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국 유학생 진로 상담 부탁드립니다.

유학생 |2012.06.09 06:29
조회 27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여름방학이라 11학년 마치고 들어온 학생입니다. 1년만 있으면 졸업이고 해서 진로문제에 걱정이 너무 많아서 세벽에 일어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내요~

지금 방학이라서 유학생들 들어오면 다 토플, SAT, ACT 공부하고 이럴 텐대 저는 정말 대학을 가는대 의미를 두고 있는게 아니라 정말 하고 싶은걸 찾아서 하고 싶어서 내 적성에 맞는것을 찾으려고 노력할려고 하거든요, 내 적성에 맞는거 찾는동안 일단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할 생각이구요.. 이유는, 부모님한테 돈받아 쓰기 싫다는 제 개인적 사유로...일단 다른 유학생들 다 토플 준비하고 학원 다닐때 가만히 생각해보면 몬가 불안하기도 하고 해서...

일단 제 이야기를 조금 드릴게요. 유학생이라고 생각하시면 크게 두가지로 생각 하실텐대요, 한국에서 공부를 아주 잘하셔서 미국까지 유학을 간 경우와 한국에서의 생활이 좋치 않아서 간 경우라고 생각 합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저는 후자에 속하는 유학생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때 부터 시작해서 많은 사고를 치다가 중학교때 전학도 몇번 가면서 공부도 잘하고 미국에서 유학가서 좋은 대학간 친 형의 권유로 고1 여름방학때 미국으로 유학을 갔거든요. 영화에서 보던 미국생활을 생각하면서 미국에 도착했는대 제가 간 지역은 정말 시골이 더군요ㅜ. 거기에다가 학교는 기독교 학교여서 학교자체도 작고 학생수도 작은 학교 입니다. 그래도 그런점 때문에 다시 나쁜길 안가고 좋은 이점도 많은거 같내요 :P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축구부에 들면서 미국친구들과 서스럼 없이 친해지고 해서 회화도 많이 늘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정말 공부를 안했어서 학교 성적 받는것에는 굉장히 힘이 들더군요. 10학년때는 처음와서 성적이 정말 엉망이엿고, 11학년때는 운동하고 공부하냐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신경을 조금 썻는대도 B 하나에 거의다 C 거든요.......

잡소리가 길어졌내요.. 질문 드리겠습니다.

일단 제 질문은 제가 도대체 무엇을 해야할까요? 도대체 무엇을 목표로 살아야하나요? 도대체 무엇이 되고 싶어야하는지?(직업)

저는 운동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미국에서 축구와 농구를 하면서 농구부에서는 주장에 있었고, 아무튼 운동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영어는 회화는 어느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성격도 활발하고, 사람들과 근방 친해지기도 하고.. 몇년전만해도 체육선생님이 정말 되고 싶었거든요..왜냐하면 선생님이라는 위치가 저 같이 힘든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는 학생들을 얼마나 바꾸어 놀 수 있는 직업이고 생각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선생님이 한 사람의 인생 전체를 바꾸어 놀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게 제 희망 직업이였는대 현실에 문턱은 굉장히 높더라구요.... 제 처지에서 교대로 가려면 정말 하늘에 별 따기고.....

몸이 건강해서 운동쪽이나 경찰, 경호 쪽 생각 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내요..

유학생활을 살리면서 운동쪽도 괜찮고 무엇이 되었든 제게 진로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실마리라도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