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21살 女에여....ㅋㅋㅋㅋ
맨날 읽기만 하다가 한번 써볼까 하는 마음에 톡한번 도전함
아여튼 남자친구 있는데 지금은 옆에 없으니 나도 음슴체ㄱㄱ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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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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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O
남자친구는 스물다섯임 난 스물하나
우린 연애한지 이제 갓 150일 넘긴 커플임*.*
몸이 좋지 않아 1년쉬고 난 고딩 복학을 함 그러니 이제막 졸업한 새내기 쀵쀵![]()
여튼 취업을 나가 같은 경기도 회사에서 오빠를 만나서 지내다가...
타지역이다 보니 서로 의지도 하고 힘도 되씀
그러다가 같이 살게됨 전부터 연애는 해왔지만 나랑 사귀자 라는 말이 음스씀
그래서 내가 오빠집 들어간날 부터 우린 1일이여씀
오빠도 나도 원룸 사라씀 솔직히 은근 돈이 많이 깨져서 오빠집으로 이사를 함
거기서 사는동안 이사는 진짜 한 3번은 한듯?
열심히 잘 일하다가 본집에 일이 생겨서 난 집으로 와씀...완전히..짐을싸들고....ㅠㅠ
진짜 완전 전쟁이여씀...맨날맨날 붙어있다가 떨어져 있으려니..미치게씀
근데 아직 떨어진지 한 3주됫낭? 한달도체 안되씀
우리의 연애는 핸드폰 없이 할수없는 그런 연애사이가 되씀
솔직히..요세밤만되면사람이 감성이 풍부해 진다안함? 그래서 그런지 밤만되면 자기전에 너무 생각남
팔베게 해주던 내싸랑은 옆에 없고.....베게만 덩그러니..ㅡㅡ
좀 빵빵해서 껴 안을정도면 암말 안하는데 너무 흐느적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자친구란 남자...현재 경기도삼 난 순천삼...^^알면다행......
순천 좋은 지역임 근데 난 순천이 느므느므싀름 않좋은 추억만 생각남ㅡㅡ증믈느므느므싀름
나 뭐래..?
그래서 내 말은 여튼
오빠랑 결혼까지 생각을 해씀 나만의 생각이 아님 오빠도 그르케 생각을 해와씀
아직 어려서 순간감정인지..아님 진심인지..솔직히 지금 내 자신도 긴가민가함
근데..ㅜㅜ결혼하고시픔 (엄청 진지한 궁서체 24포인트)
난 어렸을때 부터 일찍 결혼하는게 꿈이여씀 가진게 없어도 일찍 결혼해서 살림을 꾸리고 가정을 꾸려나가는게 진정 내 장래희망이여씀![]()
순천 내려오던날... 오빠랑 같이 내려옴 아빠에게 소개를 해주고 시퍼씀
엄마가 일찍 하늘로 가버려씀
나늼......지금은 그닥 슬프지 않음...정말 너무 간절하게 생각날때만 슬픔^^ㅋ십년도 더된 일이라....
그래서 딸셋인 집안에 아빠만 덩그라니 이씀 언니도 일찍 결혼한 터라 동생과 셋이 삼
형부네 가정도 이혼가정이라..아빠가 별로 탐탁지 않아하심
근데..이미 결혼..ㅋ
우리오빠도 이혼가정임 그래서 별로 안 내켜 하심
키도 나보다 쪼꼼하고 덩치도 음슴
그래서 별로 안내켜하심.....그래도 같이 살아봐서 알지만 생활력 짱임 돈도 악착같이 벌고 저축함
일하는게 너무 힘들고 고되서 퇴근후 집에서 찡찡되면 짜증부리고 그러면
한두말 없이 꼬옥 안아주면서 토닥토닥해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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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할때도 매일 전화 통화하고 영상통화는 기본이고 카톡은....오빠가 일하면 어쩔수 없지만..그래도
끊김 없이 우리 연애사는 이상무*.*쀵쀵
아직 어머님을 뵙지도 통화도 한번도 못해봤지만..ㅋ어머님은 날 맘에 들어 하신듯
근데..우리아빠는 너무 오빠를 맘에 안들어함
헤어져라는 소리까지 해씀
난 백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자리 구하러 이리저리 면접 보러 다니는데
진짜 그날 너무 속상해서 집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펑펑우러씀..당근 숨죽이고
ㅋ
아빠를 어케 터특을 해야 오빠를 맘에 들어 하실지..ㅠㅠ
19일날 난 오빠를 보러 경기도를 올라가야함
오빠에게두 어머님을 소개시켜달라고 하고시픔
정말...ㅠㅠ나쁜생각 먹으면 혼전임신이라도 해버리고시픔..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어린 나에게 ...ㅋㅋ애기가 애기키우는건 솔직히 너무..힘듬 자신이 없음
직접 돈을 모아서 집도 사고 집살림 꾸며가며 한 가정을 만드는게 좋음
유치원때부터 그런걸 좋아한듯..ㅋ 인형놀이 ㄴㄴ 블럭쌓기 ㄴㄴ난 오직 가족놀이...아..소꿉놀이?
엄청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장거리 연애를 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이렇게 힘들고 매일 밤을 펑펑 울면서 보내지만..ㅠㅠ
아빠를 터득해서 독립도 하고싶구...
여튼 읽어주신 독자분들 ㄳㄳㄳㄳㄳㄳㄱㅅ
첨이라 엄청 서투르고 앞뒤 말도 이상하고 ㅋ 명확한 본론제시가 부족해씀낄낄
나드 츄천부톽케여~~~~~~~~~~~~톡되면 오빠이야기 써줌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기대되지않는가염 대체 어케 생겼길래 어린나이에 드라마같은 사랑을 하는지..ㅋ
아님 .............................말고...
여러븐ㅇ0ㅇ
여러븐의 힘을 보여쥬세여
어떻게 아빠의 맘을
바꿔 놓을수가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