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눈을 떴습니다...
꿈에 역시 그녀가 나왔습니다...
웃으면서 나에게 안기는 그녀...
그꿈을 꾸고난 이유일까요?...
아침부터 집중이되지않고 흔들렸습니다...
그래서...받지않던 그녀의 전화번호를...저장을했습니다...
카카오톡에 그녀의 이름이 뜨더군요...
그녀...카카오톡을 할지 안할지 모르지만...보내봤습니다...
날기억하는지...진짜그녀가맞는지...
30분정도시간이 흘럿을까요?...
그녀에게답장이왔습니다...
그녀가 아직도 4년전 그번호를 사용하고있었습니다...
너무고마웠습니다...
그렇게 '잘지내?'라는말도 옛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세월이 흘러서인지...제가알던 그녀는 변해있었습니다...
그래도좋았습니다...
4년만에 그녀와 처음으로 대화해보는거니깐요...
하면안되는줄알면서...전그녀에게...미안하다고말했습니다...
4년은지낫지만 그녀와함께햇던 2년의 생활...저에게는 죄를 지은듯이 큰잘못을했으니깐요...
그렇게 그녀에게 말을하니...그녀는 오히려 자기가 더미안하다고합니다...
그리고 그녀옆에는 이제 내가있을곳은 없다고합니다...
현 남자친구가있다고하더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내가 늦은거같아서...내가 미안한게 너무나 크고 고마운게 아직도 감당하지못할만큼 많은데...
전 이제 그녀에게 그걸표현할수가없습니다...
너무 가슴이 미어와서 말했습니다...
그간 4년간 내가 해왔던일...너에게가기위해 노력햇던 말도안되는 일들을요...
근데 그녀...말이없고 다른얘기를합니다...
듣기 싫은걸까요?...
시간이 너무지난걸까요?...
이제 볼수도 느낄수도없는 그녀와 이렇게 카카오톡을 할수있는게 난 너무행복했습니다...
이제 내안에 짐이 다 덜어낸거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더욱무거웠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말을했습니다...
혹시 그녀가 기억할지...
4년전 내생일때 보낸문자 와 왜 답장이없었는지...
그녀의 답은 간단했습니다.
그녀: "미안 기억이 안나"
전 그렇게 4년간 미안해서 참고참고한말은 그녀는 기억하지못했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막을수가없었습니다...
전말햇습니다
나:"아 그래? ㅋㅋ 알았어 ㅋㅋㅋ/이제 연락할일 없을꺼야 안녕"
그렇게 그녀의 모든것을 지웠습니다...
잘한걸까요???
괜히 연락한걸까요???
우리사이에...4년은 너무 긴시간이었나요?...
근데 이 빙신같은 심장은 왜이렇게 뛰죠?...
다끝낫는데 말이죠.......
아파옵니다....
제심장이...조여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