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뿅뿅이에게 되게 우울한 날이예요.초등학교 6년 개근, 중학교 3년 개근, 고등학교 3년 개근, 대학교 여태까지 개근...이였던 제가오늘 늦잠자서 결석이라는 걸 해버린데다가 아키텍쳐 셤 나름 잘 봤는데도 찝찝하고...
....이런 절 옆에서 위로해줄 수 있는 남치니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예비군 훈련을 떠났어요.제 남치니는 대학생이 아니므로 3일동안이나.. 부대에서 훈련 받아야한답니다. 어흑.남치니가 자기정비시간에 카톡을 날렸는데 이틀밤 내내 텐트치고 밖에서 잔다고 하네요.
그 와중에서도 여치니가 걱정됐는지 멘붕하면 안된다면서 힘내라고 카톡 대화명을 이렇게 바꿔놨네요.
(위에 있는 카카오스토리 배경은 제가 공부하다 심심해서 000 사랑해♡ 라고 포스트잇에 써서 찍어서 보내준거예요. 심심해서 끄적이긴 했으나, 나름 심혈을 기울인 작품입니다. 나름 자랑중ㅋㅋㅋㅋㅋ)
저 카톡사진은 울 남치니가 얼마전에 울 집에 놀러온 날에 오빠 세면할 때 머리카락에 물 묻지말라고 삔 꽂아주고 머리 묶어줬을 때 찍은 사진이예요.
얼굴을 가려서 생긴 건 잘 안 보이겠지만, 제 남치니가 은근히 중성적으로 생겨서 저러니까 진짜 여자같더라구요. 그 때부터 제 남자친구 별명은 대순이가 되었습니다.
어흑어흑.... 남치니가 저 힘내라고 카톡사진도 제 얼굴대신 대순이 사진으로 바꿔놨네요.남치니는 나름 절 위로해보겠다고 저렇게 해줬지만, 이걸 보고도 전혀 위로가 안되네요.
예비군 훈련 간 제 남치니를 대신해서... 누가 날 위로해주지ㅜ_ㅜ?
.......
...
바로 여러분♡
아잉~ ㅇ(>/////<)ㅇ
P.S.
항상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는 이예지님. 정말 감사합니다^-^*덕분에 별 탈 없이 시험을 보고 온 것 같네요. 결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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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두가지 종족으로 만들었음요.남자와 여자.하지만 시대가 발달하고, 세상이 변하면서 여자는 진화를 거듭하였고,여자는 그냥 여자와 공대여자라는 종족으로 나뉘었더랬죠.전 그 세번째 종족인 공대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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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가 돌아왔음.나님이의 4탄을 기다리느라 눈이 빠지는 것 같았음??
오늘은 두번째 만남 part2를 시작해볼까 함.나님이는 이 내용을 '뿅뿅이의 반란'이라고 칭하고 싶음.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 이야기에 그 남자랑 같이 밥 먹고 매니저오빠를 만나기로 했다고 했잖슴?나님이는 그 남자가 준 봉지를 가슴에 꼬옥 안고 매니저오빠가 있는 곳으로 갔음.매니저오빠 퇴근 시간이 안됐기 때문에 그 남자랑 나는 자리에 앉아서 기다렸음.매니저오빠는 새벽 2시에 퇴근하기 때문에 자그마치 4시간이나 기다려야 됨.(이제 편의상 이 남자를 대순이라고 부르겠음. 남치니, 그 남자.. .너무 식상함. 대순이가 좋음♡)
2시간 정도는 대순이랑 대화하면서
(알고보면 그 대화의 나님이의 말 비중이 90% 정도지만..
전에도 말했다시피 대순이는 말을 많이 하지 않음.수줍수줍 열매를 먹은 탓이라곤 생각했지만, 대놓고 물어본 결과남자는 좀 무게가 있어서 쓸데 없는 말은 자제해야하고,말을 잘하는 것보다는 여자의 말을 잘 들어줘야 되기 때문이라 그랬음.
나님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남자는 이래야한다 여자는 이래야한다 라는 말이라 순간 인상을 퐉!!!
그 말을 들은 나님이는 '남자'말고 '사람'이라고 정정하라고 그래뜸 'ㅅ'
대순이는 수줍수줍해서 그런 게 아니라 사회생활을 많이 한 남자기 때문에 그냥 인간관계 지속 능력이 대단해서 그런거라 잘 듣는거였음. 흠...)
그럭저럭 기다릴만했는데 그 뒤로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음.(아, 그 2시간 사이에 대순이랑 같이 일했었던 친한 동생님도 그곳에 놀러왔음. 그 동생도 매니저오빠랑 서로 아는 사이임.)
그래서 그 동생님이랑 대순이와 함께 준코에 가 있기로 함.노래방이 아니라 왜 준코인지 궁금했지만, 동생님이 준코로 쏜다고 그래서 쫄레쫄레 따라갔음.(나님이는 굴러온 떡을 거절하지 않는 뇨자임=ㅁ= 준다면 절대 거절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코에 도착해서 방을 배정받으니 나님이 어딜 앉아야할지 모르겠는거임.부끄부끄한 마음에 동생님 옆에 앉으려니 썸남인 대순이가 섭섭해할 것 같았고,사실 대순이 옆에 앉고 싶은데, 차마 대순이에게 내 옆에 앉아달라는 부탁을 할 수가 없었음.이럴 때만 유난히 나님이는 소심돋는 여자로 빙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나님이 답지 않지만, 수줍수줍한 미소를 띄면서 의자를 멍하게 쳐다보다가 앉을까 말까. 어디 앉을까. 하고 머뭇머뭇거렸음.
생각해보니 발을 동동 굴렀던 것 같음.머리속에서는 CPU 처리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음.
근데 대순이가 뒤에서 척척 걸어오더니 모니터랑 마주보는 곳에 떠억 앉았음.평소에 수줍수줍하던 그 대순이가 아니였음.그 때만큼은 전쟁에서 승리한 장군님 같은 포스였음.
그러더니 자기 옆자리를 톡톡 치면서 나님이에게
"여기 앉아요."
이랬음.
아, 말해둘 게 있는데.. 두번째 만남까진 대순이가 나한테 존댓말을 썼었음.그래서 매니저오빠가 대순이한테 아직도 나한테 존댓말 쓰냐고 그렇게 어색한 사이냐고 그랬음.하지만 나님이와 대순이는 그렇게 어색한 사이가 아니였음.단지 나님이는 "오빠~ 그냥 반말쓰세요"라고 할 필요성을 못 느꼈고,그래선지 대순이는 나에게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썼음.
(지금은 나님이는 대순이에게 존댓말을 쓰고,대순이는 나님에게 섭섭했던 거 이야기하거나 자기가 심심하거나"뿅뿅이~ 그래쪄요? 우쭈쭈(....)"할 때나 엄청 진지한 이야기할 때만 존댓말을 씀)
나님이는 내숭따윈 없음.(나님이는 여자는 튕기는 게 제 맛~ 이라는 말을 잘 안 믿음.안 튕겨서 손해본 적은 없으니 앞으로도 그럴 것 같음.)
대순이 말을 듣자마자 대순이 옆으로 쪼르르 걸어감.
나님이가 쪼르르 걸어가는 모습을 보자 대순이가 빙긋 웃었음.그 때의 대순이의 얼굴은 마치!!!!
첫번째 만남 때, 대순이가 매니저오빠를 보면서 이야기를 했을 때의 그 해맑은 표정이였음.
굉장히 해맑았음.
나님이를 멘붕에 빠뜨리게 한 그 표정을!!!
오늘은 나님이 때문이 지은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하하하~
으하하하하~ 드디어 대순이가 나에게 5% 넘어 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내게 빠져어어어~ 넌 내게 미쳐~~ 헤어날 수 없어어어어어~♪'
아이 가츄우우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가 문장력이 부족해서 그 때의 그 느낌을 전달할 수가 없음ㅜ_ㅜ1탄 눌러서 첫번째 만남 때 대순이가 매니저오빠를 어떻게 봤는지 다시 찾아보기 바람.그럼 어렴풋이 느낌이 올거임.)
아마 후배님은 보고 어이가 없었을거임. 후배님은 우리랑 다른 의자(왼쪽으로 고개를 돌려야 모니터가 보이는 곳)에 앉았음.
자리에 앉자마자 우리는 메뉴판을 보고 안주랑 술을 시켰음.그러자 기본 안주가 세팅되었음.
나님이는 기본안주로 나온 팥빙수를 보고 눈이 반짝였음+ㅁ+투명한 호수에 비친 달이 바로 이런 느낌이였을거임.나님이는 저 팥빙수를 반드시 내 입으로 집어넣으리라 결심했음!!
나님이는 어떤 여자?!
배부른 사람도 배고프게 만들 수 있는 뇨자♡
나님이는 팥빙수를 열심히 냠냠~♪ 했음.팥빙수 그릇을 향하는 내 숟가락의 속도는 남자에게 헥토파스칼킥을 날리는 여자주인공의 속도와 비슷했을거임.
오죽했으면 그 모습을 본 대순이가 팥빙수 그릇 통째로 내 앞으로 갖다주었겠음.
나님이는 "감사합니다^-^*" 하고 팥빙수 얼음이랑 키스할 기세로 열심히 퍼먹어뜸
첫 곡은 후배님이 뽑았음.나님이는 두손을 포개서 무릎에 살포시 올려놓았음.알다시피 나님이는 굉장히 조신한 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뿅뿅이의 조신돋는 포즈. 완전 조으다~~
후배님이 노래를 참 잘 부르고 목소리가 좋길래 열심히 감상중이였음.이래뵈도 나님이 밴드부하는 여자임. 그래서 청각이 굉장히 예민함♡노래 잘 부르는 남자 완전 좋아함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 감상중인데.. 나님이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낌.
뭔가가 슬금슬금 내 몸 쪽으로 다가오는 기운을 느낌 ㅋㅋㅋㅋㅋㅋ
나님이 그 순간 음악 감상을 포기하고 완전 촉각을 곤두세웠음.
차마 고개를 돌릴 수 없었음... 뭔가... 고개를 돌리면 안될 것 같았음.
뭔가 따뜻한 기운이 점점 내 손으로 다가오더니!!!!!!
갑자기 내 손을 덥썩 잡았음.
놀라서(나님이는 외간남자랑 손도 안 잡는.. 나름 보수적인 여자임..=ㅁ=;;) 고개를 돌려보니
대순이가 고개를 15도 정도 왼쪽으로 돌리고, 첫번째 만남에 테이블만 보고있던 그 수줍수줍한 표정으로 앉아있었음.어두워서 얼굴 색은 잘 모르겠지만, 손이 굉장히 뜨거웠음.
..이 남자...... 부끄부끄열매 몇천개는 먹었나봄.
아.... 이 남자... 뭔가 알 수 없는 매력이 이뜸 =ㅁ=;;;;;
나 이 남자의 수줍수줍에 진짜 넘어갈 것 같음.
그렇게 한 3분쯤 있었나? 이 남자의 수줍수줍 열매 효과가 떨어졌는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모니터를 쳐다보고 있었음. 나님이는 놀라서 굳어있었음-ㅁ-
이 때의 나님이의 상태를 비유하자면,
사안~ 토끼 토끼야아아아아아아~ 어디를 가느냐아아~♪깡충깡충 뛰면서어어어어~ 어어~ 디를 가느냐아앙~♪
노래를 부르면서 깡총깡총 뛰어다니던 토깽이가 실수로 뙇!!!!!!! 하고 호랑이 굴에 들어갔을 때와 흡사했음.
나님이의 심장은 "콩알콩알♪"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나님이의 눈은 슈퍼문 빙의해서 땡그래져서 왼쪽 오른쪽으로만 떼굴떼굴 굴리고 있었고,나님이의 몸은 10년동안 냉동실에서 꽁꽁 얼린 아이스크림마냥 "얼음!" 상태였음.
나님이의 호흡상태는 "숨이 막혀~ 메이데이~ 똬똬따똬똬..." 였음.숨을 쉬고 있는 것 같은데.. 숨을 쉬는 것 같지 않았음.나님이는 나님이가 맞는데 나님이가 아닌 것 같았음.
말이 안되지만 실제로 그랬음.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데 나님이는 나님이가 아니여뜸
그 좋던 후배의 노래소리조차 out of 안중이여뜸...
대순이는 마치 "세상 끝까지 널 쫓아갈테다~"할 기세로 나님이의 손을 꼭 붙들고 있는데,나님이는 그 손을 차마 뺄 수가 없었음.화산활동중인 분화구에 손을 담그고 있는 기분인데도 그 손을 차마 뿌리치지 못했음.
내가 그 손을 빼버리면 그 남자는 소심남 빙의해서 다시는 내 손을 잡아줄 것 같지 않았음.
... 수줍수줍 열매 몇천개 먹은 남자가 용기를 내서 내 손을 꼭 잡아준거지 않음?나님이는 그 남자를 소심돋게 만들고 싶지 않았음.
이 남자가 날 위해서 노력해준 게 마음으로 느껴지니 "여자라서~ 햄볶아요~♡" 할 기세였음.
나님이는 원래 오늘 노래방에서 내 본모습을 이 남자에게 보여줄 생각이 없었지만,이 남자의 그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서 30% 정도 보여주기로 마음 먹었음.
매니저 오빠의 표현을 빌리자면, 노래방에 온 나님이는 노래방 못 와서 한 맺힌 영혼을 보는 것 같다고 했음.(알바 회식 날에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랑 매니저오빠랑 나님이랑 같이 노래방에서 놀았었음)
그 정도로 나님이는 노래방에서 잘 노는 뇨자임.
음.. 원래 스페셜한 무대를 위해서는 준비 운동이 많이 필요한 거임.그래서 나님이는 일단 발라드를 부르면서 내 목을 가다듬었음.나님이는 한방을 노리는 여자니까 그 전에는 부드~~러업~게 가줘야함.그래서 첫 곡으로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를 불렀음ㅋㅋㅋㅋㅋㅋ
나님이 완전 짝사랑하는 여자님 빙의해서 톡 건드리면 울어버릴 듯한 표정으로 노래를 불렀음.오빠님 옆에서 그거 듣더니 내 손을 더욱 꼬옥 붙잡아주었음.아마 내가 불쌍했나봄.
...아.. 나님이.. 뜨거운 이 손 때문에 눈물이 터질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더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노래는 아마 태연의 만약에나 아니면 지연의 또르르였을거임.나님이 발라드 단골 곡이 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부르냐고 물으신다면.........노코멘트하겠음. 그냥 적당히 음은 맞춤.
일단 나님이는 밴드부에서 베이스기타치는 뇨자이므로, 적어도 음정은 틀리지 않음.(예외사항으로 너무 높은 곡은 음이 안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음이 안 맞는다는 사실 정도는 인지하고 이뜸=ㅁ=)
그렇게 1시간정도 흘렀나?
후배님이 다듀 노래를 혼자서 막 부르면서 흥을 돋아준 덕분에 나님이는 신남신남 열매 냠냠♪ 상태였음.이제 나님이가 날아오를 때가 된거임!!!!!
나님이의 Special한 메들리, 그 첫번째는 체리필터의 오리날다였음.
나님이는 오리날다를 부르면서 율동을 하는 여자임ㅋㅋㅋ글로는 표현을 잘 못하지만, 실제로보면 사람들이 막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부분에서는 락커 빙의한 모습으로 마이크를 쥐고 몸을 까딱까딱거림.그리고 특정 단어에만 율동을 함 ㅋㅋㅋㅋ
"네모난 달이 떴죠오~♪" 는 네모를 그려줌.
"날개를 흔들었죠오오~♪" 부분에서는 방방 뛰면서 왼쪽 팔로 파닥파닥거림.(나님이는 나름 펄럭펄럭거린건데 보는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그 모습은 파닥파닥이라고 그랬음)
"날아올라아아~♪" 부분에서는 진짜로 높이 뜀.
"춤을 출거야아~♪" 부분에서는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엉덩이로 춤을 춤 ㅋㅋㅋㅋㅋㅋ
그걸 반복함.동영상으로 찍어서 보여주고 싶지만... 나님이는 프라이버시가 있는 공대여자잖슴? ㅋㅋㅋㅋ
인증따윈 없.음.
그리고 물을 쭈욱 마시는 센스~~ ㅋㅋㅋ
이 때의 특징은 물도 락커돋게 마셔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구에 입술이 안 닿게 벌컥벌컥 마시는 센스♪
나님이는 물을 벌컥벌컥 마시고 오빠를 쳐다보았음.
대순이의 얼굴을 보아하니... 눈에 하트 뿅뿅이 없음.나보고 잘했다고 이쁘다고 말하는데도 하트 뿅뿅의 정도가 부족함.
나님이 빈정상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아직 부족하군 아직 나한테 10%밖에 안 넘어왔어'라고 생각했음.
흠.... 대순이를 유혹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한 모양임.
그래도 괜찮음.나님이 special 메들리는 이제 시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이가 작정하면 대순이정도는 Just 1 Hour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t 10 minutes는.... 나님이에게 불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롤이 길어질 것 같은 관계로 여기서 끝내겠음.다음 편에 뿅뿅이 Special을 이어서 하겠음.
다음 노래들에 비하면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는 별거 아님-ㅁ-
다음에 무슨 노래가 나올지 맞추시면 뿅뿅이가
...뭐해줄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요즘 뿅뿅이에게 안 좋은 일이 많아선지 글이 재미가 없는 것 같네요.에피소드 하나하나가 굉장히 재밌는데 그 신나는 느낌이 별로 전달이 안되는 듯..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뿅뿅이는 햄볶아요♡
뿅뿅이의 달달한 연애이야기가 계속 듣고 싶으시다면 빨간버튼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