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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두의경험돋는이야기★★다섯번째

삐두 |2012.05.16 10:48
조회 3,478 |추천 17

이름도~성도몰라몰라요

추천꾹 눌러주신 두분 감사하구요부끄

예전부터 말해왔지만,

10분중에 9분이 재미없다고해도 1분이라도 좋아해주신다면

조금 맥은빠지지만 저의 경험담이야기 계속 쓸겁니다

추천은 안바래요

그냥 잘읽었다는 댓글이면 충분한데

로그인하기 귀찮다고 안하시는 분들,

눈팅족님들 미워요잉이잉ㅇ통곡시르다시르다 잉잉

눈팅 하실꺼면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오늘 다섯번째 이야기는

제가 서울에서 실습하던 시절 있었던 이야기에요

그럼바로 고고고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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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21살때 서울로 한달 실습갔을때 이야기야

나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

지금은 툭하면 야근하는 일에지쳐

잠시 다른 일을 하고있지만

대학이 2년제 였기때문에

신입생새내기였다가 일년뒤엔 바로 졸업반이여서

1학년 펑펑 놀던걸 후회하고 2학년 되자마자 진짜 열심히했었지

그리고 졸작과 공모전 출품을 하기위해서

매일 야간작업과 학교에서 살며 지냈고

졸작 전시회 하기전에

교수님의 추천으로 친구 한명과

한달정도 서울에 계시는 선배 회사에 한달 실습을 나가게 되었엇어

 

그렇게

나는 서울생활을 하게 되엇었어

진짜 너무 왜케비싸서울 버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고시텔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그 고시텔이 다른데에 비해 정말 싼이유가있나봐..당황

어디라고 딱 집어서 말하고싶진 않은데

겉은좋은뎈ㅋㅋㅋ안은좀....정말별로였듬.

그래도 거기라도 어디냐며 지내게 되었었는데

친구가 203호 내가 303호 아래층과 윗층사이였는데

각 각 실습하던 팀이 달라서 쉬는날도 달랐고

ㅋㅋㅋㅋ한달이 얼마안남앗을때ㅋㅋ

어쩌다 쉬는날이 맞아서, 하루 홍대가서 재밌게 놀다가

날새고 돌아와 뻗어 있었어

 

근데 자꾸 막 추운거야

소름돋으면서 오싹오싹 그리고

누군가가 날 쳐다보는 느낌이 드는거야

딱 눈을뜨고 봤는데 그 쪼꼬만한 고시텔에 뭐가있겠어

침대랑 책상 이렇게 딱있었을뿐인데

내가 그냥ㅋㅋㅋㅋㅋㅋ너무피곤해서 몸이 병낫나 생각하고

다시 자는데

 

심하게 가위가 눌렸어

여자애기 웃음소리도 들리고, 그 웃음소리가

마치 막 마이크에다 데고 웃는거같이 진짜

아 생각하니까 또 소름돋아

해맑은 웃은인데..............난기분나빳음슬픔

 

그리고

"언니..언..니"

하는 소리가 들렸었고

무서워서 쌩깠는데

 

계속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

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언니

..

 

그러면서 자꾸 그 기뿐나쁜 웃음소리로 웃으면서

날 계속 부르는거 같은거야

막 소리지르고싶은데 목소리는 안나오지

계속 뱅글뱅글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은 안움직여지지,ㅠㅠㅠㅠ미치겠는거야 정말

 

진짜 계속 눈감고 쌩까고 있었는데

 

"언니 안자는거 알아, 왜자는척해?"

 

그러면서 또 막 웃는거야

.......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제발 꿈이여라 꿈이여라

제발 빨리 이꿈에서깨라, 가위야 풀려라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 벨소리가 울리더니

.......스르르 풀리더니

딱 눈을떠보니까 창문이 열려있는거야 나분명히 닫고잣는데

........통곡아 진짜 제대로 가위눌렸고나 생각하고

씻으러 갔지 난

그리고 무사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습을 마치고 내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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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 말로직접들어야ㅋㅋㅋㅋ재밋을거같네여

에효ㅠ.ㅠ......그냥 이 다섯번째 편을 마지막으로 할까봐요

ㅋㅋㅋㅋㅋㅋ글도 잘못쓰겠고

 

근데

아직 다섯번째 이야기 끝난거 아닌데 뒤로가기 눌르면 안되요잉짱

 

 

 

뽀나쓰로 한가지더 얘기할까해부끄

마치 1+1 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시작할게

 

 

 

3

 

 

 

 

2

 

 

 

 

 

1

 

 

 

위에서 실습 갈때, 친구랑 같이 갔다고 했잖아

고시텔에서 친구가 아랫층, 내가 윗층에서 지냇다고 했잖아

내가 가위 심하게 눌리던날

내친구도 비슷한 경험을 한거야 놀람

우리 그날 날새고 들어와서 피곤해서 내가 바로 뻗엇듯이

내친구도 뻗어서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엠피를 듣고있었데

그러다가 잠이 들었데

침대위로 누군가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더래

잠에 취해 무의식중에 자기 막내동생인줄알고

(친구에겐 띠동갑을 넘는 막내 동생이있어, 아직 초등학생이고

집에있을때 동생이랑 맨날 같이 잤데)

 

"은아 우리은아우리애기" 혼자 중얼거리고

막 껴안을려고 하던 찰나에,

 

아차 싶더래

나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아니고

서울인데?우리 은아가 있을리가없는데

 

....하고 생각이들더래

.....갑자기 소름이 돋았고 여자애 애기 웃음소리가 들리더래

눈을 확 떳더니

..........어떤 꼬마여자애가 옆에누워서 자기를 똑바로 보고 웃고있더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놀래가지고 밖으로 나갈려고하는데

 

"언니...어디가?"

 

하고 씨익웃으면서 사라졋데

.............

............한참을 넋나간듯이있다가 정신차리니

자긴 침대에 누워있었데

 

 

꿈인가 ?..

싶기도하고.........꿈이라고하기엔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생하고

암튼

꿈인지 실제인진 친구도 나도 잘모르겠어 부끄

 

 

이얘긴 나중에 좀지나고나서 술자리에서 친구한테 들엇었어

서로 겁이 많아서, 얘기하면 서로 무서워서 못지낼까봐

ㅋㅋㅋㅋㅋㅋㅋ서로 숨기다가 나중에 터트렷엇지

....거기 고시텔 이상해ㅠㅠㅠㅠ거기 여자귀신 사나봐

.........아랫층 윗층 으로 왓다갓다햇나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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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야요잉

아 그냥 이번편을 마지막으로 끝낼게요

그동안 재미없는 이야기 읽어줘서 고마웠어용

그럼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시길 꾸벅부끄

추천수1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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