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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최강!!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거죠....미치겠습니다...

맹박영 |2012.05.25 14:06
조회 27,496 |추천 82

 

 

안녕하세요

저는 슴살 흔남입니다.

정말 힘들고 고민이 깊어서 여기에 조심히 글을 올려 봅니다.

 

이 아이를 알게된것은 고1때였습니다. 3년전이죠

제가 친구에게 제사진을 보내려다 실수로 뒷자리 하나가 바뀐것을 모르고 보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카지... 이러고 있는데

아이 : "누구세요?"

본인 : "아 사진이 잘못갔네요..죄송합니다"

아이 : "아... 잘생기셨어요"

 

응? 하하하하....파안

저는 그순간 기분이 좋아서 통성명을 권하였습니다.

 

본인 : "실레지만 나이가?"

아이 : "중3이요"

 

저는 나이차이도 별로안나고 사는곳도 그리 멀지 않아서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기 시작했습니다.

매일같이 뭐해오빠 오빠 자? 이런식으로 와서 저는 심심하지도 않고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3년후...그 정도가 심해지면서 결국 이런 지경에 와 버렸습니다...놀람

 

 

 

 

 

 

 

 

 

 

 

 

 

 

 

 

 

 

 

 

 

 

 

 

 

 

 

 

 

 

 

 

 

 

하...이것은 정말 일부입니다. 빙산의 머리처럼 일부...극히 일부...엉엉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마음" , "하면돼지" 등등 저는 도저히 고3이라고 믿기 힘듭니다...

물론 맞춤법 이 틀릴수도 있지만... 말투도 너무 어린거 같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해주세요실망

 

 추천좀 해주시와요부끄

 

 

 

 

 

 

 

 

 

 

 

 

 

 

 

 

 

 

 

 

 

 

 

추천수82
반대수2
베플ㅋㅋ|2012.05.26 00:05
네가.. 자꾸걸린다.. 이건뭐집착을넘어서 호러수준 에메?ㅋㅋㅋㅋㅋㅋㅋ왜베플에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아무래도|2012.05.25 15:48
만날게아니면 일찍끊어버리는게 낫지않을까요..; 여학생도힘들고 본인도피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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