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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성모, 리사, 김무열 보러가요^^*★

윤용필 |2012.05.18 17:18
조회 18 |추천 0

                      - 오늘의 고사성어 -

 

                        破釜沈舟 

 

→ (직역) 밥지을 솥을 깨뜨리고 돌아갈때 타고 갈 배를 가라앉힌다(파부침주).

    (교훈) 역발산기개세의 힘이센 장사로도 유명한 항우...

             막강한 진나라의 군대와 싸우던 항우는 드디어 장하강을 건넜는데 그때

             부하들에게 밥솥을 깨고 돌아갈 배를 침몰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는 살아돌아가기를 기약하지않고 필사적으로 싸우겠다는 굳은 결의를

             나타낸 것이다. 살아돌아갈 방법은 상대와 싸워 이기는 것일뿐...

             막다른 궁지에 몰린 병사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기 시작, 총9번의

             전투에서 진나라의 부대는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항우는

             승리를 쟁취했습니다^^*

             상대가 강해 보이거나 목표에 대한 의지가 흔들릴때 승부수를 던지는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싸운다면 세상에 못이룰 것은 없다고 봅니다^^*

     (출처) 史記 <項羽本紀>

 

울횐님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낮기온이 24도로 비교적 활동하기 편한 기온이라던데 낼부터 며칠간은

28~9도의 좀 더운 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근데, 오동도, 돌산도, 동백꽃의 고향 전라남도 여수....

<여순반란사건>의 쓰라린 아픔의 역사도 갖고있는 전라남도 여수에서는 <세계박람회>가

한창 열리고있고 가장 인기있다는 <아쿠아리움>엔 엊그제 다녀오신분 말씀들으면 평일인데도 30분씩 기다리려서 관람하셨다고 합니다^^*

아 <여수엑스포> 언제한번 갔다와야하는데 언젠가는 꼭한번 가보리라 다짐하며 아직 못가볾을 몇장의 아쿠아리움사진들로 잠시나마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대신 오늘은 제가 그동안 무척 보고싶어했던 뮤지컬 <광화문연가>보러 <충무아트홀 대극장>갑니다^^* 

오늘은 가수 조성모씨와 김무열씨, 최재웅, 김태한,리사씨 등이 출연하신다기에 더욱 기대됩니다^^*

윤도현씨버전의 작품은 담기회로 미뤄야겠지만, 발라드의 황제에서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조성모씨의 노래와 연기도 무척 기대됩니다^^*

잘보고 후기 성심성의껏 써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글고 제가 무척 좋아하는 이문세씨의 노래들은 대부분 이영훈작곡가가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바로 이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이영훈씨의 그주옥같은 노래들이 배경으로 많이 깔리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니 오늘은 귀도 호강할거 같습니다^^*

 

 

사랑이 지나가면, 그녀의 웃음소리뿐, 가로수그늘아래서면, 광화문연가, 옛사랑, 이별이야기, 붉은 노을...

특히, 붉은 노을은 서태지와 아이들출신의 양현석회장이 이끄는 그룹 <빅뱅>이 리메이크하여 히트되기도 했었죠^^*

 

참 너무나도 주옥같은 노래들...

그러나, 신은 이영훈님의 천재적인 재능을 탐내셨는지...

이영훈님은 몇년전에 대장암으로 우리곁을 영원히 떠나시고 말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었고 슬프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이뮤지컬 <광화문연가>가 더 아련하게 다가올거 같습니다...

한편의 수채화같은 한편의 시같은 그의 주옥같은 노래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얘기하셨죠...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고...

비록 그는 우리곁을 떠났지만, 그의 주옥같은 음악들은 우리곁에 영원히

남아있을 겁니다^^* 

 

오늘따라 뮤지컬제목이기도한 그의 명곡 <광화문연가>의 가사가 제귓전을

맴도네요... 

 

 

 

♬이제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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