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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도서관에서 가방 통째로 도둑당했다!!!

도둑년잡히... |2008.08.12 00:29
조회 1,431 |추천 0

진짜 완전 어의없음...

꼭 잡고 싶은데 생각해보면 잡힐 것 같지도 않고 혹시나 이글을 보고

아시는 것 있거나 그날 정독도서관에서 무언가를 목격하였다 하시는 분은

꼭 알려주세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글을 씁니다.

정독도서관에 검은색하얀색 줄무늬 가방을 들고 공부를 하러 갔었습니다.

8/7일 목요일 이였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가방에 있는 짐을 책상위에 다 꺼내놓고 공부를 하고잇었습니다.

잠깐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책상위에 있는 물건중에 mcm중지갑 비세토스 지갑을

가방에 넣고 2분도 안되게 화장실을 갔다가 올라왔습니다.

사건은 그때 일어난 것입니다!!!! 시간은 2시 10분에서 3시 사이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공부를 하다가 친구가 같이 뭐좀 먹고 오자고 해서 가방을 꺼내려는데

가방이 없었습니다!!!! 저는 가방이 떨어졌겠지 생각에 아래를 봤는데 없는겁니다.

순간 가방안에 지갑이 생각이나며 이 지갑을 산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급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정독 4열람실 입구 앞에 제 가방이 바닥에 떨어져있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얼른 그 가방을 열었습니다.

그때 제가방엔 지갑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방안에는 퇴실할때 필요한 열람실표와 백원하나 들어있었습니다.

훔쳐간 사람이 내 지갑안에 들어있던 열람실표랑 백원하나 달랑 내 가방에 넣어놓고

지갑을 갖고 튀어버린겁니다.

열람실표 바코드도 찢겨진채!!!

진짜 너무 어의가 없어서!!!!

어떻게 그렇게 간큰사람이 있지...

옆에 사람들 그렇게 많은데 자기 가방인척 내가방 들고나가서 내 지갑만 쏙 빼가고

가방은 버리고...

진짜... 어의가 없어서!!!! 그래서 당장 정독도서관에 분실신고를 하러 친구와 달려내려갔습니다.

여기갔더니 저기가라 저기갔더니 옆에 사무실로가라 ... 결국 4번만에 신고를 하고...

cctv를 보여달라고 했더니 경찰에 신고하면 보여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절차가 없기때문에 cctv를 보여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완전 어의가없어서..

처음가서 지갑분실신고 하러 왔다고하니까 일주일 뒤 연락주겠다고 해서

너무 열받아서 빨리 해달라고했더니 10초도 안되서 말을 바꾸시더군요..

일주일뒤 아니 내일 그럼 지금 해드릴게요.

이러더군요..

무슨 장난하시나..

어쨌든

당장 해준다기에 앉아서 기달렸더니..

사생활침해 때문에... cctv는 보여줄수 없고 자기네끼리 봐서

내지갑 들고 다니는것 같다고 판단되는 사람있으면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내 지갑이 뭔지도 모르고 뭘 보고 뭘 판단을해..

결국 못찾고

나왔습니다.

진짜 너무 황당하고 억울하고 지갑 산지 일주일도 안된 지갑인데...

제발...

정독도서관에 8/7일날 2시10분에서 30분정도..? 사이에 4열람실 64번 자리 주위에서

검은색하얀색 줄무늬있는 가방을 들고 나가는 사람을 본적있거나.

mcm갈색 중지갑비세토스 지갑을 들고다니거나

가방을 버리는 것을 목격하신분 꼭좀 알려주세요...

진짜 도둑년 꼭 잡고싶어 죽어버릴꺼같아요

너무 간크고 황당하고 대담한 도둑 꼭 잡고싶어요 사건은 2분도 안되서 일어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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