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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국밥, 굴튀김 무러 오시라예~

민병문 |2012.05.21 11:38
조회 519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요번에 저의 터전인 대연동의 맛집 을 소개할까 합니다 ~

그 곳은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굴국밥집 입니다 !!!!!!!!!!

굴은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음식 중 하나인데요,

저는 굴을 너무너무 사랑해요

그래서 특히 겨울 점심저녁에 배가 출출하다 할때 굴국밥,

해장할 때도 굴국밥,

다른 학교 친구가 놀라와도 자신있게 굴국밥 !!!!!!을 먹는답니다 흐흐흐흐흐

너무 편애하는건가요 ..?

위치는 부경대학교 정문 바로 맞은편 !!

접근성이 매우 좋은편이구요

부경대생하면 굴국밥집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랍니다

점심시간때는 근처 회사원들과 부경대생으로 북적북적해서 한 끼 먹기가 참 힘들어요 ..ㅠㅠ

내부가 상당히 넓고 깨끗하지만,

매 끼니때가 되면

준비~~~~~돌격!!!!!!!!!!!! 하는 것 처럼 손님들이 물밀듯이 들어온답니다

저는 다행히 오후 4~5시 정도 한적할 타임에 맞춰왔지요~

그리고 신메뉴로 나온 굴튀김을 영삼성 여러분들께 한번 소개해드리기로 했습니다 !!!

자자 그전에 메뉴판을 한번 보실까요?

메뉴가 굴요리, 대구요리로 이등분 되어있군요 !

쩌어~번에 굴구밥말고 대구탕을 한번 먹어보자는 지인의 말에 솔깃하여 굴국밥의 유혹을 뿌리치고

대구탕을 시켰었는데요,

전 역시나 굴국밥이 더 매력적이었어요

오왕 전에 본적없는 신메뉴가 나왔네요 !!!

굴국밥에 김치라.. 다음에 한번 꼭 도전!! 하겠습니다~

와우, 먼저 굴튀김이 나왔군요 >_<

명절 때 굴전은 먹은적이 있어도 굴튀김은 저도 처음이에요 !!

굴전은 한국식이라면 굴튀김은 사알짝 서양식처럼 바삭하게 튀긴음식이로군요

둑은둑은.........빨리 먹고싶습니다.........ㅠㅠ

굴튀김을 위한 두가지 소스도 함께 나왔는데요,

생선까스와 함께 찍어먹어도 맛있는 타르타르소스 와 매콤한 칠리 핫소스 가 있었습니다

전 매운건 별로 안좋아해서^^: 타르타르 소스에 많이 찍어먹었답니다.

또 침이 고이네요.........헝헝

와~~~~~~~~~~~~~~

카메라 렌즈에 김이 서려서 찍는다고 식겁했네요 ^^;

혀가 데이지 않게 후후 불어서 먹으셔야한답니다

한숟깔 떠먹고 싶지 않으셔요 ???

카메라 렌즈 초점이 잘 안맞춰진게 좀 아쉽네요 ㅠㅜ

더욱 생생한 굴을 보여드렸어야했는데 !!!!!!

히히 그렇지만 굴이 얼마나 크고 통통한지 정도는 보이시지 않나요*_*

오매~~~~~

전 국밥 안의 계란을 아껴아껴서 맨 마지막에 먹는데요

그래야 안의 노란자까지 익어서 깔끔하게 계란을 먹을 수 있답니다 호호

이렇게 인기가 많은 집의 비결은 식당의 주메뉴도 있지만

이렇게 사이드 메뉴, 밑반찬일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이 집은 둘 다의 경우에 해당된다고 하겠네요 ^^

이집의 별미는 아주 잘 익은 깍두기 와 겉절이 처럼 금방 무친 즉석김치 랍니다 ^^

특히 즉석김치의 양념은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상큼함과 매콤 달콤함이 적절히 어우러져

나중에 아주머니께 또 달란 말을 나오게 만들어요.....ㅋㅋㅋ

출처: 영삼성

[원문] [부산2조/노소연] 부산 대연동에 굴국밥, 굴튀김 무러 오시라예~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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