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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남자 바람난(잠을잔) 여자친구

하루가 |2012.05.25 06:17
조회 26,953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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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글이 되어있네요...

댓글하나하나 다보고..듣고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좋은말씀해주신분들..

 

그이후상황을 말씀드릴께요..

진짜 생각안하고 잘참고 지냇는데..새벽감정이라는게...후...

그러지말았어야하는데..전화를걸고야말았습니다.

다른말안했습니다..

너무힘들다.니생각이나더라.앞으로의 제근황같은거일체말하지도않고..

좋은추억만가지고 간다.잘지내라.

정말혹시라도 무슨일생기거나..정말 내생각이 너무나서 못참을꺼같으면..

전화해라..다만내가먼저연락할일은없을것이다.

사랑했다....뚝...

바보같이 머라고 욕한마디못하고...빌빌거리며 한없이 약해서..

이런말만 하고끊었습니다...

그래도  홀가분합니다.

작별인사라도한것같애서...

 

댓글로 충고많이해주셨는데..그말대로 행동하지못해..죄송합니다.

이제 마음잡고 잘살아보려합니다.

긴글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이글도 전여친이 볼까봐..내일 글내리겟습니다.

혹시라도 저랑비슷한일에 힘들어하시는분계시면..댓글로 카톡아뒤나 남겨주세요.

위로의말이라도 해드리겟습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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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리겠습니다..이렇게 하루만에 많은분들께서 읽어주실줄 몰랐네요..

충고.조언 다 감사합니다.

 

 

 

그럼..진짜 연애하시는분들 행복하게 만나길 기도하겟습니다..^^

 

 

-사랑이 이렇게 무서운것이라는걸 늦게나마 비로소 느낀 한남자가-

추천수18
반대수1
베플악마|2012.05.25 06:39
음 딱정리해보자면.. 뭐 이미 들을각오되있고 지겹도록 판사람들이말하는거지만 헤어져라는 결론밖에안나온다. 나역시 동거를해봤고 이런저런 병신같은행동많이해봤지만. 한번 연락정도야 남자랑할수있다.사람사는데있어서. 하지만 같이생활하는집에 그남자랑 단둘이있고 휴지고뭐고 칫솔이고 뭐고 는 나도겪어보진못했지만 내가당신입장이였으면 더심했으면심했지 내가 지명수배자될수도있겠다싶었다. 나도 그정도까진아니더라도 디여봤다. 그리고 한동안 여자 절때로못믿고다니기도했고 그런데 조금만 개념을 바꿔보자. 조카힘들겠지만 그게 처음만힘들지 적용되는순간 쉽다. 착하고 나쁘고 간에 헤픈년 아닌여자는 티가난다. 무엇을하건 행동 말투에서 티가난다. 그리고 동거를하건뭘하건 하지말길. 그거 자기인생배리는일이다. 그놈이 당신에게 협박,폭행죄로 고소하겠다고했을때 정말나라면 '그래 고소를해라. 그리고 난너죽이고 감옥간다' 라고했을거같다. 그리고 정말고소를했다면 그남자를 죽여버리고도 남을정도의 기분을 글로벌써느낀다 글쓴이가 얼마나지금 고통에 빠져있는지 잘안다. 내가 충고나 위로로 그남자를죽이고 그여자도죽여버려라 라고적을순없지않는가 그렇다고 그려러니 그남자 그여자 욕해주는게 글쓴이가바라는것도아닐테고 처음엔 하루하루 술에 담배에 찌들려사는것도 이해한다. 나역시 그럴것같으니까. 나같은경우는 동거하는여성이 바람이날때 나역시 맞바람으로 대응했다. 그결과 글쓴이처럼 술담배에찌들리지않았다 허나 이건 내상황이였고 지금글쓴이상태로봐서는 아무런충고도 눈에들어오질않을거다. 어쩌면 내글을읽으면서 잠시나마 잊어봤으면좋겟다. 진짜 사랑해주는사람한테 배신당할때의기분을 나역시잘알기때문에 하지만 누구나하는이야기지만 시간이지나면 그여자에게 먼저연락이올거다. 잘지내냐고. 그게 그여자가 머리속에서 지워져갈때쯤일거다. 너무 자책하지도말고 이런순간일수록 침묵을해라 그리고 가슴에 텅빈느낌을 즐겨라. 내말이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난 그 텅빈 마음을 즐겼다. 울면서 웃는다 표현이맞겠다. 그리고 동거하면서 생긴 안좋은버릇들 귀차니즘,안씻거나 버릇을고치고 살이있다면 그살도빼도록 운동도하고 하루하루바쁘게채워나가라. 말이길지만 읽어봤으면좋겠다. 그냥 단지 나랑 비슷한 사람인거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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