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회사생활할때 몰래몰래 하던 네이트판은 참 재미졌는데
이렇게 세월이 흘러(?) 들어와보니 재미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사랑방이라는 판이 보여서 저희 3개월된 화이트포메라니안 모모를 소개 하려구요.
요즘 저희집 살림을 폭풍 거덜 내고 있는,
쇼핑녀 20대 여자도 쇼핑을 끊게 만드는 대단한 견 나셨습니다.짝짝짝
톡커님들은 서론이 길면 뒤로 가기 누르시니까 ㅋㅋㅋㅋㅋㅋㅋ(제가 그랬거든요 )
간단하게 저희 모모차르트 선생을 소개할께요.
화이트포메라니안,3개월된 남아 모모 입니다.
짖는 발성이 위엄돋을 정도로 뛰어나서 별명은 모모차르트선생이라고 불리죠.
얼마전 100일 맞고, 지금 아주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톡 열심히 눌러 주시면 아직 10/1도 안보여드린 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차르트 선생 사진 왕창 들고 또 올께요.
그럼 스압 조심하시고ㅋㅋㅋㅋ
마음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만
레뒤
꼬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희 모모 처음 데리고 오던 날이였어요
조그만한게 얼마나 이쁜지, 지금 보면 진짜 새삼스러울 정도예요.
첫날 데리고 왔을때 사진을 많이 찍어둘껄 아쉬워요.
▶▶▶▶▶ 진짜 작죠 ?ㅎㅎㅎ
모모차르트 선생의 아련돋는 표정은 이때부터 시작됫어요
▶▶▶▶▶ 애견샵에서 데려올때 신문지 쪼가리에 박스에 담아주는게 싫어서
급 사가지고 넣어온 아이뻐 케이지 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시간 차량 탑승후 이제 정착할 곳에 몸을 풀기 전이예요.
▶▶▶▶▶ 어느새 갑자기 털이 이렇게 복실복실 해지기 시작했어요.
▶▶▶▶▶ 제가 모모차르트선생을 데려왔을때는 60일 갓 넘긴 완전 아가였어요
저희 집에 와서 한 6박7일은 연속 잠만 잤어요... 자고 또 자고
신생견이예요. 바닥에서도 자고
▶▶▶▶▶ 애견샵에서 공짜로 준 너나가져 스러운 침대에서도 또 자요
▶▶▶▶▶ 놀라고 거실에 풀어줘도 또 자요
▶▶▶▶▶ 사람 포스 돋게 자기 앞발을 배게 삼아 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철망 따위 보기 싫어서 처음으로 개집 울타리를 8만원돈에 구입했어요.
돈ㅈㄹ같지만 새끼 강아지 있는 집에는 좋아요. 철망 사이로 얼굴을 비집고 짖지 않아서 안전해요.
그리고 애견샵에서 준 너나가져 핑크색 싸구려 스폰지 집도 치워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집은 주나마나 인데 애견을 처음 기르는거라 그냥 좋다고 받아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예전엔 미쳐 몰랐던.. 다이소에 가면 애견용품들이 제법 괜찮은게 많아요.
하지만 저 가지인형은 일주일 지나고 형체도 알수 없게 갈기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폭풍 모량을 자랑하는 화이트포메라니안 모모차르트 선생이예요
아직 아기인덴 표정이 늘 위엄 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자는거아니다.jpg
▶▶▶▶▶ 이날은 예방접종 맞고 저녁에 2시간 앓이를 했어요.
초보맘들은 아가들 접종 맞추고 그날 잘 지켜봐야 해요. 주사가 독해서 아가들이 아플수 있어요.
▶▶▶▶▶ 모모차르트선생이 기분 좋을때만 웃어주는 메롱샷이예요.
▶▶▶▶▶ 역시 포메는 샤워하면 생쥐가 되요 ㅋㅋㅋㅋㅋㅋㅋ모량 빨
▶▶▶▶▶ 생전 내 밥도 잘 안챙겨먹는데 모모 차르트 선생 무염치즈를 손수 만들어줬어요.
화이트견에게는 당근을 삶아서 주거나 건조 시켜 주면 색소침착 방지에 좋아요.
모든 견들에게 당근은 적당히 주면 좋아요 ^^ㅋㅋㅋㅋㅋ
▶▶▶▶▶ 가장 최근 모습이예요
가슴털 폭풍 브러싱 해주고 찢었더니 사자포스 돋네요
▶▶▶▶▶ 얼마전에 100일 파티 해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마치 1년 산것처럼 초는 하나를 꽂았어요 100개 꽃을순 없어서리 ㅋㅋㅋㅋ
이상이예요.
다음에 또 모모차르트 선생 사진 왕창 가지고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