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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죽일방법좀요

화나 |2012.06.08 00:11
조회 27,530 |추천 122

안녕하세요.

 

판처음써봐서 글이상하고 서툴러도 봐주세요 꼭

 

전 고2 여학생입니다.

 

저희부모님은 맞벌이로 맨날늦게오셔서 유일한형제인 19살 오빠랑 집에 맨날같이있습니다.

 

오빠랑 친하고가까워서 친구처럼지내는데 이게 이제 내가 지 여자친구인줄알아요ㅅㅂ

 

무슨 언제한번은 내가 아는 그남자친구가아닌 남자인친구랑 전화하면서 수다떨다 오빠가 핸드폰에서나오

 

는 목소리듣고는 폰낚아채서 베터리빼더니 말없이 던져버리고 선 하는말이"너 이제 남자랑 통화하지마"

 

?????순간어이없어서 "왜 폰 던지고 난리야?"이러고 처음으로 오빠한테 욕했습니다ㅡㅡ 근데 갑자기

 

미친놈이 빡치더니  포크가지고와서 싸이코처럼 폰액정 다깨버리고 ㅡㅡ 그사건이후로 오빠는 아빠한테

 

뒤질라게혼나고 나서 전핸드폰을 바꿧는데요..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제주변 친구들이 남자랑아는애들이 많아서 저도 친구때문에 남자들이랑 자주 엮이고 만나고 하다보니 맨

 

날집에 늦게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어느날에 밤10시가 넘어서 집에들어가려는데 발신자로 전화가 21통 이

 

나와있는거에요. 그래서 뭐지??이러다가 폰들고 집가는데 발신자로 전화가오는겁니다.

 

그래서 발신자 라도 우선 전화한 사람일까봐 받고선 아무말도안했어요.

 

근데  상대방이 "신발년아 왜씹어 집창문봐 썅년아"이러길래 때마침 그때가 우리집근처라서 저희집이 빌

 

라인데 빌라안 계단창문으로 오빠가 폰불빛들고 제가 위에본거확인하고 내려오는겁니다. 진ㅉ ㅏ완전

 

놀라서 일단 저도모르게 근처 차뒤로 숨었는데 오빠가 밖으로나온순간.. 들고나온게 흔히 공구로쓰는

 

몽키스패너... 아빠가 건축쪽하는사람이라 공구상자가 따로있어요. 진짜 완전놀라서입막고비스듬히 보고

 

있는데 다시 발신자로 전화가 오는거에요 그때놀라서 폰떨궜더니 그소리듣고는 진짜 바로제가 있는쪽으

 

로와서는 저발견하고 머리채잡고 집끌고가서 자기방 침대에 내던지더니 "너 뭐하다왔어" "남자냐?"

 

"말안해?" "처 짜울지마 신발"이러고..전 진짜 계속울고 소름돋고진짜 와ㅡㅡ진ㅉ ㅏ반병신을 다봤었음

 

지가뭔상관이냐고 신발 내애인이야??지금생각해보면 완전 뚜껑열려요ㅡㅡ;욕해서 죄송하지만 진짜

 

욕안하고는 글을못쓰겠어서 -..진짜 그때 말도못하고 가만히잇다가 진짜 개패듯이 발로밟히고 머리

 

다뜯겼었습니다 엄마아빠한테 아가리하고 짜져만있으라하고 하...진짜 옛날이랑은 상상할수없을만큼

 

갑자기변하고.. 언제한번은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어서 진짜처음사귄남자친구라 조심히만나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세끼가 어떻게알았는지 제폰 또훔처보곤 카톡아이디 알아내곤 신상판다고 막알아내고 어느싸이트

 

에 남자친구 번호뿌려서 남자친구가 그거알곤 이상한사람들한테 막전화온다고 하다 결국오빠인걸

 

알아내서 첫남자친구한테 뺨맞고 헤어졌습니다..진짜 그날 완전말도안하고 방안에서 울고..

 

오빤 문밖에서 계속 미안하다고 문열어달라하고 말안하니깐 신발년아 문열어 문따고들가기전에 이러고..

 

언제한번은 오빠가 정신병자인가도 생각해봤습니다. 네이버에 오빠증세를 찾아보니 저말고도

 

여러 여성분들 남자친구나 친구한테 시달리는 사람들이있더라구요..근데 그때 가 문제였어요

 

컴끄고 다음날이주말이라 편히자고잇는데 오빠가 제방와서 절밟고 깨우는겁니다 알고보니 제 컴퓨터켜서

 

는 검색목록을 뒤진거에요.. 정신병자니 뭐등등 찾아본걸 보곤 진짜 그날도 아침부터 개패듯이맞고  그

 

때 엄마는 주말이라 일안나가셔서 엄마가 자고있는데도 제방 문잠그고 발로 밟고 주먹으로 머리때리고 먹

 

긁고 눈 주먹으로치고 ..입막고 그렇게 계속 맞았습니다..

 

하...진짜..맨날 집나갈생각이나 엄마아빠한테 말하려고해도 그건 시도일뿐 진짜 그세끼가  맨날

 

감시하고 검사하기때문에 그럴수도없습니다.. 그랬다간 언제한번은 죽일것같고 ..

 

근데 ㄷ ㅓ웃긴건 오빠가 여자친구가 있거든요? 근데 자기여자친구한텐 진짜 저랑 가까운사이인거로

 

보이려고 막가식떨고 우리집에 여친오면 여친오기전에 무조건 다정한척하라하고 안그러면 니죽고

 

나죽는거라하고 이미친세끼가 뒤질라고진짜 날 이용해먹고 또 집착하고 진짜 정신나간건가..

 

진짜 어쩌죠? 당하고살수도없고 엄마 아ㅃ ㅏ한테말하고싶은데 아..말로표현이안되요 그게 쉬운게아니라..

진짜 방법을알려주세요 아니면 그세끼 내보낼방법이나.. 진짜 그세끼랑 과거의추억 다없어졌습니다.

 

오빠?개뿔..그냥 정신병자세끼가 우리집들어온것 같은느낌? 진짜  이거말고도 심한경험이 많은데..

 

너무긴것같고.. 진짜 대화내용 다있어요 근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눈치보며 쓰고있고해서..

 

글로표현할수밖에없네요..다른 집 오빠들은 울집세끼랑은 다르겠죠 ...?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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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회 친오빠 죽일방법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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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4
베플phantom0306|2012.06.08 19:36
내여친하세요 오빠혼내줌
베플fighting|2012.06.08 01:03
너무 안타깝네요.. 글쓴이분이 저라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겠어요. 이렇게라도 버텨내고 있는 글쓴이분에게 꼭 힘내라고 우선 말씀드리고 싶구요, 저도 오빠가 있는 처지입니다. 오빠와 정말 많은 억울한 일이 많아서 조금이나마 그 심정을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글쓴이분의 글을 보니,차원이 다른 증오가 들겠어요. 정말 힘들고 외롭고 오빠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아무도 이 사실을 알고 있지 않나요? 지인들에게는 말 못할 사건인 것 같구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말씀드릴 처지가 아니시라고 하니... 혹시 님께서 올린 글도 오빠가 보나요? 항상 감시받고 있다니요.ㅠㅠ 오빠한테 또 괴롭힘 당할 일이 생긴다면 한 번이라도 오빠 왜이러냐고, 내 남친이냐고.. 말해보세요. 오빠에게 자꾸 말을 해주면 약간이라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틈만 나면 꼭 부모님께 말해야 해요. 직접 말해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 되면 100퍼센트 점점 악화될 수 밖에 없어요ㅠㅠ오빠의 괴롭힘이 일상화가 된다구요.... 정말이예요. 일분일초라도 빨리 대처하지 않으면 오빠에게 괴롭힘 당하는 일이 너무 자연스러워지게 될 꺼예요. 하루 빨리 상담소에 가서 상담을 하시구요, 마음을 꼭 가라앉히시고 차분히 대응해야 합니다. 우선 오빠에게 학대 당하는 것을 일시적으로라도 막으려면 남자와 만나지 말구요, 오빠한테 자극이 될 만한 상황을 만들어내시면 절대 안 돼요. 상담을 꼭 받으세요, 정말 심각한 문제예요. 제발 부모님께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어요. 부모님한테 말하고 나면 부모님이 오빠를 혼내서 오빠가 나중에 또 괴롭힐 것이라고 생각하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계속 부모님과 연결된다는 사실을 오빠에게 알려주어야 건드리지 못할 꺼예요. 오빠들은 거짓말을 정말 감쪽같이 합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증거가 없으면 오빠가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을 할 꺼예요. 오빠가 계속 아니라고 우기면 엄마도 글쓴이분의 말만 들어줄 수 없게 되구요. 핸드폰으로 몰래 녹음을 하시거나, 녹음기가 있다면 녹음기로 녹음하시는 게 좋아요. 녹음을 미리 시작하고 주머니 속에 몰래 넣어두어야 해요. 항상이요. 절대 주머니에서 떨어지면 안됩니다. 제가 직접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지만, 이렇게 글로 도움을 드릴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오빠를 조심하시구요.. 상황을 다시 한 번 댓글로 알려주셨으면 좋겟습니다. 또 와서 도움을 드릴 테니까요. 추신) 학교에서는 오빠와 마주칠 일이 없으니, 선생님 몰래 핸드폰을 가지고 전화나 문자로 부모님께 알리고,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시고, 댓글을 확인하세요. 조심하시길 바랄께요.
베플ㅋㅋ|2012.06.08 17:53
정신병 있는거 아닌가요 정말 의심해 봐아 합니다. 동생을 여자로 생각하는 건가요 설마 .. 아니 여자친구가 있다는 말은 그건 아닌거 같고 ㅋㄱ 그런데 지가 뭔데 남친이 생기든 말든 왜 ㅈㄹ 이래요 지는 여친도 사귀고 그러면서 진짜 왜 그럼 갑자기 오빠같은거 갖기 싫어졌음;; 이글 보기 전까지는 오빠는 내 로망이었는데 진짜 정신병자 같다 아니면 의사하고 상담좀 해보라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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