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 살고 있는 19살 흔녀입니다.
지금 상당히 어이가 없으므로 남친이 있지만, 음슴체 쓰겠음..
먼저, 글을 쓰기 전에 정말 결단코 조작이거나 자작이 아니란 걸 말씀드림..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니 베터리가 나간건지 전원이 꺼져있었음.
별 생각 없이 베터리를 갈고 재부팅을 했는데...
(무서운 거 못 보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길.....)
이 사진만 봤을 땐, '뭐야, 그냥 여자가 올라오는 사진이네.' 라고 생각하실 거임..
근데 문제는.. 원래 배경화면이 저거가 아니였다는 게 문제임...
원래 배경은 이렇듯이, 어제 찍은 기럭지 하난 끝내주시는 남친님 사진이였음...
(캡처는 좀 전에 이 배경화면으로 바꾸고 함)
게다가 더한 건 내 핸드폰엔 저런 기분 나쁜 사진 있지도 않았음...
쌩판 처음 보는 사진이고 출처도 모르고 저 여자가 누군지도 모름...
(자세히 보면 팔 쪽이 비 정상적으로 얇음.. 포토샵 같은 거 해서 그런거라면,
화면이 깨지거나 일그러져야 정상인데 주변을 보면 그런 것도 없음...)
정말 조작/자작 절대 아님.. 폰 켜자마자 기겁해서 폰 던질뻔 함..
낼 일어났는데 또 바껴있고 여자가 더 올라와 있을 것 같은 불길한 기분까지 듬..
저랑 비슷한 경험 있거나 왜 그런지 아시는 분 댓글 좀 부탁드리겠음...
밑엔 아침에 일어나서 남친이랑 한 카톡 / 남친이 오유에 올린 글
* 정말 결단코 자작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