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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주책인가요?ㅋㅋㅋ

죄수생 |2012.05.27 00:03
조회 276 |추천 0

음... 전 좀 늦게 재수를 하는 중입니다.

평소에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참 고민 고민하다가 도전하게 된 일이죠.

재수생중 나이가 좀 있다 하면 23인것을 감안할때 3년이나 늦은 제 재수생활은 정말 부담감이 엄청나더군요.

 

저음 입문(?) 했을 당시에는 모든것을 버리고 재수에만 집중하겠다고 그렇게~~~나 다짐했지만

저도 사람이고 남자인지 20살 아이들과 친해지고 가까워 지게 되더라구요.

 

 그러는 도중 어떤 여자아이가 제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

 

 주변 놈들은

 " 넌 임마, 거기에 맨날 있으니 본능적으로 연애감정이 오는거야. 주책떨지마."

 라고 말하고,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잊으면서 공부에 집중할려고 해도

 

그녀의 웃는 모습만 보면 붉어지는 제 모습을 어찌할까여...ㅠㅠ

 

더군다나 20살도 6살 차이라 참 받아들이기 힘든 나이인데

더군다나 제가 빠진 그녀의 나이는 19

 

그녀를 좋아하.........고 나서 터진 고영욱 크리............ㅋㅋㅋㅋ

 

좋아한다는 말 건내는건 고사하고 말도 걸기 무서운 여론 형성 ㅋㅋㅋㅋ

 

어찌할까요 ㅋㅋ

 

물론 제가 내색은 안하는 마인드 컨트롤을 정~~말 다행히 가지고 있어서

쥐도 새도 모르게 공부중이고 공부쪽에서는 어느정도 페이스 유지는 되지만

 

이맘이 커지면 수능에 지장이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상사병이 도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참 가질 자격도 없는 죄수(?)생이 이런 고민을 갖게 되네요.

 

음....참 고민입니다.

 

그냥 속시원하게 말하고 까이고 공부에 집중할까

아님 즐거운 고문을 계속 당하면서 11월까지 버텨야 하나

 

옛날에는 어린나이가 발목을 잡더니 이제는 상대적으로 많은 나이가 발목을 잡네요 ㅋㅋㅋ

 

이런 저런 의견들 부탁드려요.

 

물론 선택은 제가 하겠지만 아름다운 토커분들의 의견을 들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힘든 죄수(?)생활.. 힘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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