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간히 동물판을 쓰고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오늘은 고민아닌 고민을 공유하려고해요
아직 꽃풀깨 3탄을 작성하지 못하였지만
일단 특별부록 : 밥주는여자부터 제공하기로 합니다 ㅋㅋㅋ
이사를 한지 몇일 안되서 부터
창문앞으로 길고양이가 찾아온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저희집은 2층이고 맞은편 주택? 이런 옥상쪽에 올라와서 웁니다
하지만 저희창문엔 방충망도 있고
맞은편이라 ㅠㅠ 거리가 좀 되는데
처음 묘연이라 밥도 잘 챙겨주고 해주고싶은 마음에 ㅋㅋㅋㅋㅋ
무모하지만 ㅋㅋㅋ 성공했습니다
낚.....시대를 이용하긔 !
사진투척
밥먹다가 한번씩 나를봐주는 길냥
난 팔이 아프고
손이 떨리지만 길냥이는 밥먹기 여념없음
그래도 잘먹으니 흐뭇
물까지 챙겨주는 센스
그랬더니 이녀석이 사진찍는걸
허락해주었음
다먹었으니 난 돌아가겠다
비장한 포즈
처음엔 옷걸이로 어찌해보려고 ㅋㅋㅋ 난리 부르스
하지만 실패 했고
낚시대를 이용하기로했으며
보이는가 저 한땀한땀 코리아냥이사랑장인이 만들어낸
나름 ㅋㅋ 정확한 배달과 균형을위한
여러번의 실패를 딛고 태어난 발명품
그날이후로 ........
매일 꽃풀깨는 창밖에 길냥이만 목빠지게 기다릴뿐이고
풀잎이는 아에 ㅋㅋ 저기서 망부석이 되었고
앗 꽃풀깨의 엉덩이가 다 노출되었군 엣헴 ![]()
정확한 밥타임 저녁6시30분이 되면 등장합니다
조금만 가까워도 ㅠㅠ 밥그릇 물그릇에 주고싶고
편하게 먹여주고싶은데
담벼락이 도대체가 닿지도 않고
길냥이가 임신한것같던데 집도 만들어주고싶은데
앞집이 허락하질않겠지요?ㅠㅠ
몰래 고양이 키우면서 앞집눈치까지보며
밥을주고있는 길냥이 소개였어요
더 쉽게 밥을줄수있는방법은
정녕없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