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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를 사러갔는데...

흑흑 |2012.05.14 10:29
조회 86,948 |추천 90
언니들아 들어줘나의 슬픈 이야기를....










이건 몇일전에 일어난 일이야..






난 브라하기 귀찮아하고 불편해하는 여자이기 때문에
이번에 편한 스포츠 브라를 사기로 마음먹었어...


그리곤 가게에 들어갓지..
아주머니께 스포츠 브라를 사러왔다고했지.....


날 보시더니, '학생은 75나 80 되겠네' 이러면서 이것저것 보여주셨지....
75A를 입는 나는 맞다고 했고, 아주머니께서 집어주신것중에 맘에 드는것 하나만 골라서 샀어...(사이즈가 확실하지 않아서 하나만 샀지...)

집에와서 브라를 착용해본 나는, 브라가 좀 쬐인다는 느낌이 들었어...난 들떳지, '드디어 75A를 졸업하는구나..' 하면서...

난 외출하고 난 뒤 자연스럽게 사이즈 확인을 했지...






 




75AA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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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어쩌다가 실시간 베스트에 올랐네요

서러워서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냥 쓴건데...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이 글보고 위로받으실 분 받으시고 웃고싶은분 웃고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언니/동생/지나가던 남자에게 해줄 수 있는것은 이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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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하려고요



"난 브라하기 귀찮아하고 불편해하는 청년이기 때문에"



제가 노린 의미는:


명사

신체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나이가 20대 정도인 남자를 이르나 때로  시기에 있는 여자를 포함해서 이르기도 한다.

(출저: 네X버 국어사전)


막 20대로 넘어가서 '청소년'은 쫌 뭐할꺼 같아서 그랬는데...


이제와서 읽어보니까

제가봐도...............남자를 말하는것 같기도해서 "여자"로 수정합니다


나 여자 맞아요 통곡

추천수90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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