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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맞았는데 미친듯이 웃는 매니저★★

ㅡㅡ |2012.05.03 13:37
조회 3,802 |추천 5

안녕하세요..

본의아니게 글을 또 쓰게 되었네요..

 

무슨 연재하는 것도 아니고 ㅜㅜㅜ

 

 

쨌든..

어제 그러니까

5월 2일에 벌어진 일이에요 ㅜㅜ

 

 

이번엔 좀 짧은데 굉장히 억울해서

또 엄청 울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편히 음슴체 사용할게요

---

 

어제 내가 싫어하게 된 매니저랑

같이 일을 하는 날이었음.

 

 

짧게 설명을 하자면,

 

어제 어떤 남자애가 사이드에서 뭘 하다가

나랑 부딪힘.

 

정확히 말을 하자면

 

우연찮게

그 남자애가 팔꿈치로 내 광대뼈를 침.

 

 

실수로 일어난 일인지라

아프진 않았음.

 

다만, 좀 당황했을 뿐임.

 

그 남자애도 놀랬는지

괜찮냐고 묻길래 괜찮다고 대답하곤

 

내 할일 하러 갔음.

 

근데 그때 그걸 지켜봄.

내가 싫어하는 매니저가.

 

 

내가 자리를 뜨고

매니저가 남자애한테 상황을 들었나봄.

 

남자애한테 상황을 들은 매니저가 눈에 보였는데

 

미친듯이 깔깔대고 웃는거임.

박장대소 함.

 

배꼽을 잡고 아주 헤드뱅잉해가며 웃는거임.

 

(헤드뱅잉 한다는 것은 약간 과장되었으나

정말 몸을 숙였다 폈다 하며 미친듯이 웃음) 

 

 

난 너무나 어이가 없었음.

 

매니저라면,

최소한은 괜찮냐고 상황부터 묻고

'ㅋㅋㅋ 솔직한 내 입장에선 좀 웃기더라 야~'

라고 할 줄 알았음.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무전으로 얘기를 해버림.

당차게 무전으로 얘기를 해보았음.

 

 

본인: 매니저님, 제가 맞은 게 그렇게 재밌으셔요?'

 

매니저: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더니 날 물컵실버 하는 쪽으로 부름.

 

 

매니저의 말은 대략 이랬음.

 

 

 

 

 

나는 그 상황이 충분히 웃겼고 다른 그 어느 누구도 웃겼을거야.

 

너는 나를 싫어하면 니만 피곤해. 나는 뭐 꿀릴 게 없거든.

(지는 매니저고 나는 알바생이다 이거임.)

 

너 나랑 뭔 소리 있고 나서

(매니저 씨.발 그렇게 생각하지? 라고 한 날)

바로 뒷담했더라? 대박이다 너

 

(뒷담 한 것이 아니라

몇 일이 지나고 나서

매니저가 이러이러한 말을 해서

속상했다고, 그만두고싶다고 말을 함;;)

 

 

그리고 역시 만루홈런을 날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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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나랑 무전으로 얘기할만큼 급이 같아?

 너랑 나랑 무전으로 얘기할만큼 급이 같아?

너랑 나랑 무전으로 얘기할만큼 급이 같아?

너랑 나랑 무전으로 얘기할만큼 급이 같아?

 

더 많은데 기억이 안남..

진짜 추려낸 게 저정도임..

 

 

이래도, 내가 잘못한것임?

나만 억울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거라고 생각하는거임?...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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