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의 신체 건강한 청년입니다.
때는 올 여름 휴가 때 였습니다.
제 친한 친구가 자기 여자친구랑 그리고 여자친구에 친구랑 2:2로 대천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가자고 하길래 첨에는 꺼렸지만 친한 친구의 부탁이라 따라가게됐죠!
휴가 준비를 끝내고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의 차가 앞에 와서 섰죠!
뒷자리에서 나와서 인사하는 그녀..^^
첫 느낌..와 키 크구나...
얼굴은 선글라스 껴서 잘 못 느꼈죠..
대천에 도착하고 짐 풀고 해수욕장에 들어가기전에 선글라스를 벗었는데 헐....
정말 손예진이랑 똑 같이 생긴것이였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와 정말 이쁘구나..느꼈습니다...
바나나보트도 타고 바닷가의 특성상 스킨쉽도 꽤 많이 하고 포켓도 치고
저녁에 고기에 소주 한잔 하면서 용기내어 물어봤죠..
"저기 키가 어떻게 되세요?"
"69에요..힐 신으면 174정도?"
ㅠㅠ 아...정말 몇년만에 보는 나의 이상형이자 착해 보이는 사람인데...
키 때문에 내 마음을 접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너무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3박 4일의
휴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꼭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고!!
님들아..!아직 제가 대쉬를 하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른뒤에 할까 싶은데
키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저 그녀를 위해 담배와 술 다 끊고 헬스 다니고 있어요..ㅠㅠ
그 한 사람만 바라 볼수 있는 마음만 봐줄순 없는건가요??
참고로 그녀는 23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