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양해드립니다
작은아버지의 재산 약 20억넘음. 확실함. 정보조회해봄.
백수 할아버지(정치판에 끼어들어 그냥저냥 망하심) 체면 세운다고
건물 몇개랑 아파트 할아버지명의로 해드림
갑자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심(간암)
고모, 아버지, 작은 아버지 이렇게 삼남매 있음
고모가 법정싸움으로 재산 3등분하여 큰 돈 가져감
(법적으로 명의가 할아버지라 가능함)
물론 할머니가 울면서 말리심. 이 돈 다 막내껀데 왜 달라고함?
그래서 우리 아버지 쿨~ 하게 재산포기에 도장을 찍음. 할머니도 쿨~ 하게 재산포기함
그런데 모래내에 작은 집은 진짜로 할아버지 재산임.
살아계실때 1억정도 작은 아파트 가난한 우리집에 주신다고함
20억이 넘는 재산에서 2,3천이라도 주지않을까 솔까 기대함
우리집 겁내 가난함. 아버지는 신용불량자(보증과 사업실패)
나님과 동생은 학자금대출이 천만원대임.
이 집은 은행융자 이자 갚기도 힘듬.
아르바이트를 대학생활 4년 내내함.
못먹고 너무 일해서 대상포진까지 걸림(노인병)
어머니는 부러진 팔 깁스 억지로 떼고 일해서 지금은 한쪽팔을 잘 못쓰심.
가난에 치이고 치임.
옛날에 아버지 결혼하자마자엔 작은아버지는 학생이셨음
어머니가 도시락도 싸주심.
그당시엔 아버지가 나름 대기업(대우)에서 번돈으로
할머니,할아버지,작은아버지,어머니,저 이렇게 온 식구가 먹고삼.
재산포기이후 작은아버지 우리를 쌩깜.
처음엔 나님도 욕심부리면 안된다고 어머님을 설득함.
근데 뭔가 바보가 된 느낌임.
도장찍기 전에는
"내가 형 모른척 하겠어? 다 챙겨줄꺼야 걱정마" 라고 하던거 다 뻥임.
할머니가 그래도 형네가 힘드니까 너가좀 도와주라함.
"엄마! 나도 현금없어~ 다 건물이고 부동산이라서 나도 힘들어"
하고 5000만원대 차랑, 일반 승용차 이렇게 두 대 끌고 다니심.
본인이 벌어서 쓰고 다니는 재산 뭐라할순 없음
근데 욕심많은게 우린지 작은아버지인지 솔까 궁금함.
아빠는 가만 있으라고 엄마한테 소리지름.
욕심이 많은건 저희 어머니임? 작은아버지임?
어머님이 욕심이 많다면 추천,
작은아버지가 욕심이 많다면 반대 눌러주삼.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