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거님들!
전 너무풋풋풋해서 풋냄새가나는 꽃다운 슴살 처자예요 ㅋㅋ
요즘 자취방 이야기가 마니올라와서 저도 작년에 있었던 일을 한번 끄적여보려고요 ㅋㅋ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될지몰라서...
일단 난 남자친구도 지갑에 돈도 뭐도 아무것도 없으니까
음슴체를 쓸께요 기분나빠도 이해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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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를 다니시는분들은 다 알다시피
2학기때는 현장으로 실습을 나감
나는 그때 친구랑 평택쪽으로 실습을갔음
돈마니 번다는말에 혹에서 사서 고생을 하면서 평택에있는 공장으로 들어갔음
근데 우리 숙소는 회사에서 40분쯤떨어진 오산으로 숙소를 배정받음
같은학교에서 6명이 같이 올라갔음
나는 친구랑 면접을 일주일 늦게 봐서 그 먼저 올라간 친구들이랑은
다른 원룸으로 숙소 배정받았음
하지만 거리는 걸어서 1분거리 ㅋㅋ 엎어지면 코가닿는곳이였음
우리숙소는 이층이고 도어락까지 달려있어서 도둑걱정은 덜했음
하지만 문제는 4명의 친구들이 사는 숙소였음
그집은 일층이고 방범창이되었지만 밖에 훤히 다보이는구조였음
대문도 잠금장치가 허술했음
일이터진그날은 같은방사는 친구는 야간을갔고
나는 아프다는이유로 회사를빠지고 그 친구들집에서 놀고있을때였음
술도먹고 이리저리 놀다가 새벽 2시쯤되서 잠이들었음
나는 잠자리도 바뀌고 그래서 잠을 쉽게 못들었음
근데 그때 일이 터진거였음
나는 원래 좀 잠귀가 밝음 부시럭 소리만 나도 깼음
다 자고 있는데 갑자기 대문에서 털컥 털컥 털컥 스윽 스윽 스윽 소리가났음
나는 식겁했음 그때 오산시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지 얼마안되터라 더욱더 불안했음
옆에서 자는 친구를 미친듯이 흔들어깨움
놀래서 그런지 말도 제대로 안나오고 덜덜덜 떨렸음
그때 갑자기 생각이 났음 옆집에도 여자분들이 사는데 그집에도 그랬다는거였음
정말무서웠음 그날 한숨도 못자고 아침까지 뜬눈으로 지셌음...
몇일지나고 업체 사람한테 말에서 숙소옮김 업체사람은 미안하다고함
아....그때는정말 무서웠었는데...제가 말제주가 없어서...현실감이 없네요 ㅜㅜ
근데 이거 어뜨께 끝내징....
하하하하ㅏㅎ...부끄럽소 마니마니읽어주세용
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