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짜증나요. 온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거 같은게,
지하철에서 XX빵 이러고 당한 여자 기분이 이런건가 생각들더라구요.
저도 이십대 초반, 남친도 초반 남친 부모님이 여친 어떤애냐그래서
남친집에 갔거든요?
몇번 갔는데 그 집에 아직도 장가못간 외삼촌이 있어요.
행색이나 말하는 꼴이나 그냥 막노동꾼인데 맨날 갈때마다
" 남친이가 어릴때 얼마나 하얫는지 꼬추까지 다 하얘서 빨개벗고 혼자 어쩌고 "
아 진짜 갈때마다 걸쭉한 사투리로 맨날 그소리 진짜 이십대 초반 여자애 앞에서 그딴말 해야되요?
게다가 제가 치마바지? 좀 무릎위 올라가는걸 입고갔는데 다리 훓어보는 눈빛이 아진짜........
여자분들은 아시잖아요? 지하철에서 그냥 사람을 보는건지 변태식키처럼 다리를 보는건지 ?
게다가 전 외동딸이라 어디서 그런말 들어보지도 못했고 딸귀한 집안이라
친척들한테도 예쁨만 받고 자랐단 말예요.
게다가 남친 엄마도 상스럽게
" 우리집은 김장할 때 고추 안사도 되겠다, 고추 많네~ "
이걸 또 그 특유의 걸쭉한 사투리로!!!! 아 진짜 미치겠어요.
남친집 아들만 셋이에요. 남친이 막내아들. 아 진짜 그 걸쭉한 입으로 그 눈빛으로.. 아씨
아들들 남친 아버지 외삼촌 아랫도리 훓어보면서 말하는데 진짜!!!!!!!!!!!!!!!!!!! 아미친!!!!!!!!!!!!!!!!!!!!!!!!!!!!1
괜히 지역감정 어쩌고 하실까봐 어디사투린지는 말 안할래요.
시장에서 그냥 장사하시고 어릴때부터 여공에 험하게 살아오신건 아는데
험하게 살아오셨다고 해서 그렇게 교양없고 막되먹고 상스럽진 안차나요?????
충분히 교양있으시고 그딴 성적인 농담 안하시는 분도 만차나요????/
아진짜 남친은 괜찮은데 저딴 집안분위기 물들었을까 겁나고,
아직 내가 모르는 다른면이 나중에 스물스물 기어나오지 않을까도 겁나고!!!!!!!!!!!!
아직 어리지만 나중에 내딸낳고 저딴 장가도 못간 삼촌이란 인간 곁에 가게하는것도 싫고!!!!!!!!!!
아 짜증나요, 이거 제대로 된 집구석 아닌거 맞죠?????
언니들이 얘기해준 남편은 건더기고 시가가 국물이라는 말 그거 진리 맞죠?????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