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전날인데.. 카네이션을 살수가 없었어... 그래서 재작했지...
아.. 불효자가 되기는 싫었던 거야... 그래서.... 만들게 되었지~
재료는 어디서 난거냐구? 음~ 저거 흰종이는 달력 알지? 큰거 그거 뒷면이고
집에 굴러 다니는 색이 있는 펜들 모으고~ 가위랑 풀만 있으면 되~
그리고 새벽에 몰래 거실에 놔 두었지~~
근데 말이야~ 우리 어머니가 아주 무뚝뚝하신 분이거든...
잘 웃지도 안고 여튼 좀 무뚝뚝하셔 근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ㅋㅋㅋ
빵 터졌지만 ~~ 난 너무 고맙고 뭉클했지..
우리 어머니 曰 " 고 . 맙 . 다. "
난 그거면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