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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버는 여친....힘듭니다..............

개장수 |2012.05.09 03:34
조회 42,715 |추천 11

31살에 능력 없는 평범한 남자 입니다. 하지만 여친은 2년 전부터 연봉 1억을 넘게 버는 학원강사 입니

 

다. 현재 동거 5년째 하고 있구요, 부럽다구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혼자 살때는 많이는 못 벌었지

 

만 제가 돈 벌어서 제가 사고 싶은거 사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며 살았었습니다. 그러나 여친 뒷바라지 하

 

면서 부터 제 사업은 망해가고 결국 사업을 접게 되고 수입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사고

 

싶은거 못사고 물어보고 허락받아야 하고 제가 사고 싶은걸 자기가 필요 없다 하면 못사게 하고,(생활

 

에 필요한 것들이며 절대 과소비 아닙니다.)  항상 돈이 없다며 거절합니다.......1년전에 상견례 하고 결

 

혼날자까지 잡아놨으나 저희쪽에서 전세 집을 하기로 하였으며 제가 사 놓았던 가전제품들이 있어서 혼

 

수는 한개도 안해도 된다 했으며,전제금 3분에 1과 예의상 예단 300만원 정도 보내달라 여친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 저희 부모님께서 다시 150-200 다시 보낼것이라 했으나 그걸 왜 하나며 난리를 쳐

 

서...결국 100만원과 전세금 조금 때문에 결혼 깨졌습니다....그 후 1년이 지났으며 제 수입이 없어 제가

 

벌어서 제가 하고 싶은것을 하며 살고 싶어서자격증 학원비 150만원정도를 보조 해달라 했으나 거절했

 

습니다...차라리 돈 적게 받고 기술자 따라다니면서 배우라고 하네요. 솔직히 기본기 없이 따라다니면

 

고생만 하고 기술 배울려면 어느 새월이 걸릴지 모르는 일입니다....차라리 자기 뒷바라지나 하라네요. 

 

뒷바라지나 하면서 무능력자로 살고 싶지도 않고 괜히 무슨말 하면 제가 무시당하는 느낌입니다.주위

 

시선도 그렇구요.이정도로 돈에 칩착하고,돈없다는 애가 자기 부모님께는 몇백 밍크코트,여행,선물,아

 

낌없이 퍼붓습니다.이런 일로 싸워 뒷바라지하고 있는 나에게는 왜 아무것도 안해주냐 따지면 해준게

 

왜없냐 먹여주고 재워주고 자기 싫어하는 영화보여주고 밥사먹여주고 이렇게 많은데 왜없냐......다시

 

제가 죄인취급 받습니다.제가 예전에는 없는돈 만들어서 아낌없이 선물 주고 했습니다.다이아 목걸이,

 

다이아 반지..등등.. 여친은 그런맘이 없는가 봅니다.효녀가 맞습니다. 너무 과할정도로 하고 있지만 결

 

국 저는 찬밥 신세 입니다. 여친이 저 사랑하긴 합니다.

 

하지만 자기 부모님처럼...가족처럼 사랑하지 않습니다..비교를 할걸 비교하라 하시겠지만 하늘과 땅

 

차이가 납니다..지금까지 뒷바라지 하며  부담 안줄려고 정말 알뜰 하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살았습니다 5년

 

동안 저 입고 싶은거하나 못사입고 살았고,먹고 싶은거 못먹고,하고 싶은거 못하고 살았지만 결국

 

여친 부모님게 선물 하나면 제가 이렇게 아끼고 살았던게 한번에 날아갑니다...정말 허무하죠..

 

이러는걸 몇십년 보고 살아야 하는 생각에 미칠것 같습니다. 5년 살다 보면서 이런저런일

 

로 여러번 헤어질려고 할때마다 여친이 절 잡았습니다. 절 사랑하긴 하지만 가족으로서 사랑이 아니라

 

없으면 외롭고 외로움을 채워줄수 있는 애완견 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어쩌다 보면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느거지...내가...어디가서도 당당했고 어떤 여자를 만나도 이런 대접

 

받지 않았던 내가..외모와 성격 자신있습니다.

 

저에게는 항상 아까워 하는 여친....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조언좀 해주세요..

 

글솜씨가 없어 이정도 표현밖에 못하네요 여기까지 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작이라고 생각 하시면 댓글 남기지 마세요.톡에 글 처음 올려봅니다. *

 

추천수11
반대수53
베플슈르|2012.05.09 09:13
일해요 일 150만원학원비 직접 벌어서 다님 되잖아요 --
베플아놔|2012.05.09 20:05
결혼도 깨졌는데, 왜 계속 같이 살고 있지?이상한 사람들이네..................
베플ㅋㅋㅋ|2012.05.09 21:38
베플들 보면 남자 뭐 존심 어찌내 그러는데 당연히 남자 존심있지 여자들도 존심은 있을 거 아냐? 중요한건 남자가 초반에는 뒷바라지해주고 다 해줄때는 뭐라 말 못하다가 여자 뒷바라지해주다가 사업이 잘 안됐는데 여자는 잘 됐어 이러면 여자는 자기 남자 다시 잘 되기 위해 도와줘야 하지 않냐? 여자들은 남자한테 받을 건 다 받고 남자가 그 래도 뭐라도 해보기 위해 학원비 대주라고 하는데 그걸 안해주고 돈 안드는거 하랜다ㅡㅡ 그러면 너희들 같으면 기분 아주 좋아서 잔치하겠어ㅋㅋㅋㅋ 누가봐도 남자가 존심꺾고 다시 뭐라도 해보려고 하는게 보여지구만ㅈㄲ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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