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러분들이 쓰신 댓글 하나하나 폰으로 보면서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자작이라는분들도 계시는데 어쩌겟어요.
제가 하나하나 인증해서 다보여드릴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저 응원해주시는 다른 분들때문에 힘이나서 일요일날 남편이랑
풀고 나서 어제 시댁에 갔습니다.
진짜 일요일밤에 자는척하면서 밤새워생각햇던일들이
막상 시어머니가 앞에있으니 조금 두렵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최고 쉬웟던 방법이
시어머니한테 마지막을즐겨라! 하는 심정으로 폭풍애교를...
"어머니~제가 설거지할테니 오빠랑 애기나누세요~"
이러면서 설거지를 참~대충대충 하고~~
제가 집에서 다쓴 설화ㅅ라는 스킨병에다가 물을 담았습니다.
거기다가 향수조금 넣으니깐 냄새도 좋고..
그거 드리면서
"어머니~이거 저 선물받앗는데 어머니가 쓰시기 딱좋으실것 같아서
요^^"
여우짓 하면서 나오니 남편표정이 싱글벙글 하더니 다시 오는 차안에서
'ㄹ'브랜드가방애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카드나한도초과먹었어"
이러고 나니깐 말 한마디도 못하더군요;;..
그리고 오늘 회사와서 차장님이랑 커피마시다가 이애기를
했더니 당장 헤어지라고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톡커님들말씀처럼 제카드로 긁거나 제가 산물건은 제가 가지고
나오라고 하셨는데 집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조금 지켜볼생각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마마보이라는건 연애때 조금티가..
막 길거리에 있는 가방이나 옷들보면 "저거 우리엄마잘어울리겟다.."
이런식이였고요..
저에게 아기있냐? 물어보시던 분들도 많으시던데
저는 아기를너무나도 좋아하지만 그인간애라면 보기도
싫고요...
이제 몸이랑 제짐만 챙기면될것같습니다.
이혼문제는 조금씩진행하고 육월말쯤에는 완벽하게
맘잡을수있을것같아요.
그때나중에 찾아뵙겟습니다.
톡커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