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이석채 회장)ICC에서 개인정보보호법에 관련한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메일을 보고
과연 KT(이석채 회장)에서 개인정보보호법에 관련한 세미나를 어떤 주제로 연다는 것인지
처음에는 망설였거든요..
저희 회사는 KTIDC센터에 서버를 놓고 운영중인데,
난데없이 KT(이석채 회장) IDC센터에서 법개정으로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가 강화되었다는 사실과
그 법이 한시적으로 2012년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파악은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안그래도 궁금했던 것들이 많아
잘됐다 싶어 일단 참석한다는 메일을 보냈더니
일자와 장소를 자세하게 안내하는 안내장이 왔더라구요..
2012년 5월 24일 KTICC 영동센터에서 열린다니 회사에서도 가깝고 교통도 편리하기도 하고..
1시50분쯤 세미나 장소에 도착해서 부랴부랴 보안증 받고 세미나실로 직행!!
오후 커피도 못마시고 졸린 눈을 비비며 강당에 도착 ㅠㅠ
역시 IDC센터라 그런지 들어가는 입구부터 보안체크.. ㅎㄷㄷ
세미나실에 들어가니 맨 앞자리 빼고 좌석이 거의 다 찼더라구요..
학교다닐때도 앞자리는 안앉았는데.. 할 수 없이 용감하게 맨 앞좌석에 앉았네요..
이어지는 KT(이석채) 플라자 여 강사분의 강의가 시작됐는데..
제가 궁금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졸릴틈도 없이 하나도 빼놓지 않고 들으려고 최대한 노력했어요 ㅎㅎ
현장에서는 KT(이석채) 직원들이 열과 성의를 다해 일하고 있는데
요즘 신문 지상에 보면 KT의 나쁜 소식들이 도배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 뉴스 기사만 봐도,, 저도 월급쟁이지만 성과급을 받으면 기분이 째지기는 매한가지..
월급쟁들의 낙이라고나 할까?
어쨌든 오늘 기사에 KT 임원들의 성과급잔치 기사를 보고는 좀 씁쓸하긴 하더라구요..
현장에서는 이렇게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데 임원들만 성과급 잔치라니…
요즘 같은 시대에 KT 이석채 회장께서 솔선수범으로 성과급 반려라는 기사가 나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요?
소액주주로써...기대아닌 기대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