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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엄마 자랑하기 있기,없기?.. 있기(사진 억수로 有)

김예슬 |2012.05.08 12:51
조회 429 |추천 7

반갑습니다람쥐~다람쥐~안녕

 

네이트 판 을 즐겨보는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5월8일 어버이날~! 겸 엄마 생신도 다가와서

 

어머니를 대놓고 자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엄마한테 기분좋은 이벤트를 해주고 싶거든요, 뭐가 좋을지 생각 하다가 엄마의 남다른 손재주를

 

사람들한테 알려서 여러분들이 막 좋아라 하히고, 예쁘다고하면 엄마의 감동은 두,세백가 되지않을까요?

 

사진 스크롤 압박 고고고( 글재주 없어요 ㅠㅠㅠ)

 

 

 

어머니는 공예가세요.

 

어릴땐 아버지랑 같이 아파트 단지네에서 작은 슈퍼를 하시다가 우연히 엄마의 손재주를 발견해서

 

공방을 여신지 벌써 12년이 되셨어요.

 

 

 

처음엔 종이접기를 시작으로 비즈공예, 퀼트, 스탠실, 포크아트,한지공예, 점핑클레이,POP 지금은 도자기

 

 

공예등등등 많은 영역에서 작품활동을 하세요.

 

 

적다보니 우리엄마 대단해 꺠알 엄마자랑 우리엄마 짱~!

 

 

서두가 길었네요..

 

 

사진투척~!

 

 

 

 

 

 

 

 

 

 

 

 

 

 

 

 

도자기류

 

 

 

한지공예 및 종이접기

 

 

 

토우~!

 

 

생활자기 및 도자기 소품

 

 

 

 

 

 

핑 클레이

 

 

종이감기

 

 

점핑 클레이

 

 

시계

 

 

 

 

 

 

 

 

 

 

 

 

 

 

 

 

 

 

 

 

 

 

 

 

 

 

 

 

 

 

 

 

 

 

 

 

 

 

 

 

 

 

 

 

 

 

 

 

 

 

 

 

 

 

 

 

 

 

 

 

 

 

 

 

 

 

 

 

 

 

 

 

 

 

 

 

 

 

 

 

 

 

 

 

 

 

 

 

 

 

 

 

 

 

 

 

 

 

 

 

 

 

 

 

 

 

 

 

 

 

 

 

 

 

 

 

 

 

 

 

 

 

 

 

 

 

 

 

 

 

 

 

 

 

 

 

 

 

이렇게 예쁜 것들을 엄마가 손수 만들어서 하세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애정없인 힘들어요.

 

 

도자기도 하나하나 손으로 만드시고 도예원가서 굽고 ....

 

 

 

 

회사 주임님 결혼 선물로 드린 그릇.

 

 

 

 

 

 

요즘은 가정의달이라고 카네이션도 점핑 클레이도 만들고 있어요.,

 

 

 

이렇게 꽃잎을만들고, 대를 만들고해서

 

 

 

 

꽃 속에 들어갈 꽃심도 만들구요.

 

 

 

 

바구니를 만드셔서 파시드라구요 ㅋㅋ

 

 

 바구니 완성작!!

 

 

 

 

 

 

 

제가 또 이글을 쓴 이유 중 하나가

 

엄마 공방안이 이렇게 예쁜 공예품이 많은데 사람들이 들어오기가 좀 그런지 모르겠는데.

 

밖에서만 보시고 지나 가시더라구요..

 

엄마 절대로 들어와서 보고 가도 귀찮아 하시는 분이 아니~아니 아니오!!!

 

지나가시다가 공방을 보시면 들렀다가 작품 많이 보고 가세요~!!!

 

 

 

공방위치는 풍경이 장관인 곳에 있어요 ~!

 

 

여러분 혹시 삼천포라는 곳을 아시나요??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꺼에요..

 

 

물론 지금은 행정 구역상 사천시로 불리고 있지만 삼천포(옛지명)가 더 익숙해요..

 

 

슬프게도 사람들은 삼천포 하면 '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진다..'로 잘 아시드리구요..

 

 

무튼 삼천포대교(삼천포 남해대교, 남해 창선대교):

 

 

 

창선·삼천포대교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사천시남해군을 연결하는 5개의 교량(삼천포대교, 초양대교, 늑도대교, 창선대교, 단항교)을 일컫는 이름이다. 늑도, 초양도, 모개도를 디딤돌삼아 사천시 삼천포와 남해군 창선도 사이를 이어준다. 총 길이는 3.4km로, 1995년 2월에 착공해 2003년 4월 28일 개통되었으며, 2006년 7월에는 대한민국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서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 대교 공원안에 위치하고있어요..

 

 

삼천포 대교 진짜 예쁘거든요.,, 야경 보여드릴게요( 인터넷에서 퍼왔음을 알려드립니다.)

 

 

 

 

 

 

 

 

 

 

 

 

 

 

 

 

 

 예쁘죠? 직접보면 더 이뻐요~

 

 

 

여기 삼천포 대교 공원이라는 곳이 있는데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에서 공방을 하고계세요..

 

날씨도 점점 좋아지는데 여러분 삼천포 시민여러분 및 판여러분들 엄마 공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터넷으로 나마 엄마 한테 하고싶은 말을 대신 할까해요..

 

 

 

엄마야 나 큰 딸 예슬다..벌써 내나이가 24살이 되었네...

 

시간 참 빠르다. 그치? 우리예진이도 22살이고 막둥이 준석이도 벌써 고등학교 2학년이네..

 

무섭다 ㅠㅠㅠㅠ 시간이 너무빨라서 내나이가 감당이안된다..

 

내가 엄마 집을 떠서 구미와서 일한지도 2년이 넘었네..

 

엄마 품이 이렇게 그리울줄 몰랐다...

 

엄마가 아침에 못일어나고 더 자고 싶어하는 나를 깨워서 억지로 먹은 아침 밥이 이렇게 그리울 줄 몰랐고

 

엄마 반찬이 너무 그립다...내입에 딱 맞는 반찬 우리 동생들도 아빠도 너무 보고싶다아아아ㅠㅠ

 

자주 못 내려가서 미안해.. 회사핑계다 뭐다 해서 한번 내려가기가 어렵다.

 

엄마 이해해도... 그래도 이번달 막주엔 엄마 생신때 내려갈게 우리 맛있는거 먹자..

 

매번 전화 할 때마다 출강이다 뭐다 공예작품 준비중이다 뭐다 맨날 바쁜 우리엄마 ㅠㅠ

 

엄마 작품활동도 좋지만 엄마 건강이 최우선인거 알제?

 

경상도 가시나라서 낯간지럽다고 사랑한다고 잘 안하고 하는데 마음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

 

요즘은 스릉흔드 이라드라 ㅋㅋㅋ 스릉흔드~부끄부끄

 

사고뭉치 나를 여기까지 키워준거 다 엄마 아빠 덕분이다.

 

항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김예진 ,김준석들어라..

 

느그들 맨날 엄마 아빠 속썩이고, 말안듣고 그럼 가만안둬.,. 진심이라 ㅋㅋㅋ버럭버럭버럭

 

내가 없으면 느그 들이라도 내몫까지 엄마 아빠 많이 생각하고 해주라.. 부탁할게..

 

니둘도 내가 아낀다. 예진이 사회 초년생 돈버는거 힘들제? 열심히 배운다 생각하고 일하고.

 

막둥이 준석야 너도 요즘 자격증이다 공부다 많이 힘들제? 조금만 더 힘내자우리...짱

 

내려갈 때마다 쑥쑥자라는 우리 준석이 보면 절로 엄마 미소나온다..파안

 

우리 삼남매 부모님께 부끄럽지않은 멋진 사람들이 될꺼다 화이팅~!

 

 

지금까지 우리엄마 자랑이었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교차가 좀 있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 어버이날 전화 한통씩 넣어봐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께.

 

그리고 요즘 다들 먹고 살기 힘들다는데 저도 그래요 ㅠㅠㅠㅠ 힘냅시다 아자아자~!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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