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톡톡 메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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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톡톡에 걸렸다는 말에...벌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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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는 흥분해서 날라다닙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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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쉐~쉐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론 쌩유~ 중국언 쉐쉐~~^^
감사합니다!! 판구독자 여러분들~ 네이트관계자 여러분들~ 특히 정기구독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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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봉이 앙즈 집사입니다~ ^^
화욜 정기 유봉이 앙즈판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사다리판!! 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하도 유봉이랑 앙즈가 캣타워에서 격렬하게 놀아서
캣타워가 흔들거리는데!!...
캣타워를 고정시키기 위해 사다리를 꺼냈더니...참견쟁이 두녀석이 난리네요ㅋㅋ
오늘은 정기구독자시라면 아시는 유봉이툰풍으로 꾸며봤습니다~~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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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이게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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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어머!! 키가 안다나봄...우리 집사는 사람인데...작은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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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이 사다리에 오르면 키가 커진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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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오~ 진짜임!!! 야! 이 똥고양아~ 후헤헤 키도 작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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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아구구구
(발이 미끄러진 앙즈...)
유봉: 이 녀석!! 내가 관대하니 이번만은 봐주는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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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 앙즈야~ 좋은 말 할 때...내려오는게 좋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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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이 똥고양이가 어디서 들이댐?!! 이쁜건 알아가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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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 어이가 없어서... 딴데로 화제를 전환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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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조잘조잘
유봉:이 핀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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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 이 핀을 뽑으면 사다리 접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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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 핀에도 흥미를 잃은 유봉이)
유봉: 앙즈야~ 이제 내려오는게 좋지 않겠음!? 나도 이제 올라가봐야하지!?? 많이 기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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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싫은뎀!!??
유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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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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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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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봉이가 두체급 정도 더 나가는 터라... 앙즈가 아무리 턱이 강철턱이라도 맷집좋은 유봉일 못이김...)
유봉: 진작에 내려오징....
앙즈: 말로하면 돼지! 왜때림!??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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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엥!!? 자리 뺏긴것도 빡치는데... 뭥미!? 이 꼬리는!!? 꼬치를 만들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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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콱!!!
유봉: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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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집이 좋은 유봉이...꿋꿋이 자리를 지키는데..)
유봉: 매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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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 아... 꼬리 존트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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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 솔직히... 소리내서 울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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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통증때문인지...정신적인 데미지도 입은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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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 야!! 너 눈 안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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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 꼬리를 살랑살랑 치네!!? 어후 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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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 너 한번 맞아야겠음!!? 휘~익 팍!
(누구랑 싸움!??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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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꼬리와 사투를 벌인 유봉이... 의자에서 추락했는데...그 틈을 놓치지 않고 사다릴 차지한 앙즈!!)
유봉: 어익후!!
앙즈: 이거 미친거아님!!? 너 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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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밥이 넘어감!? 집사사람! 쟤 좀 병원에 데려가삼~~
ㅎㅎ
이건 실화임~~ ㅎ 연속 컷으로 찍은거임!! 사진배열도 시간순대로~~ㅎ
둘이서 엎치락뒷치락 사다릴 두고 ㅋㅋ
사실 유봉이 이상하지도 않음
원래!! 움짤 특집인데... 움짤 만든게 용량이 좀 커서... 여기 게시판은 2메가밖에 안되서...못 올림
ㅜㅜ
다음에 용량을 작게 해서 올리겠음... 아...경쟁사 D사는 10메가까지 올릴 수 있다던데...ㅋ
그대신~~
하악~ 하악~
레어사진~~공개!! 낮에 방긋 웃는 유봉이!! 유봉이도 낮에는 일자눈~ 장난감에 즐겁다고 커진게 저정도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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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가득한 유봉이 식빵~ 졸린 식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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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는 눈이 없어질라고함~~ ㅎ
나도 졸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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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는지요??
저번 정기판에선 집사의 지출내역에 대해 살짝 다뤄봤습니다~
꽤 초기비용하고 월비용이 들어가는 편이죠~?
오늘도 비용이야기를 좀 하겠습니다~
요즘 셋째를 들이고 싶어서~ ㅎ 아직은 아니고요~ 앙즈에게 동생겸 자식을 안겨주고 싶어서요~
여자냥은 아기를 낳고 돌보는 본능이 강한 편이더라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말이나 내년에 셋째를 들이려고 해서 어디서 입양할까... 지금 부터 고민되더라고요~
이번엔 유기묘, 길냥이 아기들을 분양하는 보호시설에서 입양을 할까..해서 거기 홈페이지를 알아봤습니다~ 도쿄가디언이란 단체인데... 보호하고 있는 아이들을 무료로 분양해주더라고요~
물론 심사기준은 까다롭다고 합니다~
그쪽 사이트를 좀 봤는데 키울 형편이 안 되서 그 시설에 위탁한 사연~ 이쁜 아기를 입양받아서 잘 키우고 있다는 사연등등 여러 사연과 의견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거기서 위탁한 사연을 봤는데... 15살이 된 고양이와 같이 살고 있는 어느 회사원이야기였습니다.
회사가 도산에서...현재 살고 있는 집세도 내기 힘들어서 이사를 가려고 했는데도...
반려동물과 같이 살 수 있는 집이 많이 없고 비싼 편이라... 그리고 10살 때까진 건강해서 병원비도 거의 안들었는데 12살 때 쯤 부터 건강이 나빠져서 그 후로 부터 1년에 약 200만원정도 병원비로 나가고 해서...
도저히 지금 상황에 고양이를 보살피지 못해..그 시설에 위탁의뢰를 했는데 그 시설이 그 고양일 받아줬다고... 가끔 보러 간다등등...의 이야기를 들으니...
남 이야기가 아니라능... 하긴 좋은 환경에 잘 키우면 10살이 넘어도 별 탈없이 잘 지내는 고양이가 많지만... 역시 병에 걸릴 확율도 적진 않죠~
그래서 보험을 들까도 생각해 봤는데... 보험이라는게... 그 낸 것의 반도 못타는게 보험이잖아요~ 혜택도 ...음 치료비 다 보전해주는 것도 아니고...
여기 고양이 집사들은 어떻게 대비하나 봤더니... 적금을 들더라고요~ 한달에 3000엔~5000엔~
수긍이 갔다는...
하긴 술한번 안마시면~ 충분히 적금으로 돌릴 수 있고~ 그게 모여서 10년뒤엔 유봉이랑 앙즈가 아파도~ 목돈이 있으니~ 안심도 되고요~
우리 집사님들도~ 아기들 노후를 생각해서~ 아기들용 적금을 드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이말하려고...ㅋㅋ 넘 길었죠~??
예비집사님들~~ 꽤 경제적으로 뒷받침이 없으면... 스트레스가 집사자신에게 오는 점 명심하시고요~
이런 적금까지 합하면 한달 지출은 거의 10만원전후 그 이상이 된다는 점 유념하시고요~~
미성년분들과 대학생분들은 사실 가족의 후원이 없으시다면... 현실적으로 많이 힘드실거에요...
결정은 자기자신이 하는거니깐... 어디까지나 저의 지극적인 개인의견입니다~^^
개인적으론 자신이 경제생활을 하고 안정권에 들어가실 때 반려동물가족을 맞이하는게 베스트고 가족과 같이 지내시는 분들은 가족과 잘 상의하셔서 맞이하시길 바래요~ ^^
고작 1년된 초보집사로써~ ㅎ 저의 고양이집사 철학은 '집사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자' 입니다~ ㅎ 입양하기 전에 하신 후에도 자기가 스트레스를 받을 요인이 무엇이 있는지 파악해서 그 요인을 해결해야지 스트레스를 안받죠~ 스트레스를 받으면요?? 자연히 반려동물에게도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해요...
단적인 한 예로...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고양이가 귀여워서 입양을 했는데... 처음엔 괜찮았지만 점점 매달 나가는 지출이 버거우면... 그게 스트레스가 되는거죠~
아무런 고양이지식도 없는상태에서 고양이를 입양했는데... 고양이가 뭔 행동을 하는데 왜 그런지 전혀 모르겠고~ ~ 버릇없는 행동을 해서 혼내켰는데 고쳐지지도 않고...그럼...그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집사한테 오죠...
어휴~~ 너무 길어졌네요... ^^ 오늘은 이정도에서 마무리를 지으려합니다~^^
오타가 많을거에요~ㅎ 이해바래요~^^ 내일 고쳐야지~
긴글에 짜증났다고 추천, 댓글 안해주시면....
유봉이 짜잉냅니다~~ㅎ 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고요~~
굿나잇&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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