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들!!
맨날 눈팅만하고나가는 16살판녀입니당![]()
처음 판을 써서 진짜 두준두준 설리설맄ㅋㅋㅋ
저도 대세인 음슴체를 쓰겟습니당
나는 15살때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하게됬음
주제끼리 모여서 해외로 나가서 봉사활동하는건데
진짜진짜 어렵게 통과해서 최종으로 내가 뽑히게되었음!!!!
진짜 너무기뻐서 첫번째 모임에 갓는데 나까지 포함해서 6명인거임
거기서 15살 2명 16살 4명인데
15살은 나랑 내 전남친, ㄱ이라 부르겟음
이고 16살은 언니3명이있는데
한명은 반짝이언니라고부르고 한명은 여시언니라고부르겠음
난 처음에 이 언니둘이랑 완전 어색햇음
그리고 ㄱ이랑은 어떻게 하다가 네이트온을 하면서
친해졋음
그러다가 맨날 ㄱ이랑 문자하고
친하게 지내다 보니 완전
장난칠 정도로 친해진거임
근데 사실 ㄱ은 내 스타일이 아니였음
나는 진짜 박유천같은 남자 좋아하는데
ㄱ은 진짜 못생긴 유노윤호(유노윤호 팬들 죄송합니다ㅠㅠㅠ)
같았음
내가 진짜 눈이 삐엇지
하여튼 ㄱ이랑 완전 친해지다가
얘가 날 좋아하게 된거임
나는 별 감정없었는데 ㄱ이 막 장난으로 우리 둘이 사귄다고
막 상황극을 하는거임
그래서 난 별로 신경안쓰고 받아줫더니 얘가 계속 함
그렇게 해서 어쩌다 진짜로 사귀게 됨
내가 정신을 어따 놧는지 모르겟는데
어쩌다 진짜 어쩌다 사귀게 됨
그런데 ㄱ이 반짝이 언니한테 모르고 말해버린 거임
그래서 반짝이언니랑 나랑 완전 친해졋음
근데 이언니는 진짜 나쁨이라는 것을 모르는 언니임
완전 천사같고 진짜 착하고 그래서 나는 이언니를 제일 좋아함
그러다가 나는 깨달았음
내가 ㄱ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사귀고있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임
그래서 조만간 깨져야되겠다고 느꼇음
근데 ㄱ이 약간 좀 애정결핍임
나는 스킨쉽같은 거 진짜 싫어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만 함
근데 얘는 계속 나랑 손 잡으려고 하고
안으려고 하는거임
그때마다 내가 겨우 넘겼지만
얘가 좀 그것땜에 속상한거임
그래서 난 해외로 나가기 3일전 ㄱ한테 너랑나랑은
성격차이때문에 안 맞는다고 헤어지자고 했음
그랬더니 얘가 완전 매달림
다시는 그런 얘기안할테니까 헤어지지 말자고
나는 뿌리치고 걍 헤어졌음
근데 나는 ㄱ이 첫번째 연애여서 그런지
마음이 편하질 않았음
그래서 막 문자를 보낼까 말까 하다가
취소를 눌렀는데 보내진거임!!!!!!!
근데 걔가 그걸 보고
그다음날 걔친구가 나랑 ㄱ이랑 다시 이어줬음
내가 미쳤지
근데 이 사건으로 인해 여시언니가 ㄱ과 나의 사이를 알게됨
이때부터가 문제였음
3일후에 캄보디아로 가는데
거기서는 다 있으니까
연애질을 하면 안됬었음
근데 얘가 자꾸 스킨쉽을 하려는 거임
내가 내뺏음
그래서 거의 3일동안은 별로 사이가 안 좋았음
근데 그 이후로 ㄱ이 나한테 말도 안 걸고
계속 여시언니랑만 얘기하는거임
핸드폰 주고받으면서
그렇게 5일이 지나고 내가 참다못해서
차에서 너 여시언니 좋아하냐고 물어봤음
그랫더니 ㄱ이 좋아한다고 스킨쉽도 잘 해주고
너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하는거임
어떻게 지 여친을 놔두고 대놓고 바람을 필수있음???
난 그 새끼가 이해가 안되고 바로 헤어졌음
그리고 그날 밤부터 그다음날 아침까지
걍 쌩깟음
근데 그 다음날에 얘가
그냥 나보고 친한 친구로 지내자고 함
그래서난알았다고 하고 친구로 지냄 그날 하루동안
근데 일은 그날 밤에 터졌음
우리가 그날이 마지막 날이여서 반짝이언니랑 여시언니랑 딴언니랑
내방에 모여서 파티를 했음 여자끼리
근데 ㄱ이 여시언니가 자기 버리고 나랑 논다고 조카 빡친거임
한밤중에 언니들이랑 놀고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쿵쿵 소리가 들림
그래서 여시언니가 걱정되서 나갓는데
나는 문에 달려잇는 조그만 구멍으로 바깥상황을 봤음
근데 밖에는 계단이 바로 앞에 잇는데
조카 ㄱ이랑 여시언니랑 키스를 하고 있는거임
허....참 당당함
그다음날엔 조카 지 입술부었다고 하는거임
난 쌩깟음
근데 헐..반짝이 언니가 ㄱ이 자아분열증이잇다고하는거임
자아분열증은 사람안에 또다른 자아가 있는데
걔가 갑자기 눈빛이 바뀌더니 반짝이언니랑만 얘기를 함
그리고 딴 팀원들은 누군지 모름
그러더니 여시언니한테 쟤가 ㄱ 여친이지? 라고 가르키면서
반짝이언니한테 물어봄
그때부터 난 ㄱ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음
근데 그 눈빛이 진짜 섬뜩햇음
그 이후로 우리 팀은 태국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잇는데
16살 중 오빠가 한명있음
그 오빠를 ㅂ이라 하겠음
내가 그 오빠랑 파트너라서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출국심사 줄에서 ㄱ이 나를 노려보는거임
나는 ㄱ이 또 자아분열증이 일어난 줄 알았음
그래서 걍 무시하고 ㅂ오빠랑 얘기를 하고
비행기에 탓음
근데 갑자기 ㄱ이 나한테 지 핸드폰을 주는 거임
그 안의 노트를 보니까
"미친년아 조카 딴 남자랑 노니까 좋냐?....이하생략"이라고 써잇는거임
근데 난 일단 사실을 들키면 안되니까 걍 지우고 응이라고 쓰고 줫음
그 다음에 난 여시언니랑 자리를 바꿈
그렇게 난 한국에 돌아왓음
근데 너무 빡치는거임
내가 왜 그딴 새끼한테 미친년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그러다 일주일 후 에 ㄱ이 네톤쪽지를 보냄
막 내용이 너 나한테 아직 미련잇지??
이러는 거임
허...어이가 없었음
근데 더 어이가 없는건 그 이후로 우리 팀이
계속 만낫는데 그때마다 조카 연애질을 하는거임
지금도 조카 센척하고 다니고
무슨 내가 뭔말을 해도 조카 반응함
미친 나진짜 억울함
다시 타임머신으로 돌아가서
비행기에서 ㄱ한테 열나게 욕해주고 시픔
언니들!! 내얘기 들어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
그냥 생각나서 써봣어용
지금 솔로라면 추천
지금 커플이여도 추천
이 얘기 재밋엇다 추천
이 얘기 재미없엇다 추천
모두 모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