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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X머니보쌈 최악이네요

최악입니다 |2012.05.23 21:59
조회 12,877 |추천 21

 

 

 

 

오늘 (2012.5.23) 저희가족이 원X머니보쌈에서 31000원 꼬들족발을 시켰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잘 몰랐는데 먹다보니 너무 퍼석퍼석 한겁니다.

저희 아빠께서 고기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인데 고기를 맛보고는 이상한 것을 느끼셨습니다.

고기가 오늘 삶은 것이 아니고 한 6~7일정도 지난 음식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아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것을 되게 싫어합니다.

너무 화가나서 저희지역 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종업원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 족발이 어떻게 된거냐고 오늘삶은게 맞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라고 합니다.

그저 본사에서 삶아준 족발을 포장용기 채로 받는 것이랍니다. 그것도 화가 났지만 종업원이 당황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를 안했습니다.

저희지역은 서울과는 4시간정도 차이나는 통영입니다.

저희가족도 서울과 먼 거리라 상품의 품질이 약간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적어도 그것에 대한 해결방안은 제시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족발의 색깔은 이미 짙게 변질이 되어있고 먹던 사람들도 반쯤 먹다가 젓가락을 놓아버렸습니다.

저희가족은 돈도 바라는게 아니고 보상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점을 유의하시고 저희와 같은 일을 똑같이 당하지 마시라고 올리는 글입니다.

저희가족은 이번일을 계기로 그곳에서 음식을 시키지 않기로 했고 고객의 소리함에도 넣어 놓은 상태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사람이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치는것을 되게 싫어합니다.

먹는걸로 장난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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