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눈뜨고 일어나서 또 자고 일어나니 오늘의 톡이다!!!! 아이 씐나![]()
맨 처음 굴러들어와 가출했다 새끼 5마리 낳은 고양이도 올리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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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슴살 된 여자사람입니다![]()
우리집에는 고양이만 무려 12마리를 키우고 있는 집임
분명 맨 처음에는 고양이가 한 마리였는데 몇주 뒤에 고양이가 발정이 나서 가출하더니
다음 날에 집에 들어와서 2개월 뒤에 새끼를 5마리나 낳아서 6마리
그리고 약 1.5개월 전 흰색 너구리 같은 녀석이 또 집에 들어오더니 으아니, 이 녀석은 아예 그냥
새끼를 가지고 집에 굴러들어왓네? 오늘로 새끼를 낳은지 8일째.
그렇게 해서 고양이만 12마리인 여기가 사람이 사는 집인지 고양이가 사는 집인지 알 수 없는
집이 되어버렸음
고양이만 키우는게 아니라 우리 늙은 멍멍이도 계심..
우리가 데려오기 전 주인한테 2번이나 버림 받은 불쌍한 아이임ㅠㅠ 처음 데려왓을때는
정말 이뻐해줫는데 고양이가 온 날 부터 찬밥신세... 그치만 지금도 많이 아껴줌![]()
글만 계속 쓰고 있는 이유가 포토샵 시험판이 끝나서 정식 포토샵을 설치하느라 시간이 걸려서 계속 글만 쓰고있는데 이것도 힘듬. 힘들게 쓰고 있으니까 글 한자라도 빼먹지 말고 다 읽으세요![]()
주위 사람들이 고양이 많이 키운다고 동물농장에 섭외 안 들어오냐 물어보는데 섭외는 안 들어옴..
친구들 이나 친척들 이외에는 인터넷에 올린 적이 없기 때문에 아무도 모름. 오늘 처음 올리는데
고양이 많은 집으로 한번 톡되보고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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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2마리의 모든 고양이를 보여 주기에는 스크롤 압박이 심각할 정도라 그냥 일주일 전
낳은 새끼들을 올리겠음
포토샵 할 줄 몰라요. 좋은 카메라 그게 뭔데? 먹는거야?
우리집에 온 첫 날 찍은 사진임. 길고양이 답게 흰털이 검은 털이 되서 꼬질꼬질..
얜 너무 게을러서 안 씻음.. 처음에는 세수도 안 하고 자기 등만 열심히 닦은 드러운 아이였음.
그리고 이름이 루루지만 집에서는 얘 꼬리가 너구리 같아서 너구리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
이땐 얘가 새끼를 가진 줄도 몰랏엇지만.... 이 아이의 배는..
배가 불러와서 덩치는 산만해져왓고...
누워있으면 배가 너무 불러와서 물개 코스프레를 하며...
나중에는 배가 심각하게 불러와서 제대로 눕지도 못해 노숙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사오니...
5월 14일 새벽 약 3시 40~50분 부터 진통이 오기 시작하시고 2시간 30분~3시간 동안 진통을 한 끝에
약 7시 쯤 첫째를 낳고 그 뒤로 10분~15분 뒤에 둘째를 낳고 한마리 한마리 새끼를 낳기 시작하였으니..
하얀 부분은 피가 묻어있는 부분인데 좀 그렇다는 사람이 많아서 지웠어요.
결국은....
5마리의 엄마 냥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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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첫째 막내 넷째 둘째 셋째
아직 이름을 못 정해서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음 ㅠ
그리고 이제는 새끼 사진 새끼들은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한장도 없는 애도 있음 ![]()
자냥
탈출하냥
다시자냥
유턴하냥
뭉쳐야사는거냥
눈 뜨려면 아직 멀었냥
내가 니 베게냥...
나 눈떳다냥 (첫째)
얼떨결에 고양이 한 마리가 더 늘어나고 거기에 갑작스럽게 5마리가 더 늘어버려서 결국은
1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지만 이쁘게 잘 키우고 있음!!
무려 26장의 사진을 올리고 정리하느라 애 먹은 글쓴이를 위에 추천 한번!!!
만약 인기가 좋다 싶으면 처음 들어온 고양이들을 올리겠음!!
추천 한번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