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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 모으느 할머니때문에 미치겠어요

qq |2012.05.25 10:42
조회 15,855 |추천 8

4층 빌라에 4층사는 새댁이에요.

1층에 사시는 할머니가 파지를 모두 모아 1층우편함앞 공간 있잖아요? 거기에 모두 쌓아 놓고 있습니다.

우편함 열어보기도 힘들정도로 다 쌓아놓고 암튼, 1층 공간은 다 파지로 싸여있어요.

 혹 불이라도 옮겨 붙으면 정말 위험하구요..

1년전 집을 내놨는데 빌라 들어서자 마자 외관상 좋지도 않아 집도 잘 안나가는것 같아요..

 

방금전 파지수거하는 트럭이 다녀갔네요.. 트럭 시동소리에 알루미륨 깨는소리 암튼 거창하게 났구요

거의 기업적으로 하는거 같은데요..

입주민으로써 스트레스 받네요..

 

빌라주민들은 모두 무난한 편이어서, 할머니한테 아무말도 안하는데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가요???????

 

추천수8
반대수22
베플|2012.05.25 10:59
그게 안겪어본 사람은 이해를 못하지요. 재활용품 모으시느라.. 음료수 깡통 같은것 모아놓으면, 여름이면 냄새도 나고 벌레도 들끓고.. 근데 파지 모으는게 그 할머니의 생계 수단이라면, 뭐라 말도 못하는 거죠. 입주민으로서, 파지 모으시더라도 이렇게 쌓아놓고 계시지말고 화재위험도 있고 여름에 벌레도 모이니, 하루나 이틀에 한번씩 치워달라고 하던가.. 아님 빌라 내 공용공간이 아닌곳에 적재하도록 말씀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이렇게 놓으면 집값 떨어지고 집 팔려고 해도 안팔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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