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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 모아서 결혼하는데 예단 보내라는 시댁;;;

ㅜㅜ |2012.06.09 14:04
조회 54,723 |추천 76

저와 예비신랑은 둘다 풍족하지 못한 집안사정을 가지고 있고

 

부모님께서도 보태주는 돈 없이 저희 둘이서만 모은돈으로 결혼하려 합니다

 

둘이 5000씩 가지고 합쳐서 이 안에서 이것저것 해결하려고 예산 잡았구요

 

집은 물론 어쩔수없이 대출을 끼고 마련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근데 ㅡㅡ 문제는 시어머니가..

 

우리는 친척이 많은데.. 한 1000은 받아야 될것같은데

 

이러는 겁니다

 

어이가없어서.... 남자쪽에서 집을 해오는 것도 아니고 반반 모아서 결혼하는데

 

예단이 말이나 되는 소린가요?

 

저도 결혼하면서 책잡히고 이런거 싫어서

 

예비신랑이 저 보다 연상이고 사회생활도 일찍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반 모아서 결혼하려고 하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예비신랑말은 우리가 모아놓은 1억에서 1000만원 빼서 드리자고 하는데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왕창 화내고 지금은 연락을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예단을 드려야 되는게 맞나요?

 

6년이나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하는 일인데, 잘 해결하고 싶습니다

 

제가 틀린건지...알려주세요

추천수76
반대수4
베플ㄱㄴ|2012.06.09 14:06
그럼 예단보낼테니 예물이랑 꾸밈비도 제대로 챙겨주라 하세요.
베플ㅡㅡ|2012.06.09 14:12
남자가 나이먹고 돈못모은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아들돈 쪽쪽빨아먹는 부모가 있다던가... 사고치는 형제가 있다던가... 남자가 낭비벽이 심하던가.. 님은 1번째 해당사항같네요. 또 주겠다는 남자도 참...못났다~쪽팔린줄 알아야지...
베플슝슝|2012.06.09 14:14
도움이 안되는 댓글입니다만, 가만보면 시어머님이 개념넚는 소리를하면 아들도 거의 거기에 장단을 맞춰 쿵짝이라는 거~ 그나물에 그밥인건가..... 남자분 어머님이 저런소리를 하면 남자가 뭔소리냐고 그런말하지말라고 알아서 컷! 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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