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사는 25살 남자구요, 현재 대학교 3학년 재학중입니다.
군대 가기 전에는 축구, 여행, 사진찍기에 중독되어 여친 한 번 못 사귀어 봤구요,
취업준비한다고 군 제대 후 열공모드에 돌입하다보니 자연스레 여자와는 거리가 멀어지네요.
현재 알고지내는 여자라곤 아줌마같은 취업준비생 3인 ㅋㅋ
그러다보니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면 눈을 못 마주치고 얼굴이 빨개져요.
웃으려고 해도 자꾸 표정이 어색해지고 ㅠㅠ
좀 걱정이 되네요. 제가 열공하여 원하는 직장에 취직한다고 해도
워낙 여자 사귄 경험도 없고 완전 숙맥이어서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마음만 졸이는건 아닌지..
여러분, 직장 잡고 취직해서 사회생활하고 그러면 이런 "여자울렁증"이 좀 나아지나요?
저 지금은 딴 생각말고 취업준비에 올인하는게 맞는거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