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자고오니까 베톡된다는말이 사실이구나
근대난 밥먹고왓는데 베톡됫지롱 ![]()
무튼, 관심감사합니다 ![]()
저는 어른들 모두를 일반화한적이없습니다.
또한 한번도 "모든어른들"이라고 얘기한적없구요
자세히읽고얘기해주세요.
그저 몇가지 사례를들어 몇몇어른들의 보기에 좋지못한 행동을 말씀드린것뿐입니다.
하소연한것도아니구요. 단지 10대들의입장을 얘기하고싶었을뿐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어른다운행동을해야 대우해주는거아닙니까?
10대는 사람아닌가요?
세상을 오래살았다고 꼭 대우해줘야하는거라구요?
제가 사례에서도 얘기햇지만 할머니가 연세드셔서 오래걸리는데 욕한그런 사태보세요.
이런게 어른들이 자신보다 윗사람들을 공경하는태도인가요?
그리고, 댓글로 그 상황에서 말을했어야지 니가멍청한거야 라면서 얘기하시는분계셨는데요,
모든상황에서 제불편한점을 얘기한다면 이 사회가 잘돌아갈수있다고생각하세요?
그자리에서 그분들께 제 할말다했다면 아마 저는 더 개념없는아이가 됬을겁니다.
어른공경하라면서요. 생각해서 제 할말안하고 참은거잖아요?
그런쓸데없는말할거면 댓글달지말아주세요.
그리고, 이런글땜에 10대가 개념없단소리듣는다구요?
10대는 10대입장에서 억울한점 불편한점 이야기하면안된다는 법잇나요?ㅋ
저 개념없다고 욕하시는건괜찮은데 그쪽이야말로 10대일반화하지말아주실래요^^
저때문에 괜히 10대욕먹이기싫네요
(싸가지없게쓴거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조금속상해서 그런거니 양해부탁드려요)
그리고, 제가 글내용중에 어른들에게 개념없다라는등 언어순화시키지못한점은 죄송합니다.
지적해주신 몇몇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말조심하도록하겠습니다!
요즘 10대개념없다 생각하시는분들 많은데,
길지만 꼭읽어주세요 10대라서 좋은점도많지만, 억울한점도많습니다.
ⓐ 첫번째사례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장애인입니다. 눈에 보이는장애는아니구요,
얼마전에 허리가휜상태로 교통사고가나서 큰수술을했습니다.
그래서 6급장애인이되었죠.
( 이이야기를 언급하는이유는 따로있으니까 욕하지말아주세요.)
제가어느날 허리가너무아파서 꼭앉아야겠다생각하고 지하철을탔습니다.
그런데, 어떤 40대로보이는 젊어보이는 아주머니께서 타시더니,
제가 눈이 마주친뒤에 ,비키질않으니까
요즘애들은 지들힘든것만 생각만한다면서혼자궁시렁거리시는겁니다.
솔직히 제가 그자리에서 일어나서
"아주머니 제가 장애인이라서 힘들어서 못서있겠네요 죄송합니다"
할순없는거아닌가요?
이거랑 비슷한사례로 뉴스기사도하나떳는데요,한번봐주세요!
http://news.nate.com/view/20120510n13939&mid=n0411&cid=349582
ⓑ 두번째사례
제가 오늘아침에겪은일입니다.
학교에가려면 버스를타야하는데, 저희집앞 정류장은 따로줄을서지않아요.
(누가 먼저오든 버스가서는데로타는거죠)
저는 오늘도 평소처럼 버스가 오길기다리면서 핸드폰을보고있었어요.
그런데 운이좋게도 오늘은 제앞에서멈추더라구요.
그래서 "아싸"하면서 버스를타려는데,
30,40대 되보이는 아줌마두분이서 저를밀치고 버스에오르지뭡니까?
덕분에 저는 발이꼬여서 넘어졌습니다.
(제가 교통사고났을때 왼쪽발도 함께다쳐서 조금아픈상태였어요)
저도 화나서 버스에 다시오르면서 "아짜증나..개아파" 라고 친구한테말했는데,
그런상황이면 솔직히 아주머니들이 저한테 사과해야하는게 당연한건데,
또 제가 넘어지져서 주변사람들도 그 아주머니두분을 쳐다보는데,
아랑곳않고 목적지에 도착할때까지
"요즘애들은 개념이없어 개념이"
이러면서 혀를차면서 저를쳐다보는거에요.
이날 결국엔 너무 화났지만 그래도 어른이니까 참는다하고 학교에갔습니다.
ⓒ 세번째사례
버스를 타고 집에가는데 , 저희동네가 약간 시골이섞여있습니다.
시골길에서 어떤 엄청늙으신 할머니한분이타셨는데요,
그할머니께선 기력이너무약하셔서 타는데만 1분정도는 걸리셨어요.
그런데 그할머니께서 버스를 잘못타셨는지 다시내리시는거에요.
그런데 웃긴게뭔지아세요?
학생인 저도 늙으신 할머니시니까 이해를하는데,
어른분들께서 인상을찌푸리면서 속닥거리시더라구요?
어떤아저씨께시는 "뭐하는거야 지금"
이런식으로 대놓고얘기하시고; 아너무호ㅏ나ㅠㅠㅠ
자기어머니라도 과연 그렇게내뱉었을까요?
어른분들 아이들한테 "니들이내나이되봐"하시죠?
그쪽분들이 할머니나이되보세요ㅡㅡ
ⓓ 네번쨰사례
친구집에서 놀다가 6시쯤에 지하철을타려고 나왔는데,
그 버스정류장은 줄을서는 정류장이라서 저도 줄을섰어요
(제앞에2분계셧고, 제뒤로는 아무도없었습니다.)
그런데, 버스가 30분이 지나도 오지않는겁니다.
사람들이 짜증날데로 짜증나있었는데,
맨뒤에있던 어떤 아주머니꼐서 은근슬쩍 제앞으로오시더라구요?
저를 포함해서 다른분들도 속으로만 욕하고 쳐다보는데,
눈치가없는건지 개념이없는건지 그냥계속 서있떠라고요
(뒤에 늙은 할머니분들도 서계신데 진짜화났습니다ㅡㅡ)
ⓔ 다섯번째사례
학교를 마치고 집에가려고 버스를탔는데,
저는 자리에앉아있었습니다.
퇴근시간이라 승객이 많았었는데,
저는 내리는문 바로뒤에있는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마을버스라서 1인용의자였어요)
앞에서 언급했다싶이 저는 허리랑발이 아파서
할머니나 할아버님이 타시면 비켜드리려고 생각하고 앉아았었어요.
가방이 그날따라 책이많이들어서 무릎에올려놓고 창가를보고있는데,
어떤 늙으신 할아버님께서 타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비켜드려야겠다" 생각하는순간,
제옆에있던 아주머니께서 제 무릎에 뭔가올려놓으시더라구요?
뭔가 하고보니까 하얀가방이랑 서류같은것들이더라구요
고개를들고 "??"하는표정으로 아주머니를 쳐다보니,
"학생,가방좀올릴게요"
이러는거에요.
솔직히 제것도 엄청빵빵해서 무거운거 딱티나는데
그위에 떡하니 가방을올리시니까 저는 당황스럽기도하고 좀 찝찝했어요.
이게 그렇게 화날일인가? 하고 생각하시는분들도많겠지만,
책이잔뜩든 가방을 제 무릎에올려논뒤에
갖가지 서류와 아주머니의 가방을 더올려놓으니까
제 목까지 높이도높아지고, 무거웠어요.
부탁을 하면될걸 개념없이 그렇게 막올리고 뻔뻔하게 올려놓을게요 하는거정말 화났습니다.
(하지만 글쓴이는 또참앗다능..소심소심)
아..이제어떻게 끝내야되지
아무튼 쓸말은 더더욱많은데 너무길어지면 톡커님들 나가실거잔아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만할께요.
10대가 개념이없다구요?
물론, 개념이 없는아이들도 몇몇 있지만 모두가그런건아닙니다.
통틀어서 10대=개념없다 라고생각하시는건 아니라고봐요.
그리고, 어른이면 먼저 모범을보여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아이들이 보고따라하는거라고 저는생각합니다.
그럼이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으..평소 내말투말고 딱딱하게 쓰려니까 겁나힘들다..
근대 너무길어서 누가 읽어주시긴하려나ㅠㅠ?
베톡되면 홈피열고 사진올립니다
설마 이거 누가안보겟지^^?..)
아..나의 드레그마술의 신세계를 들켜버렸네요 ![]()
그럼 약속대로 사진투척해야죠..
죄송해요 제가 얼굴에 자신이없어서(__)..♡
http://www.cyworld.com/01096984632
약속데로 집도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