 호빠에온 여자손님들이 남친보고 앉으라고해서 메인이 지랄해서 앉았다네요. 어느날 아침까지 남친이안와서 저나를하니 손님들이 안갔데요.
그날따라 마중나가고싶어서 가게가 바로앞이었거든요. 나갔죠
걸어가고있는데 차두대다 설렁탕집앞에 서더니 여자두명에 남자 세명정도 내리더니 어떤여자랑 남친이랑 손잡고 설렁탕집에 들어가대요. 제 남친 걸어들어가면서 멀리서있는 절봤죠
저 그자리에 주저앉았어요. 미친듯이 울었죠 저나옵디다. 애기 해주데요. 이렇게 됐다 미안하다
여기서 그냥가면 메인이 그손님들한테 돈못받는다. 밥만먹고 계산하고 간다고했다는둥개소리
당장뛰어오라고 지금나있는곳으로. 그랬더니 조금있다 오더라구요. 집에와서 한바탕하는데 그 메인이란 사람한테 저나오더라구요. 제남친 여친땜에 안된다고했더니. 미안한데 한번만 와서 얼굴만 비추고 가라고. 그래서 저한테 한번만봐달래요 그냥가서 인사만 해주고온다고.
죽어도 안된다고했죠. 울고불고. 그러나 나중엔 가라고했어요. 창밖으로 봤죠
가더니 인사 하고 차가는거 보더니 들어옵디다. 그거도 그만두라고했죠. 힘들었네요
함께 살면서 더힘들었네요 동거가 괜히 동거가 아니더라구요 . 알면서 시작한 나두 웃긴년이고. 미친년이죠 . 한번에 못잘라버리는 이게 뭔지 대체 모르겠네요 .
그뒤로도 많이 걸렸어요 . 미친듯이 울고 불고. 힘들어하고. 그때마다 잘해줬던 기억으로 버텨내고 그랬죠. 그러다 제가 집에들어왔습니다.
너무싸우다보니 남친도 그러라고했죠. 남친은 남친친구랑 살게되고 거의 저는 매일놀러가다 싶이 했구요. 눈만뜨면 오라고 보채서 항상 놀러가서 놀다가 집에오거나 자고오거나 그랬죠
작년여름엔 친구들과 놀러갔는데
그사이에 남친과 남친친구랑 서울에 사는 여자애를 만나러갔네여
또 그걸 제 대학교친구가 봤뎁니다 . 전화해서 확인했더니 예전에 연락했었는데 그냥 만나서 술만먹었다고 친구데리고 온데서 자기도 친구데리고 나와서 술먹었다고. 그리고 자긴 남자친구있다고 그여자가 그러더라구요.
문제는 어제였네여. 친구들하고 레프팅을 가기로했어여.
원래 남친과 가는건데 남친이 다리를 꼬매는바람에 못가게됐습니다.
위에쓴 작년일이 생각나서 계속문자보냈어요. 술먹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만먹고 들어가라고. 같이못와서 미안하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갔다가 집으로 오래서갔는데 완전 뻗어있더라구요
알고보니 모텔갔다온 흔적이있더라구요. 카드명세서
저 돌았어요. 울고불고 지랄을했죠 . 또 시작이냐고. 어제 너무울고 뜬눈으로 밤을샜습니다.
지금 눈이 퉁퉁부어서 제대로 떠지지도 않아요. 힘듭니다.
오늘꼭보재요. 내가 넌 사람도 아니고 강아지라고 개만도 못하다고 .
그랬더니 맞대요 강아지래요. 그런데 정말 많이 후회한다고. 여자랑잔거아니라고 끝까지 우기데요. 술너무많이 먹어서 갔다가 그냥나왔다고. 아침에 갔더라구요 9시에 미친새끼
계속보재요. 자기는 헤어질맘없다고. 그런데 또 맘약해지고 이런제가 너무싫어요
알면서도 자꾸 흙탕물로 들어가는 제가 너무싫어요
옛날엔 7년이란 오랜시간이 좋았어요. 추억도 많고. 비록 나쁜추억도 있었지만 좋았던일이 더많으니까요. 그런데 꼭 나쁜일은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때했던 애기나 바람핀여자이름이나 그런건 정말 잊어버리려고해도 안되더라구요. 지금은 오래된시간이 싫습니다.
그사람한테 허비한 제 7년이란 시간을 되찾고싶기도하고. 이제 또 다른사람을 만나 사랑이란 감정이 생기기까지 그 과정들을 또다시 겪어야하는것도 싫고. 남자가 바람을 피면어쩌나 싶기도하고. 정말힘들어서. 이렇게 떠지지도 않는눈으로 글을적어봤네요
내용이 많이 길어요 .
악플많겠지만. 되도록이면 저한테 유익한애기를 해주셨으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