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저의 이야기를 하나도 빼먹지 않고 해 보겠슴다..
저는 아직결혼하지 않은 아가쒸입니다..
내년5월달에 결혼 하려고 날짜까지 잡아놓은 상태이구요...
.....
아저씨와 저는 4년전에 만났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bar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던 상태였구요..
지금의 아저씨는 우리 가게에 놀러를 온 손님 이었습니다...
bar라는곳..아시죠?
그냥...손님이 오면 앞에서서 술도 같이마시고 그냥,,,웃고 떠들고..
저...키172에..몸무게...(그땐 술을 좀마니 마셔서 살이찌금...ㅡㅡㅋ)음...그래도 그럭저럭...
얼굴...음..희고..잡티는 아무것두 없고..
성격?짱!!
진짜..누가보면...한번쯤...같이 놀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아주 순수한(?)19살의 꽃띠였슴다.
그런 저에게 7살차이가 나는 아자씨가 눈에 들어 왔겠습니까?(참고로..아저씨란..나이차이가 많이나서 그냥..호칭입니다..결혼 안했어요,,ㅡ,,ㅡㅋ)
그땐 정말 이렇게 까지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는 한창을 날리고 다니는 그런애 였거든요...
근데...4개월을 쭈~~욱 그아저씨가 울가게에 1주일에 3번을 놀러 왔습니다...
그래서 친해지게 되었죠...
그 아저씨도..bar에서 일하고 머리도 노랑색이라서..."뻔하네~~"라고 생각을 했데요..
그런데..알고 보니깐..정말 참하고 일도 성실하게 해서...약간..마음이 움직였나봐요..
결정적으로 둘이서 눈이 맞은거죠..
그래서 일도 때려치고...학교만 잘다니면서 열심히 잘 사겼습니다..
그런데!!저희가 만난 곳이....술집이죠..엄밀히 말하면...ㅡㅡㅋ
서로 믿지 못하는게 화근이었습니다..
저는 그인간이 옛날처럼 친구들을 만나서 혹시라도 또bar에갈까?
그런생각들로 하루하루를 보냈구요..
아저씨도 마찬가지로 ..저의 모든 남자친구들을 아예 만나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정말 아저씨를 사랑했기때문에 모든걸 포기했져..
근데...ㅡ0-..2년이넘고...그런사이에 정말 억울 하더라구요...
난...병신같이 아저씨만 만나고...아저씨는 자기 친구들 디지게 만나구 있구요..
중요한건,..전 여자친구들이 별루 없습니다...
제가 여자이지만..여자들을 별루...그냥...암튼..저의 친구 대부분이 남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울 아저씨가 남자들을 아예만나지 말라고 했으니..제가 만날사람이 없지요..
우리 아저씨는 남자이고 ..또 사회생활도 많이 했기때문에..남자친구들이 매우 많죠..
문제는!!!그 인간들이 다 ~~~남자 라는 사실이죠...
남자들끼리 모여서 호프집가서 술마시는거?저..참습니다!!
하지만...여자 돈으로 사서..노래방에서 같이 술먹고 노는거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게 사회생활이라고 하는건가요?
처음걸린건...제가2학년떄..카드 번호하고 비번을 알고 있기때문에...한번 조회를 해봤습니다..
자꾸 거짓말을 하는게 티가나서..
근데..아니나 다를까...노래방에서 카드값이30만원이 넘게 나왔더라구요..
뻔한거죠?ㅡㅡ^
전화해서 막 짖었습니다..그랬더니 도리어 성질내시더만요.
니가먼데 남의 카드 뒤지냐고...ㅡ0ㅡ옴메..어이없어서리...
여자저차 디지게 싸우고...잘못했다고..다신안가겠다고...
그래서 한번 참기로 했습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기떄문에..
그런데....4년간 사귀면서..그런일이3번인가 더 있었습니다...
그리고....제가....ㅡㅡ....수술을3번했습니다...(말 안해도 아시죠?ㅜㅜ)
결혼할꺼기 떄문에...그래도 믿었습니다..
내년에 결혼 날짜를 잡기위해서 열심히 힘쓰고 있는...이 시점에...그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이..
또!!!!!!!!!!!!!!!!!!!!!!!!
친구하고 노래방을 갔더군요..
저한테는 뻥을치고!!!
ㅎ ㅏㅎ ㅏㅎ ㅏㅎ ㅏㅜ0ㅜ
정말...정말...억울하고 분통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또..그런곳을 갈수가 있습니까?
하는말이...외로워서 그랬답니다...아니..노래방에서 여자끼고 놀면 안 외롭습니까?
내참 어이가 없어서..
진짜...너무나 화가납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간건지도 모르겠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누군 멍청해서 딴놈 안만나고 이러고 있는줄아는지...
식구들은...저의 결혼 발표로 인해서...아주 쑈크적인 상태이구요..
왜냐면...저희 언니와 오빠가 있는데..둘다 아직 결혼을 안한 상태이구요..
저는 올해 졸업반이구요...
우리집에 그렇게 잘 살고 그런편이 아니라서..결혼 자금도 많많치 않거든요..
그런상태에서 이런 상황이 와버렸으니...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태입니다..
이 사람과...결혼 해야하는 겁니까?
병신 같이...계속 믿어야 하는건가요?
정말 멍청한건...제가 이런 남자를 정말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안보면...보고싶고...보면...죽이고 싶고///
진짜 너무너무 힘이 듭니다...
ㅜㅜ
글이 너무 길지만...간략하게 쓴글이라서...약간의 이해가 덜 가실꺼라 믿습니다..ㅡㅡㅋ
남자분들!!결혼해서 왜 노래방에 가시는 겁니까?
ㅜㅜ
왜 연예할때도 그런곳에 가시는 겁니까?
이케 쭉쭉 빵빵한 자기 애인 놔두고...4년이 됐다고 해서 질릴때로 질렸을까요?ㅜㅜ
저에게 해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