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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거짓에게지다?★★★★★★

신데렐라 |2012.05.25 00:36
조회 159 |추천 5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자 입니다.

내가중학교3학년여름방학이였습니다.

우리엄마가투잡을뛰셨어요.

아침엔미용실하고저녁엔음식점에서일하셨어요. 저희는 4남매라서 혼자 벌기엔 역부족이라서요....

장사가끝날무렵손님한테"장사가끝났습니다"했더니 갑자기 덤벼들어서

화장실있는 쪽으로 도망을 가다가 그 남자 한테 잡혔음 생전처음 보는 사람한테

우리엄마를 발로 걷어버려서 엄마의 무릎 십자인대파열과 동시에 바닥에 주저 앉아버리셨어요.

그 사람이 성폭행을 할려고 엄마 바지를 벗길려다가 방안에 이모가 나와서 멈추었는데

그 사람이 도망가 버리고 이미 다리를 다친 뒤 였어요.

 

그 뒤 여름방학 우리엄만 십자인대파열 이라는 검사를 받고 수술을 하게 되셨어요

수술을 끝낸 10일뒤 대머리 아저씨가 찾아왔어요

그랬더니 걷지도 못하는 우리엄마와 할말이 있다하여 휠체어로 대화하는 방으로 모셨어요

같이 있었어요 이야기도 다 들었고요

 

그 아저씨 曰: 누나 두가지중 성폭행 한 건만 빼줘 다른 일도 있으니까 제발 빼줘 (무릎꿇고 빌었음)

     

엄마曰 : 알았다 네 죄를 인정하고 병원비를 주면 합의해 줄게.일단 병원비를 내줘

 

그 뒤 돈이 없다하면서 하루 지난 뒤에 나타나셨어요

그땐 우리 사촌 언니도 함께 있었어요

아저씨가 또 와서 우린 광주에 있는 ㅇㅇ병원 9층 만남의 광장으로 갔어요 사람이 많았어요

그 때 윗 글 과  똑같은 말을 했음 두가지중 한가지 빼달라고 말했어요 정말 기가 막혔죠

하지만 엄마 앞이라 차마 무슨 말은 못하겠고 끝까지 듣기만 햇어요

 

우리언니와 나 엄마 함께 들었어요

 

하지만  3개월 후 재판을 해서 그 사람은 구속이 되고 징역 2년 6개월이 떨어졌어요!!!!

이건 엄연한 해남검찰청에 있던 사실이예요!!

 

2010년 광주법원해남지청 에서 판결을 했음 이 때 2년 6개월 떨어요!!

그 후 상대방이 항소를 하여 변호사를 선임을 해버렸어요. 

그 덕분에 무죄로 판결이 되어버렸죠

 

검사님이 서울 대법원에 항소를 하여 오늘(2012년 5월 24일 목요일)재판을 하였으나

다시 무죄로 판결이 나버렸어요 두번이나 판결이 나버린... 진실이 거짓에게 저버렸어요...

그것도 두번이나요...

 

우리엄마는 사실로만 집안형편상 변호사도 선임하지 못하고 진실이기때문에 거짓에 이기는 줄 알고

혼자 맞섰지만 그 상대방은 거짓으로 변호사를 선임하고 돈만으로 이 재판에서 이기게 되었어요...

 

하지만 정말 어이가 없는건 자신의 죄를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고 한 가정의 남편일텐데

이런 짓 을 저질렀다는게 정말 화가 나요!! 법원에서도 진실편에 서지 못하다니...

우리 엄마를 이렇게 아프게 하고 장사도 못하게 해놓고 선 자신이 더 뻔뻔하다는건 참을 수 없어요

저희엄마는 되게 긍정적이시고 밝은 분이 셨거든요

 

그런데 법원에선 어떻게 진실이 거짓에게 질 수 있는지..

세상에 돈으로 정말 안되는 건 없는 것 인지...

이 세상 진실이 거짓에 졌다는 말은 곧 돈이 이긴다는 것과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돈 많고 허세 부리는 모든 사람들은 돈 돈 돈 돈에 죽고 돈에 살지만

집안형편 않좋고 잘 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돈 돈 돈 에 정말 쩔쩔 맨다는 게 현실입니다.

 

이 글을 읽으셨다면 다시 한번 재판을 하게 도와주십시오

 

여름방학동안 엄마 곁에 떠나지 않고 하루도 쉬지 않고 돌봤어요...

그 아저씨 얼굴 똑똑히 기억하구요

그리고 우리 앞에서 무릎까지 꿇고 울었어요

양심이 있다면 제발 지금이라도 잘못하셨다고 비는게 옳은 일 같아요

 

이 글을 보신 모든 분들 제발 추천하셔서 다시 재판 할수 있게끔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의 진실이 법앞에서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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