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이어리면 무시하는 세상

노영조 |2012.05.27 11:56
조회 66 |추천 1

안녕하세요 전 부산사는 여성입니다.

그냥 평범한 여성이고, 노는것도좋아합니다.

참  전 글쓰는게..두번째입니다 엄마가게 홍보한거빼곤...

근데 저 방금 까지부산경찰서 갔다왔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택시기사랑 싸워서  갔다왔습니다.

전 기사님 멱살을 잡았고, 기사님은 저에게 욕을 하셨고

그런데 발단은 이렇습니다.

제가 술을마시고 연x동에서 택시를 탔는데, 친한오빠도같이있었는데

저희집이 어딘줄아니깐 ~ OOO가주세요 했어요 그리고 전 택시안에서 졸았죠

그리고 다와갈때쯤 꺴는데, 우리집이랑 쫌 거리가있었죠

뭐 걸어서 1분도안되는거리지만 그래도 거리를 60~70M차이가났죠(이건기사님이 말씀하신거리)

그래서 제가 "쫌만~ 앞으로 더 가주세요했죠 "그러니깐

기사님이  아가씨~내리세요 했어요 거짓말하나도안하고 성질내면서

그래서 저도 아저씨 장사 뭐같이하시네요? 이랬죠 나도 성질내고

그러자마자 아저씨가 신발년아 내려라~!!이러는거예요

참나..못내린다했죠 나도 오기생기고 안그래도 그전에 술마셔서

제가 일부러 술자리옮겼을때 술안마시고 그냥 앉아있어서 술깬 상태였거든요

그러니깐 지금 이걸 기억하고있찌..-.-

그리고 아저씨가 빨 안내려?경찰부른다 도라이가 이러면서 욕도하고 난리가났었죠

그래서 나도 욕했어요~

근데 아저씨가 갑자기 내가뒤에 문열고 경찰기다리는상태에서 손을 올려서 때리려고시늉하길래

전 바로 멱살잡았습니다. 전 폭행을 한거죠

근데 기사님이 그때서야 경찰에 신고한거예요...

제가 잘못했죠 솔직히 폭행이란거....

근데 저 당당하니깐 기다린다하고 무조건 불러라!!하고 기다리고있었죠

경찰관님이 오셨는데..

오니깐 가사님이 욕한거 싹~빼고 말씀하시는거예요..

저 진짜 억울하고 분통했습니다..정말이예요..

그자리에서 합의못봐서 경찰서까지 갔는데

경찰서 까지 가는도중에 경찰분들이.나이도 어리고한데..

왜그러냐고 전 상황 설명했습니다 욕하고 그러다가 내가 멱살잡은건맞는데

그전까지 계속욕했었다 저분은 자기잘못한거 쏙 빼놓고 말했다

하니깐 우리가 못봤으니깐 말은 못하는데 아가씨 나이도 어린데 왜그래

이러고 난 끝까지 용서 못한다고했죠

그리고 뭐 벌금이고 뭐시고 말씀하길래 난 그래도 끝까지 경찰서간다했죠

가서도 기사님 진짜.....나만 폭력쓴거처럼 말씀하시는거예요

거기 안에 경찰사람이 5명있었는데

아가씨 술먹어서그래?나이도 어린데 그만해 ~ 기사아저씨 나이는 50대정도예요

참나....전 그랬어요 나이어려서 이게 죄네요? 이러니깐 나이도어린데 그냥 집에가

이러고...진짜 난 억울해죽겠는데.....누가봐도 정말!!!!!택시기사님 편만들었어요

저 진짜 억울합니다..

그상황 자세히못적는데...

어리다고, 내가 술먹었다고, 나한테 음주측정까지할라했던..

저 경찰서나오면서 얘기했습니다

나이어린게죄네!!!!라고 소리치고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택시기사 번호랑 차 다 찍어놨습니다.

전 절대 용서못합니다.

저 그리고 참고로 기사님들한테 어느정도 친절배풉니다.

잔돈은물론~길설명할때도, 갈때도, 전 이건 양심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쓴글도 양심겁니다. 그냥쓰는글 아닙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크지만. 나이어린단 이유로..

경찰관님들은 기사님한테 뭐 오늘 손님 많았냐~바쁘시죠 물한컵갖다주면서

나한테 아가씨 조용히하세요!아가씨가 잘못했어 이러고..

정말입니다;전 죽어도 용서 못합니다./

전 대한민국사람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