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소년의 앞집에는 귀여운 소녀가 살았어
그소녀의 이름은 따로 있었지만 빵을 너무 좋아해서 빵순이라는 별명이 붙여 주었어 특히 소년의 가게 에서 파는 빵을 무척좋아했어
그래서 소년은 부모님 몰래 빵을 모래 훔쳐다가 소녀를 먹이는라 정신이 없었어
둘은 그렇게 3년을 친하게 지냈어 그러던 어느해 소년의 빵가게 장사가 너무안돼서 망하는 바람에 멀리 이사를 하게 되었데
소녀와 헤어지기 전에 소년은 동네의 달른 빵집으로 달려 가 소녀가 그렇게 좋아하던 노란 크림빵르 샀어 그걸 소녀에게 마지막 선물로 주엇어
그런데 소녀는 그 좋아하는 클림빵을 마다한 채, 소년더러 가지말라고 말하는 것이었어 눈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힌채로 말이야
소년이 소녀의 손을 꼭잡고 말했어
"이담에 꼭 나한테 시집와. 그럼 내가 맨날 맛잇는 빵 만들어 줄게"
소녀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엿어
소년과 소년는 그렇게 헤어지고 말앗어
소년은 다짐 했어
"난 꼭 빵집 주인이 될 거야. 그래서 너한테 세상에서 제일 맛잇는 빵을 먹여줄 테야..."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이 없는사이 소녀에게 줄 빵을 만들던 중 달궈진 기름 엎었고, 그바람에 소년은 손이 모두 데이고 말았어 끔찍한 통증이 몰려왔고, 소년은 정신을 잃었어
정신을 차린후에는 병원에 있어는데 몸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었지 몇칠 병운에 입원을 했다 풀었을떼 소년은 화상으로 ㅎㅇ이지기 했지만 움직이는데에는 이상이 없었어
소년은 계속소녀를 생각하며 빵만드는일에 전념했고 그렇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어느덧 제빵기술자가 되었어 드디어 꿈에 그리던 소녀를 만나러 갈되가 된거야
"누구세요?"
"네.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세요? 앞집에 살던 동민인데요...."
"아! 너 동민이구나!"
"저, 영순이 집에 있나요?"
"여, 영순이..?"
"네, 영순이요"
"저 동민아.."
순가 묘한 슬픔의 그림자가 소녀의 어머니의 얼굴에 스쳤다.
"영순이는 원래부터 병을 앓았단다...불치병인데 암이 혈과을 타고 옮아가는 병이었지 그래서 몸이 조금씩..."
그말에 소년은 들고간 빵을 바닥에 떨었뜨리고 마았다
어느덧 두 눈에 한가득 눈물이 고인 소녀의 어머니가 그 빵을 보고 물었다.
"그런데..빵은 왜 사왔니?"
"영순이 주려고 제가 만든 빵인데..."
"빵이라니? 그앤 빵 입에도 안 댓었는데?"
"네에..?"
소년은 그제야 알수 있었다 소녀가 자기를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소녀가 입에도 대지 않던 빵을 순전히 자기를 위해서 그렇게 맛있게 먹어주었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