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슴살 흔남입니다.
정말 힘들고 고민이 깊어서 여기에 조심히 글을 올려 봅니다.
이 아이를 알게된것은 고1때였습니다. 3년전이죠
제가 친구에게 제사진을 보내려다 실수로 뒷자리 하나가 바뀐것을 모르고 보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카지... 이러고 있는데
아이 : "누구세요?"
본인 : "아 사진이 잘못갔네요..죄송합니다"
아이 : "아... 잘생기셨어요"
응? 하하하하....![]()
저는 그순간 기분이 좋아서 통성명을 권하였습니다.
본인 : "실레지만 나이가?"
아이 : "중3이요"
저는 나이차이도 별로안나고 사는곳도 그리 멀지 않아서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같이 뭐해오빠 오빠 자? 이런식으로 와서 저는 심심하지도 않고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3년후...그 정도가 심해지면서 결국 이런 지경에 와 버렸습니다...![]()
하...이것은 정말 일부입니다. 빙산의 머리처럼 일부...극히 일부...![]()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마음" , "하면돼지" 등등 저는 도저히 고3이라고 믿기 힘듭니다...
물론 맞춤법 이 틀릴수도 있지만... 말투도 너무 어린거 같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좀 해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