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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요새 엄마랑 너무 안맞음 ㅠㅠㅠ

늉늉 |2012.05.26 01:08
조회 135 |추천 0

 

제목 그대로 엄마랑 요새 자꾸 싸워서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글을 써봅니다ㅠㅠ

 

 

 

 

 

 

 

음슴체로 써보겠음.

 

 

 

 

 

저는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는 고1임

 

근데 중학교 때랑 달리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고 밤 늦게 집에 와서 쉬려고 하면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지 자꾸 엄마랑 싸우게 됨

 

진짜 엄마랑 사이좋은데 요새 자꾸 싸우니까 집에서 편히 쉬지도 못하겠음ㅠㅠ

 

속으로는 엄마한테 미안한데 괜히 엄마도 화내니까 사과도 못하겟음ㅜ

 

사실 이렇게 자주 싸우게 된건 엄마가 사업을 시작한 이후부터였음

 

엄마가 처음으로 친척분들 소개로 매점을 시작하시게 되셨음

 

우리 엄마는 간호학과를 졸업하시고 계속 아빠와 같은 직장에 계셨는데 올해 이사를 오면서 명예퇴직을 하셨음.

 

어쨋든 장사를 시작하시고 주말만 되면 나보고 행사때문에 바쁘다고 도와달라고 하심

 

여기까진 당연히 가족이고 하니까 잘 도와주고 있었음

 

그런데 일이 터짐ㅠㅠ

 

글쓴이가 오늘 야영을 2박3일간 다녀왔는데 이제까지의 야영과는 차원이 다른 강도의 훈련을 받아서

 

허벅지가 내 의지를 벗어난 상태였음

 

그런데 엄마가 상의도 없이 나와 사이도 불편한 외삼촌과 같이 내일 아이스크림을 팔라고하는거임

 

내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못하겠다고 했는데 막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넘어가고....

 

외삼촌은 말할 힘도 없는데 자꾸 옆에서 장난치고 말거시고....

 

정말 짜증이 머리 끝까지 찻지만 외삼촌앞에서 엄마에게 화를 낼 수 없었음

 

그래서 외삼촌이 주무시러 가시고 난 엄마한테 가서 짜증을 냈음.

 

그런데 엄마가 정색을 하시면서 그렇게 엄마 도와주는게 싫냐며 내일 오지말라고함ㅠㅠ

 

 

멘붕,,,,

 

 

너무 답답한데 하소연 할 데도 없고해서 그냥 써봄

 

아근데 방금 기숙사에 있는 오빠한테 전화 왔는데

 

엄마가 일하고나서 빕스가라고 했다고함...아 갈등이 오고있음....

 

 

 

 

 

 

 

 

어린애 투정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람쥐

 

 

 

 

 

 

 

 

하... 나도 사춘기가 왔나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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