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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여러분,학부모님들..도와주세요!!! 촌지관련 문제. .

구구 |2012.05.07 19:45
조회 95 |추천 0

안녕하세요 ?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26살 학생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공부가 하고싶어서 학교에 복학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고자 현재 학생장까지 하고있습니다.

근데 여지것 아무 문제없이 잘해오다가 문제는 스승의날 때문에 생겼습니다.

 

조교선생님이 절 불러서 스승의날 행사때 상품권으로 선물 해드려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갈등이 생겼습니다. 이번 학기에 학생회비를 적게 걷어서 학생회비가 엄청 부족한실정입니다.

 

당연 학생회비는 학생들을 위해서 걷은건데 스승의날 행사때문에 100만원 가량 써야된다는 사실이 저는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품권 못드리겠습니다. 꽃이랑 편지정도로 하겠다고 조교선생님한테 말씀드리니 안된답니다.

 

저도 그렇게 못하겠다니깐 학과장님한테 전달하겠답니다. 예.. 학과장님한테 전달했습니다.

 

결론은 학과 관례랍니다. 여지것 상품권으로 교수님들한테 드렸답니다. 그게 관례랍니다..

 

그 관례를 제가 마음대로 하지말랍니다.. 정말 화납니다.

 

스승의날.. 스승님한테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서 드리는 선물이 아닌 관례로써..

 

자기들 사리사욕이나 채우고자 상품권을 줘야 된다는게 말이 됩니까?

더욱이 기가 차는건 우리과 교수님들은 학생수가 많기때문에 고생하셔서 해야된답니다.

 

그럼 월급안받고 사회 봉사중이십니까? 기가차도 그자리에 말할수도없고 일단 듣고 대답만하고 나왔습니다.

 

은연중 제가 조교선생님이랑 트러블이 많은데 자꾸 트러블생기면 조교를 짜를순없답니다.

 

학생장(저)을 바꿔야된답니다.  이번에 상품권 못한다고 들고서면 학생장 짜르겠다는 말로밖에 안들리고..

 

여지것 제가 뭘 잘못했길래 그런소릴 들어야 하는건지 단지 틀린거 바로잡고자 하는데 이런소리까지 들어야 되는게..

 

참 학생장 잘해보겠다고 제시간 버려가면서 여지것 해왔던게 후회스럽네요. 금액은 조교선생님이랑 의논하라고하셔서 말하니깐 학과 교수님들한테 20만원식 드리잡니다.

 

외래교수님들은 부담스러워하시니깐 안드려도 된다고. 그것도 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저희한테는 학과교수님들이나 외래교수님들이나 다 똑같은 교수님들입니다.

 

그부분은 조교선생님이 학과교수님들한테 잘보일려고 하는것으로밖에 안보이고 

 

여하튼 그렇게 말씀하시기에 일단 알겠다고하고 나왔는데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그래서 강의마치고 2010년도 장부 확인해서 그때는 교수님들한테 10만원식 드렸기에 조교선생님한테

 

20만원식 못드리겠다고 그냥 10만원식 드리면 안되냐고 2010년도에도 그렇게 했다고 하니깐

 

짜증내시면서 학과장님한테 직접말하랍니다. 학과장님은 조교랑 상의하라고 한건데

 

그거를 왜 학과장님한테 보고하냐니깐 저랑 말이 안통하는 부분은 다 학과장님한테 직접보고하라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내랑 왜 그런말로 지랄하냐면서 말을합디다.

 

 학생한테 할소린지 참.. 정말 바보처럼 참고 넘어가야되는겁니까?

 

아니면 저하나 희생해서라도 들고 일어서야됩니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고민 또 고민중입니다. 들고 일어설거같으면 어설프게 안할생각입니다.

 

하게된다면 1인시위, 방송국,신문사 다 연락해서라도 할생각입니다.

 

 

5만원 10만원 선이면 성의표시 감시표시라고 하겠지만 금액을 20만원이라고 딱짤라서 말하는게 사리사욕 채우는부분으로 밖에 안느껴지는게 제생각입니다.

요즘세상에 촌지로 문제가 참많은데..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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