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를 자주 가지만, 숙대입구에 있는 서래는 어제가 두번째 방문이었음.
소갈매기살과 갈항이를 먹음~
갈항이=돼지 갈매기살+항정살 의 줄임말임.
근데 항정살은 2/3가 비계였던 것임.
반 이상이 비계..
돈주고 저걸 먹으려고하니. 빈정상하기 시작
항정살 안 먹고, 다 버림.
박리다매식이 아니라더니,, 너무하네 정말~
우연히 의자에 휴지가 떨어져서 주으면서 살짝 닦았더니
앉는 빨강 동그란 의자에는 휴지로 닦을때, 기름 때가 까맣게 묻어나오고,
특히, 가장자리에 까만기름때가 최고!!!
고기굽다가, 환기통에서 기름떨어지고..에휴~
다신 가기 싫어짐.
체인점마다 너무 차이가 있는 듯,
군자서래는 사장아주머니가 참 깔끔하시던데..
환불요구를 안한게 후회스럽다는..
계산하면서 아주머니한테
"항정살에 비계밖에 없네요"하니
아주머니 왈
"아.."
무표정한 표정으로 계산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