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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끊임없는 개드립

후후 |2012.05.24 11:41
조회 577 |추천 0

여자 친구와 사귄지 1년 조금 넘었고요, 2번 여자친구가 저한테 거짓말하고 남자를 만나면서

 

제가 의심이 늘었습니다. 제 여자 친구에 대한 불신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여자친구의 말들이

 

제 상식으로 이해할수없는 것들 이었지만 여자친구는 머가 이상하냐고 하네요.

 

님들이 좀 봐주세요.

 

1) 여친은 인턴중입니다. 인턴인데 10시넘게 까지 야근을 한다네요 그것도 자주..

   10시넘게까지 제전화 받지 않던애가 택시를 타고 전화를 합니다. 일하느라 전화 못받았다고

   다 같이 나와서 헤어지고 택시타고 전화를 했다네요.. 근대 촉이 이상합니다. 그래서

  택시 맞냐고 인증샷 보네라고했죠..(전 이때 언놈하고 같이 있다고 생각했음)

  얼마후 인증샷 확인... 택시안 맞습니다...그런데....

  먼가 이상합니다...앉아있는곳이 왼쪽... 기사님 바로 뒷자리죠.. 그자리에서 45도 각도로

 하이패스 단말기를 찍었더군요... 보통...아니 제 주관적으로 말하지만 백이면 백 절대 그자리

 혼자 앉는 사람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릴 때도 힘들고 탈때도 힘들고 기사님 안보이는 자리이니

 예의도 아니고... 그래서 이상하다고 했더니 자기는 가끔 탄다네요... 안전하대나 머래나...

 머 그런걸로 오해 하냐며 화냄..

 

2) 남자만난거 저한테 걸렸습니다. 밤 10시 반쯤에 퇴근했다고 여자 선배랑 편의점에서 맥주한잔 한다고

   문자하나오고 전화하니 안받고  전화 하라는 내 문자 전화 다 씹음...며칠후 만나서 계속 추궁하니

말하군요 거래처 2살 연상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는 거 같아서.

 만나서 남자친구랑 다시 만나니깐 이러지 말라고 할라고 만났다고요 (잠깐 헤어져써씀..)

  이것도 이해안됨... 그런말을 만나서 그것도 남친한테 거짓말하고 연락 안받고 하는것도 웃기고

그남자가 자길 좋아한다고 한것도 아니고 자기한테 관심있어하는거 같아서 만나서 말할라 했대요

  관심없음 쌩까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럼 왜 거짓말했냐고하니깐 제가 기분 나쁠까 그랬대요..

  님들은 이해됨??

 

3) 코빅보러 회사사람들하고 간다네요 회사사람이 관리자를 알아서 단체로 간다고...

   그뒤로 문자가 꼬박꼬박 옵니다 퇴근했다 가는중이다. 머하냐 운동하냐 어디냐 등등!!

   폰으로 웹서핑하다 코빅 방청을 검색했습니다... 녹화장은 저희 집에서 10분거리인 상암동 cj건물...

   전 끝날때 까지 기다렸다 만날생각에 끝나면 전화하라고 하고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

  끝났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근대 제가 마침 화장실이라 10분안에 전화 한다고 꼭 받으라 했죠

 5분뒤 전화 했지만 안받음... 30분후 문자...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폰 못받았다고 사람들이랑 헤어지고

 전화한다네요... 열받아 계속 전화했지만 안받음....

 1시간쯤뒤에 전화를 거니 받네요... 왜 우리 동네 와서 전화 안했냐고하니깐 우리동네 아닌줄알았대요..

 침고로 여자친구는 제집을 3번을 왔었고 그것도 지하철타고... 몰랐다는게 전 이해가 안됩니다..

 저희 집이 그역이 아니라 한정거장 전이라고 생각 했대요,...

 보통은 애인집 근처를 지나가도 지나간다고 말하지않나요?? 반가워서라도 전 친구한테도 그러는데..

 사람들과 있어서 끝나고 못 만날수도 있는건 이해하지만 언급조차 안하는건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되네요... 머 이런걸로 화내냐 하네요...

 

제가 비정상인가요??  아님 여자친구가 비정상인가요?? 

이런것들로 남자 생겼다고 오해하는 제가 그렇게 이상한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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