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후세계가 있다면 최초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부터 방금전에 죽은 누군가까지 모두가 모여있는곳.
사후세계는 그 모든 사람들이 모여있는것인가? 그렇다면 여태 지구에서 나고 죽은 수많은 동식물의 영혼은? (인간은 뇌가 조금 더 뛰어난 동물일뿐)
2. 인간의 삶과 죽음을 결정짓는 요인에 대해 신이 절대 개입할수 없음.
예를 들면 내가 지금 당장 근처 교회로 달려가서 신자를 죽이면 어떻게 설명할래? 그렇게 죽은 사람은 자기 인생 바쳐 특정 신에게 열심히 기도했는데 그렇게 어이없이 죽을수밖에 없음. 이게 얼마나 허무한 상황이냐
3. 성서라 불리는 책들의 내용들은 너무도 이 지구, 인간 문명에 맞춰져 있음.
거의 무한히 넓은 이 우주에 만약 다른 문명 혹은 미개하다고 해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어떻게 설명할래?
4. 신이라고 하는 존재는 이 세계, 우주를 관장하는자임. 그런데 현재 지구라는 별이 이모양 이꼴인데도 지구를 내버려 두고 있음.
인간에 의해 멸종한 동식물의 개체수는 셀수가 없으며 각종 환경오염 및 기후 변화를 야기 하는 인간은 지구에 암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천적도 없는 60억이란 엄청난 숫자의 인간이 지구에 살고 있음. 신이 존재한다면 우주의 질서를 위해 지구를 정화해야한다. 인간의 개체를 절반으로 줄여버린다든지 멸종시켜버린다든지. 이대로 유지된다면 인간은 지구란 숙주룰 갉아먹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가 될수 밖에 없음.
5. 갓난애기의 영혼은 어떻게 되는것인가?
갓난애기가 불의의 병이나 사고로 사망했다고 했을때 그 아기들도 똑같이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심판을 받는것인가? 자기 이름이 뭔지도 모르고 자의식도 없는 애기들인데. 어려도 영혼은 있는거잖아 그치?
6. 뇌사한 인간은 죽은것인가 산것인가?
뇌의 일부 기능이 정지하여 아무것도 사고 하지 못하고 식물인간처럼 누워있는 인간은 죽은것인가 산것인가? 영혼은 그의 내부에 있는것인가? 하늘로 간것인가?
그냥 뇌라는 신체 장기가 손상된것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