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이게 바로 다음날 일어나서 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 판에 톡됐다고 알고 놀라는 상황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교회에서 처음 알았는데 저어어ㅓㅇ말 깜짝 놀럤어욬ㅋㅋㅋㅋ 일단 재미음는 내용에 댓글 하나하나 남겨주신 분들 정말 감ㅅㅏ하구요ㅠㅠㅠㅜ
댓글 하나하나 못달아드려서 죄송해요 ㅋㅋㅋㅋㅋ
무슨 상 받은거 같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든 영광을 박봄누나와 어제 같이 놀아서 날 욕하게 만든 ㄱㅇㅅ,ㅇㅈㅇ, ㄴㅈㄱ,ㅊㄷㅅ,ㅇㅇㅅ,ㅇㅅㅁ에게 바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닼ㅋㅋㅋㅋㅋ ㅇㅎㄹ스릉흔드 ♡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ㅜㅜ
판 처음쓰는 중딩 흔......남?이에요ㅌㅋㅋ
아 진지하게ㅜㅜㅜㅜㅜㅠㅠ
진짜 뭐 이런거 가지고 그러냐고 하지 말아주세요ㅜㅜㅜ
저 진짜 살면서 거의 최고로 심각한거같애요
제가 오늘 친구들이랑 놀다가 친구들이랑 저희 집에 왔는데
신발장을 보니까 평소에 가족들이 신고 나가는 신발들이 없는거에요ㅠ
그래서 엄빠 계시면 바로 보낼려고 했는데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놀기 시작했어요ㅜㅠ
여기까진 괜춘해요ㅠㅜㅜ근데 애들이 좀 많이 왔거든요 그래서 지멋대로 행동도 하고 해서 제가 하지말라고 해야되잖아요 그래서 평소에 장난으로 욕을 좀 .....!!하거든요ㅠㅠㅠㅜ이렇게 비속어 쓰는게 한글을 파과한다는 건알지만 ....ㅋ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세종대왕님 죄송합니다.....ㅠㅠㅜㅠㅋㅋ
근데 엄빠는 모르시죵 그래서 당연하게 욕을 섞어가면서 대화도 하고 막 장난으로 소리도 지르고 했죠
아 근데 이 때 아빠한테 전화해서 어디냐고라도 물어볼껄그랬어요ㅠㅠㅠㅠㅜㅜㅜㅜ갑자기 아빠한테 문자가 왔어요!!
죽을 각오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맨첨엔 넹????ㅋㅋㅋㅋㅋ
하면서 그랬죠 장난 많ㅇㅣ 치거든욬ㅋㅋㅋㅋ
근데 좀 이상해서 안방문을 열어보니까 아빠가 침대에 계신거에요!!!!!!!!! ㅜㅜㅠㅠ
그래서 정~~~~~말 깜짝놀래서 아빠하이 이러고 문 닫고 진짜 한동안 멍하니 애들하고 있었어요ㅠㅠㅠㅜ
애들이 막 죄송합니다라고 외치고 집에 보내고ㅠㅠㅜㅜㅜㅜㅜ
안방 문 열자마자 무릎 알아서 꿇고
평소보다 오늘 좀 애들이 행패부리고 좀 시끄럽게 해서 욕좀했다고....,,,,,,,,,
그리고 아빠 있는지 몰랐다고,.,.,.,.,
하니까 정말 무서운 표정으로 별 말씀 없어요ㅡㅜㅠㅠㅠㅠㅜㅜ 그럼 정말로 진심으로 진짜로 화난건데.............ㅠㅜㅠㅠㅜㅜ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하루종일 혼나고 다 털어놓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아.......ㅠㅜㅠㅠㅜ
걍 원래 하던대로 할까요?????????????? 아 어떡하죠ㅠㅜㅜㅜㅜㅜㅜ
당연히 욕한 제가 잘못이고 그렇게 한건 잘못인거 인정하고 죄송하다 했어요ㅜㅜㅜㅜㅠㅠㅠ
제발 도와주세요ㅜㅜㅠㅜ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