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몇일전에 일어난 일이야..
난 브라하기 귀찮아하고 불편해하는 여자이기 때문에
이번에 편한 스포츠 브라를 사기로 마음먹었어...
그리곤 가게에 들어갓지..
아주머니께 스포츠 브라를 사러왔다고했지.....
날 보시더니, '학생은 75나 80 되겠네' 이러면서 이것저것 보여주셨지....
75A를 입는 나는 맞다고 했고, 아주머니께서 집어주신것중에 맘에 드는것 하나만 골라서 샀어...(사이즈가 확실하지 않아서 하나만 샀지...)
집에와서 브라를 착용해본 나는, 브라가 좀 쬐인다는 느낌이 들었어...난 들떳지, '드디어 75A를 졸업하는구나..' 하면서...
난 외출하고 난 뒤 자연스럽게 사이즈 확인을 했지...
75AA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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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어쩌다가 실시간 베스트에 올랐네요
서러워서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쓴건데...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이 글보고 위로받으실 분 받으시고 웃고싶은분 웃고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언니/동생/지나가던 남자에게 해줄 수 있는것은 이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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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하려고요
"난 브라하기 귀찮아하고 불편해하는 청년이기 때문에"
제가 노린 의미는:
신체적ㆍ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 나이가 20대 정도인 남자를 이르나 때로 그 시기에 있는 여자를 포함해서 이르기도 한다.
(출저: 네X버 국어사전)
막 20대로 넘어가서 '청소년'은 쫌 뭐할꺼 같아서 그랬는데...
이제와서 읽어보니까
제가봐도...............남자를 말하는것 같기도해서 "여자"로 수정합니다
나 여자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