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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 이상한걸까요? 저희가 이상한건가요?

ㅠㅠㅠㅠ |2012.05.09 22:03
조회 3,481 |추천 41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중2입니다

요즘 친구관계때문에 학교가기가 싫다하는데

저희반아이들은 담임쌤때문에 학교가기가 꺼려지고 싫습니다

좀길수도있겟지만 끝까지 봐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저희 담임쌤은 남자이구요 웃는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중1때 이야기를 하자면 창체시간에 저희지금 담임쌤이 들어오셧습니다

창체시간에 영어를 가르치셧는데 문법 스펠링이 다틀리셔서

제 친구가 선생님 저거 저렇게 되면 안되는데요 라고하자

선생님께선 너같이 공부 못 하는애들만 그런거 신경쓴다고하셧습니다

또 친구가 포스트잇 겉에 포장되잇는 포장지를 뜯자 선생님께선

왜 수업시간에 포장지를 뜯냐며 어깨를잡고 벽으로 밀치셧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 벽에 머리가 부딪쳣습니다

 

그리고 선배들 소문에 의하면 저희선생님은 학교에서 뺨을 때리는걸로

유명하다합니다 그리고 저희 쌤 전공이 영어이십니다 하지만 지금은 기술을

가르치십니다 그이유가 영어를 가르치지 못해서 그런거라고 선배들은 말합니다

저희는 소문이겟지하며 하며 넘겻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을수록 그런거같습니다

기술시간에 단어들을 영어로 설명하고 따라 읽으라고하십니다

그리고 필기하는 공책에 받아쓰라고 하시고요

책엔 영어단어조차 나오지않는데 말입니다.

 

몇일 전에는 주번이 청소를 열심히 하지않고 대충대충하다가 선생님께서 혼을내셧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마음을 바꿧는지 열심히 꼼꼼히 하자 선생님께선 뭐그리 오래하시냐면서

빨리 들어가라고 뭐라하셧습니다. 그리고 저희 선생님께선 정말 이상하십니다

친구가 선생님께 봉사활동계획서랑 봉사활동확인서를 가지고 가자 선생님께선

이런거 아무때나내도 되는거냐?하며 엄청 귀찮은 표정으로 다시 돌아가라 하셧다고 합니다

원래 저런거 아무때나 내도 되지않습니까? 다른 선생님들은 알겟다고 하시며

받아주십니다 하지만 저희 선생님은 좀 다릅니다 아니 이상한거같습니다

저희 얼마전에 시험이엇는데 시험첫날 핸드폰 들고온사람 다내라해서

저하고 친구들은 핸드폰을 냈습니다 시험볼때 벨이 울리거나 핸드폰을

보면 시험이 0점이 됩니다 근데 시험이 끝나고 핸드폰을 받으러가자

선생님이 왜 오냐면서 핸드폰 시험이 아예 끝나고주신다고 하셧습니다.

보다못한 저희반 여자회장이 왜 핸드폰안주시냐고 다른반 선생님들은 다주셨다고

하자 선생님께선 전교생 다 알아봤어? 라고하십니다..

결국 어떻게해서 핸드폰을 받게 되었지만 저희 정말 기분이 나빳습니다

 

그리고 저희반 한 남자애가 학교를 빼먹엇습니다 학교오다가 다른길로 놀러갓다고합니다

물론 옳바르지 못한행동이고 혼나야한다고 생각을하지만 선생님께선 엄청 뭐라하시다가

어머니 아버지 뭐하시니라고 물어보셧다합니다 여기서부터 이상하지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반 남자애가 아버지는 대기업다니시고 어머니는 선생님을 한다고하시자

아버지가 다니는 대기업 회사가 어디냐고 물으셔서 친구가 대답을 하자 바로 컴퓨터로

그 대기업을 찾아봤다고합니다 그 대기업싸이트가 잇으니까 아무말도 안하시더니

회개하라고 하셧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저에게 뭐라하셧습니다 저희반은 25분까지 등교입니다 종은 30분에 치고요

제가 25분에 화장실을 가서 35분에 자리에 저희반 여자애랑 같이 돌아왔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선생님께서 잠깐 나와보라고하셔서 나가다가 선생님의 신발을 밟앗습니다 그래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하자

선생님께선 매서운 눈초리로 저를 째려보셧습니다.. 밖에 나가서 선생님께선 어딜갓다왓냐고

물으셔서 저는 화장실에 갓다왓어요 라고햇는데 선생님께선 핑계를 대지말라고 하시고

잘못을 하면 뉘우칠 생각을해야지 핑계부터 말하냐고 말하셧습니다 물론 제가 백번이고

잘못한 일입니다 선생님께 말을 하지않고 화장실에 갓다온거는 제 잘못이긴한데 선생님께선

반으로 들어가셔서 저와 어떤 남자애와 자리를 바꾸라 하셧습니다 제가 자리를 바꾸다가

웃엇습니다 웃은것도 제잘못인데 쟤봐라 잘못을 해놓고 실실웃고 미안한줄도 모르고 이런식으로

말을 하셧습니다 자리를 바꾸고나서 선생님께서 앞으로 나와보라하셧습니다 선생님께선

저에게 야단치면서 손을 들고 서잇으라 하시며 불만이 잇으면 선생님께 말하라고 하셧습니다

저희가 예전에 자리를 바꾸자고 선생님께 찾아간적이 잇는데 너희들이 신경쓸게 아니라하시며

저희를 도로 보내셧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종례시간에 자리언제바꿔요?라고 한적이잇는데 항상

그때마다 자습해라 라고말씀하십니다 불만을 말하고싶어도 선생님이 말을 자르니 할수가잇어야죠

 

선생님께선 여기서라 저기서라 하시며 제가 입고잇는 가디건을잡고 요리조리 데리고 다녓습니다.

선생님은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시며 저희반 아이들에게 뭐라 말씀을 하셧는데 그것까진 듣지못했습니다 종이치자 선생님께선 저보고 따라오라 하셧습니다 저는 선생님 자리에 가서 앉아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엇는데 선생님께선 어머니 아버지 뭐하시냐 라고하셔서 아버지는 대기업다니시고

어머니는 편집장이십니다 라고말하자 선생님은 아버지 대기업이름이 뭐냐물으시고 어머니는 편집장종류가 여러개 잇다며 그중에 뭐냐고 물어셔서 모른다고 하엿습니다 그 후에 선생님은 저를 무척 꾸짖으셧습니다 저는 말대꾸하지않고 얌전히 듣고잇엇습니다 선생님이 공부는 열심히하냐고 하셔서 저는 열심히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한다고 하자 공부를 몇시간하냐고 물으셔서 학원끝나는 시간을 말하자 선생님은 공부를 다하고 뭐를 하냐하셔서 티비를 본다하엿습니다 그런데 진짜 어이가 없게 선생님은 티비를 뭐보냐  연속극? 이러셧습니다 저희들은 너무 힘듭니다 그래서 여기다가라도 저희 마음을 적어보앗습니다. 솔직히 이게 상식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전 진짜 잘모르겟습니다저희들이 잘못한건 맞지만 저렇게 하시는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저희가 잘못한건지 아니면 선생님이 잘못을 하신건지 말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추천수4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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