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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놓은 남동생이야기★★★

할미꽃 |2012.05.16 20:04
조회 117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음슴체들어가겟음ㅋㅋㅋㅋ

나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고1 꽃다운여학생임ㅎㅎ

나는 남자친구가있지만 동생이 개념이없는 관계로 음슴체를 쓰겟음만족

 

 

 

 

지금부터 똘기충만한 내동생이야기를 시작하겟음!!!!

 

 

 

 

내동생은 나랑 두살차이임ㅋㅋ그러니까 중2임!!

 

 

1. 내가 친구들과 열심히 추억을 만들다가 집에 늦게왓음

근데 열쇠가 없는거임 난동생을 기다려야햇음

내동생은 나보다 추억만들기를 더좋아하기때문에 절대그시간에안옴!!

10시 30분쯤이엇음ㅋㅋㅋㅋ동생한테 전화를햇음

 

나 -야야야야야ㅑㅇㅇ양야야야ㅑㅇ양

동생 -뚝

하하....그랫음 끊은거임

3번을 끊엇음

나짜증낫음

문자를 보내봣음

나 -어디야ㅡㅡ

동생 -ㅍㅂ

나 -빨리와 열쇠없어서못들어가고잇다고

동생 -ㅈㄹ

나 -아빨리오라고!!!!!

동생 -ㄱㄷ

나 -빨리오냐?

동생 -ㅇㅇ

아오..아왕앜카.어ㅏ어....나정말짜증낫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뭐임?문자아깝지도않을까?ㅋㅋㅋㅋㅋ결국 1시간뒤에왓음...

 

2. 내가 어느날 아디다스 츄리닝을 구입햇음ㅎㅎ

블링블링 새걸입고 돌아다닐 생각에 들떠잇엇음

한3번?정도입었을꺼임!!

집에와서 학원갈려고 바지를 찾앗는데 없는거임!!!

난 집안곳곳을 뒤지기 시작햇음 아무리뒤져도안나옴 그때드는생각은 하나!!

동생밖에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를햇음ㅋㅋㅋㅋㅋㅋㅋ

 

거절당햇음

또거절당햇음

또또거절당햇음

전원이꺼졋음................

내가 그때 정말 짜증났던이유는 바지주머니에 3만원이들어 있었음..ㅠㅠㅠㅠㅠ

나는 롯**아 빠순이기때문에 새우버거가 너무먹고싶었음....

나는 동생이 올때까지 기다렷음 기다리고 또기다렷음 근데아무리기다려도안옴..

그리고 2틀을안들어왓음...........감감무소식임

전화하면 거절.....하.....ㅠㅠ

2틀뒤 난 내바지를 보고 놀랫음

내바지가 아니엇음....ㅠㅠㅠㅠ큐큐큐ㅠ큨ㅋㅋㅋ큐콬ㅎ큨ㅋ

편하게 입을려고 분명 통을 크게 쭐여놧는데 허벅지에딱맞는거임

그래....내동생 나보다 다리얇음.....많이얇음..

동생한테 물어봤음

 

나 -야이거뭐야

동생 -뭐가

나 -안보여?

동생 -빨아서 쭐어들었나봐

나 -아..그런가?

 

나는 정말 멍청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정말 쭐어들엇는줄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순수한것도 순박한것도아님ㅋㅋㅋㅋㅋㅋㅋ그냥멍청함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아 이자식이 주머니에 있던 3만원으로 바지쭐엿음......멘붕 꾸오오오오ㅗ오어ㅗ오고ㅗ오고~~~~~~~~~!!!!!!!!!!!!

 

3. 음...이건 쓰면 욕을 먹을 것 같지만 일단 즐거움을 위해 쓰겟음

내 개념없는 동생은 ㄷㅂ를 핌...어리지만 세상이 힘든가봄...

근데 이자식이 피는 건 뭐라안할려고 햇음

아근데 이자식이..

우리집은 주택2층인데 계단쪽에서 피고 침뱉고 재를 털어놧음

엄마가본거임........우리엄마 괴물임 난리가 났음

 

엄마괴물 -저거뭐여!!!

 

엄마가 쳐들어왓음

동생이랑 같은 방에서 인생에 대한 얘기를 하고있었음

엄마괴물 표정장난아니엇음

근데..근데...방금까지 나와 진지하게 인생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던 믿었던 동생이

 

엄마괴물 -ㅇㅇ야 너가 저래놧지!!

 

동생을 불럿음

 

동생 -아 누나가 했어

 

하하하하하하하ㅏㅎㅎ하하하핳하하하 나??

나라고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무슨죄

우리엄마 내머리채 잡았음

나머리 뜯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죄가없음

난 ㄷㅂ안핌........억울...통곡

엄마한테 30분동안 침을 튀겨가며 설명을 하고 나서야 풀려놧음

그사이에 이미 내동생은 튀엇음...............

 

4.  난 엄마방에서 엄마와 막내동생과 함께잠

난 그러고 싶지않지만 우리엄만 날 애기로 암ㅋㅋㅋㅋ

무튼 동생은 거실에서 잠!!

내가 잘려고 누워서 이불덮고 폰으로 네이트판을 보고있었음

근데 어디서 바람소리가 심하게 나는거임

처음엔 그냥 신경안썻는데 계속나는거임

나는 뭔가다혈질인거같음 매우 짜증났음

 

나 -엄마 바람소리어디서나는거야?

엄마 -거실같은데 그냥 자

나 -아뭐지...어디서바람들어오지..

엄마 -....

 

우리엄마 걍 잤음 주무셨음

딸말은 신경을 안씀

난 그래서 착한딸이되고 싶어...ㅋㅋㅋㅋ걍 귀찬아서 잤음

아근데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계속들리니까 점점 짜증이났음

누워있다가 내가 오늘은 이 바람을 잡고 말겟다고 문을 열었음

하하하...난정말 내동생 이해가 안감

내동생이....휘파람불고잇었음.....

응...?응...응ㅇ???????

쟤뭐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늦게생각해보니까 너무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대체왜?

 

나 -너뭐하냐ㅋㅋㅋㅋㅋ

동생 -연습

나 -뭐?ㅋㅋㅋㅋㅋㅋㅋ왜해ㅋㅋㅋ

동생 -누가더 길게부나 친구들이랑 해볼라고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열심히해

 

내 동생 그냥 보면 진짜 눈크고 쌍커풀잇어서 순진해보임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말하는데 귀여워서 걍냅둿음ㅋㅋㅋㅋ

잘라는데 계속하길래 이어폰꼽고 노래들으면서 잤음

 

 

 

 

 

 

 

 

 

이정도 쓰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있는데 기억이잘안남땀찍

처음써보는건데 잘쓴건지...욕심좀 부려서 톡되면 동생얘기더쓰겠음!!!!

플러스 엽기적인 엄마와 동생보다 더개념없는 막내 남동생 얘기도 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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