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BAR알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2008.08.11 20:30
조회 1,678 |추천 0

이제 곧 졸업을 앞둔 대딩녀입니다.

제가 편입을 할거라 ,짧은 시간 안에 목돈이 필요한데

알바를 알아 보던 중..

그중 바 알바가 있더군요.

 

제가 바를 두번 가봤어요 일한거는 아니고요, 면접 정도로요

 

처음 간 바는 연락을 했는데 우리를 데리러 온다더군요

검은차가 우리를 태우더니, 완전한 룸안에 중년의 아저씨들이

대기타고 있었어요. 아주 기겁을해서  화장실 가는척 도망 나왔지요

터치 할거고 술마실거고 불보듯 뻔했으니까요...

분위기도 야릇하고, 앞에는 노래방기계도 있었구요...

 

두번째 간 바는 안에 룸인데, 미니바가 설치되있어서

손님과 터치는 없더군요. 서빙정도로 하고 간단한 대화정도

처음 간 바에대한 충격이 너무커서 그런지

두번재 간 바는 건전해 보였고 나름 인테리어도 좋았어요.

시급도 쎄구요..

 

일단..그래서 한다면 두번째 간 바를 하고 싶은데요...

제 고민은요..

 

정말 주변에서 바 알바.. 같은 물장사는 하지말라고 했어요.

 

일단 일이 쉬우니까, 나중엔 힘든일 손도 안대고

이런 일만 찾게 된다고...

 

그런데, 그건 개인의 차이라고 생각하거든여...;;

사람 마다 다 다른데, 저도 그럴 거라는 보장이 어딨어요.

이런 생각에,, 그리고 이런 더없이 큰 시급에대한 유혹.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까요..;;;;

단 일주일만 해도 그럴까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